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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낸시랭결혼하네요

.. 조회수 : 24,037
작성일 : 2017-12-27 17:26:00
남자가 중국부호같아요
낸시랭은 중국이 더 어울리는 무대같네요
중국은 쎈여자도 좋아하더라구요
IP : 223.39.xxx.178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7 5:26 PM (223.39.xxx.178)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120361

  • 2. ....
    '17.12.27 5:27 PM (221.157.xxx.127)

    한국남자들이 찌질해서 고분고분한여자 선호하긴하죠

  • 3. ..
    '17.12.27 5:29 PM (110.70.xxx.231)

    위에 메갈 출현

  • 4. 한국남자랑은
    '17.12.27 5:29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좋은 결혼하기 힘든 이미지죠
    잘모르는 외국인이랑 하긴 해얗는 사람이긴 해요

  • 5. 오늘
    '17.12.27 5:31 PM (218.237.xxx.85)

    잘 된 일이네요.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
    사느라 애썼네요.

  • 6. 역시
    '17.12.27 5:32 PM (220.68.xxx.85)

    얼굴에 돈 들인 보람이 있네요.
    그 전에 비하면, 그 전에는 자연적인 노화로 확실히 40대 초반녀로 보이더니만
    돈 들이고 나니 훨씬 어려보이고 한 번이라도 뒤돌아볼만 하게 만들었네요.

  • 7. 이미지가
    '17.12.27 5:32 PM (110.12.xxx.88)

    그래서 그렇지 효녀에다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시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 8.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17.12.27 5:32 PM (110.47.xxx.25)

    영리한 여자인데 제대로 풀리지를 못했어요.

  • 9. 제 보기엔
    '17.12.27 5:3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실제 가진 것보다 포장하고 부풀려서 성공한 케이스 같아요.
    그 비엔날레 초청 거짓말 보고 정말 보통은 아닌 수단이구나 싶었어요.

  • 10. ...
    '17.12.27 5:37 PM (101.235.xxx.13)

    낸시랭 퍼포먼스를 누가 예술적으로 높게 평가하는지 좀 알고 싶...ㅡㅡ;; 외국에서도 욕먹고 웃음거리였다는데...

  • 11. ...
    '17.12.27 5:39 PM (101.235.xxx.13)

    낸시랭 작품활동하는거 다큐로 봤을때 솔직히 실소를 금치 못하겠던데. 개나소나 다 예술가랍시고...

  • 12. ㅋㅋㅋㅋㅋ
    '17.12.27 5:42 PM (110.47.xxx.25)

    개나 소 아닌 예술가가 몇이나 된다고요?

  • 13.
    '17.12.27 5:44 PM (39.7.xxx.36)

    그래도 부호랑 하네요
    잘된거같아요

  • 14. ...
    '17.12.27 5:45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남자 사진 그냥 평범해 보이는데
    어딜봐서 돈 많아 보인다는거죠?
    실제 돈 많은 사람이겠지만
    사진상으로 돈 많이 보이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 15. 왕진진 검색하니
    '17.12.27 5:47 PM (183.101.xxx.212)

    블로그 나오길래 가 봤는데
    중국인 맞나요?
    1인 회사 차려놓고 혼자 회장하는 느낌

  • 16. 영리하다고 퉁치기엔
    '17.12.27 5:49 PM (124.199.xxx.14)

    사기성 농후하죠
    암것도 모르는 외국인이 딱이예요

  • 17. 내용 읽어보니 결혼이 아니라
    '17.12.27 5:51 PM (124.199.xxx.14)

    사실혼인가보네
    동거중이었나보네

  • 18. ..
    '17.12.27 5:52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goodnews678/220461834449

  • 19. ..
    '17.12.27 5:53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새시대 새미래 새창조 21세기 문화비전을 열어가는 "위한 컬렉션" 소개를 잠시 드릴까 합니다.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문화재의 다양성과 창의성 및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의 전승과 함께 친근한 문화예술을 정착시킴은 선진문화로 가는 핵심이다. 이 가운데 “뉴스 문화의 창”은 온 국민의 마음을 담아 민족의 정체성을 한 단계 높이고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나갈 것이다. 이에, “위한 컬렉션”은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살아온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가 때론 형체가 없어보일지 모르나, 우리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하는 것 외에 보존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문화재는 이처럼 다양하고 독특한 정서와 문화가 숨 쉬고 있다.


    “위한 컬렉션”은 최근 다문화 즉 국제화시대를 맞이하여 전통문화의 보존과 재생을 위한 노력이 시급한 실정이라 본다. 국가경쟁력에 있어 문화예술 지원책과 전통계승은 현대문명에서 우리의 옛것과 잃어버리기 쉬운 문화재 보호 등 전승 계승함으로 대내외적으로 국가경쟁력을 상승시킨다. 역사물은 그 나라의 자산이기 전에 하나의 생생한 선대의 혼이 깃든 자손만대로 물려줄 유산이기도 하다. 이에, “뉴스 문화의 창”은 전통 문화예술 뿐 아니라 사회가 급격히 변화 될수록 그 소중한 정취와 모습이 사라지고 있어 이를 전승, 보존 및 널리 알리고자 한다.


    문화재 계승과 발전에 있어 과거에 대한 이해와 그 가치를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껏 우리와 숨 쉬고 호흡하는 의미만큼 문화가 주는 여러 가지 이야기와 배경 등은 현대와 와서 다시금 새로운 가치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잊혀진 망국의 한이 서려 있는 곳일지라도 그 역시 우리 역사의 한 축을 이루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지만, 우리의 고유한 문화재의 정체성은 오늘날 까지 민족의 가슴과 혼으로 살아 있음을 다분히 확인해 볼 수 있다. 우리가 마음속에 품어 왔던 민족적 자긍심은 언제나 부인할 수 없으며, 특히 민간으로 내려온 문화재의 뿌리는 한겨레의 정서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 “뉴스 문화의 창”은 다문화사회의 바람직한 미래 비전과 인종과 국가를 초월해 지구촌은 단일생활권으로 바뀌고 있음을 인식시킨다. 이런 가운데 한국 내 여러 나라의 인종이 “위한 컬렉션”과 함께 더욱 원활히 한국 외 기타 세계 문화재를 깊이 이해하고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새로운 문화재 정책은 다문화국가로 이미 진입한 만큼 전통에 기저를 두되 현실에 부합되어야 한다. 국가 간에는 상호주의에 입각한 문화예술 교류를 원칙으로 여러 분야에 있어 소통을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로의 문화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는 교류관계를 더욱 확대할 뿐 아니라 관광산업이 국민 경제에도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뉴스 문화의 창”은 대도시 중심으로 문화 소외지역인 농어촌과 저소득층에도 양질의 문화서비스가 되리라 본다. 이처럼 “위한 컬렉션”의 문화기반 시설 확충으로 전통문화재에 대한 기여도는 크게 향상 될 것이다. 아울러,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문화재 서비스산업 발전을 선도할 국내1위 선도기관으로서 사명의식과 함께 그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이다.


    문화재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정부적 대책이 필요한 가운데 국내외 관광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뉴스 문화의 창”을 통해 활성화 될 것이다. 아울러, 업계의 장단점을 파악해 자구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각국의 다양한 관광문화 현장의 좋은 점들을 수렴하여 우리 정서에 맞게끔 합리적이고 우수한 콘텐츠를 대중에게 제공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한국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다. 또한 다문화사회에 대한 문제점과 아울러 희망찬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그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 20. 글이
    '17.12.27 5:56 PM (113.110.xxx.50) - 삭제된댓글

    왜 저래요?
    낸시랭이 쓴거 맞나? 술 잔뜩 먹고 썼나??

  • 21. ...
    '17.12.27 5:57 PM (203.227.xxx.150)

    중국인 아니라 한국인인거 같네요. 근데 무슨 회산진 잘 모르겠다는...

  • 22. 중국인 아니고
    '17.12.27 5:57 PM (183.101.xxx.212)

    한국인이라고 하네요 ㅎㅎ
    혼자 회사 차려놓고
    혼자 회장하는 ㅎㅎㅎ

  • 23. ..
    '17.12.27 5:58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블로그 글과 사진 보니...ㅜ.ㅜ

  • 24. ..
    '17.12.27 5:59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goodnews678/220540358643

    로그 글과 사진 보니...ㅜ.ㅜ

  • 25. ..
    '17.12.27 5:59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블로그 글과 사진들..ㅜ.ㅜ

    https://blog.naver.com/goodnews678/220540358643

  • 26. 뭘까나요
    '17.12.27 6:00 PM (222.110.xxx.149) - 삭제된댓글

    막상 뭔가 진실된 느낌이 썩 안 듭니다;;;
    그래도 행복하길.

  • 27. ..
    '17.12.27 6:00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goodnews678/220538586272

  • 28. ..
    '17.12.27 6:01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goodnews678/220540353337

  • 29. ..
    '17.12.27 6:01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카지노 배너는 뭘까요???
    저만 보이는거 아니죠?

  • 30. ㅋㅋㅋ
    '17.12.27 6:02 PM (116.117.xxx.73)

    중국부호 느낌낼려고 왕진진회장 이라고 하나봐
    그냥 사가꾼끼리 잘만났네요

  • 31. .......
    '17.12.27 6:03 PM (211.200.xxx.29) - 삭제된댓글

    왕씨 한국인인데..

  • 32. ..
    '17.12.27 6:04 PM (220.81.xxx.154)

    낸시랭 이미지가 조금 그래서 그렇지 전 괜찮게 봤는데
    이제 결혼하는군요.. 여기 댓글들 안좋지만 ㅋㅋ
    낸시랭 아주예전에.. 나름 풋풋할때 진짜 예뻤어요
    전형적인 미인 이런기준이아니라
    키는 작은데 그 풍성한몸매에 비율도좋았구요.
    얼굴은 절대 예쁘고그런게 아닌데 그냥 이목구비자체가 매력있는
    피부도 눈에띄게 좋았고 외모만 얘기했는데
    성격도 내숭이런쪽이 아니라 털털하고 쿨하던데.. 약간백치미도있고 ㅋㅋ

    근데 하는일자체가 딱 사람들에게 욕먹기쉬운그런위치에 있다보니
    전 아버지일찍여의고 엄마랑 애완견 한마리랑 같이사는 다큐봤거든요. 우연히..
    그 엄마 지금은 돌아가시고 없지만 두 모녀의 사랑이 정말 애틋하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그런모녀사이 아니고 사연이많고 서로많이 아껴주고.. 그런..
    뭐 딸 힘들게 경제적으로 의지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 엄마가 낸시랭에게 주는사랑이
    보통 그이상을 넘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아고..표현할려고 하니 어렵네요
    근데 그런엄마가 돌아가셨으니 아무상관없는 제가 다 안타깝던데 이제 완전 혼자니까..
    그래도 때되니 결혼소식 들려서 다행이에요 정말정말 잘살았음 좋겠어요^^

  • 33. ㅇㅇ
    '17.12.27 6:06 PM (175.223.xxx.235)

    글 보니 한국말 배운 외국인인 것 같은데요.. 중국인이나 조선족

  • 34. ㅁㅁㅁ
    '17.12.27 6:06 PM (180.65.xxx.13) - 삭제된댓글

    회장이라하지만 작은 가게 차려놓고도 회장이라고 하는 경우 있지 않나요?

  • 35. 뭔가
    '17.12.27 6:07 PM (39.118.xxx.140)

    이상하네요 ㅎㅎ

  • 36. ...
    '17.12.27 6:18 PM (121.88.xxx.85) - 삭제된댓글

    초딩때 마카오에서 왔나보네요. 왕진진은 예명인것 같고..
    뭔가 비즈니스 파트너 느낌 ㅎㅎ

  • 37. 도대체
    '17.12.27 6:30 PM (107.188.xxx.51)

    어떡해요. 전준주 라고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장자연한테 편지 받았다고 주장했는데,
    알고보니까 교도소에서 특수강도강간죄로 복역중이었다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yckhan&logNo=80126422536

    도대체 낸시랭같은 여자도 40줄 되면 저런 남자밖에 못만나는 건가? 쇼킹이네요. 전과범이에요.

  • 38. 미모긴 하죠
    '17.12.27 6:33 PM (59.6.xxx.151)

    셀렙 중에 빠지는 거지
    길거리에 의외로 저만하기도 어려워요
    근데 재능에 비해 안 풀렸다 고 보긴 어렵고, 용기와 노력은 기준 이상이죠
    그냥 뭐 그렇다고요 ㅎㅎㅎㅎ

  • 39. 뭔가 모르게
    '17.12.27 6:38 PM (222.110.xxx.149) - 삭제된댓글

    이상해요. 허경영이 왜 생각날까요.

  • 40. ...
    '17.12.27 6:41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헐..........

  • 41. 헐...
    '17.12.27 6:41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링크 세상에...

  • 42. ㅁㅁㅁ
    '17.12.27 6:43 PM (116.117.xxx.73) - 삭제된댓글

    전준주랑 왕진진이 동일인이란건 어디서 알수있나요??

  • 43. ...
    '17.12.27 6:43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헐..........
    아직도 장자연씨 관련 기사에 교도소 복역중인 지인에게 편지 썼다는 내용이 있던데요.
    그 기사보고 왜 장자연씨 지인이 교도소 복역중인지
    왜 저런 지인을 알고 있는건지 의아한 생각 들었는데.

  • 44. ???
    '17.12.27 6:45 PM (116.117.xxx.73) - 삭제된댓글

    링크에 전과자 전준주는 80년생이라고 경찰이 밝혔고
    낸시랭 남편 왕진진(전준주)은 71년생인데요

  • 45. ..
    '17.12.27 6:51 PM (203.163.xxx.3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아주 개성있는 미인에 몸매도 환상적이고. 왜 그렇게 욕을 먹는지 모르겠어요. 행복하게 잘 살았음.

  • 46. 다행히
    '17.12.27 7:00 PM (124.199.xxx.14)

    비슷한 사람끼리 동거했나보네요.
    결혼식도 안올리고 걍 살건가보다

  • 47. ..
    '17.12.27 9:58 PM (49.170.xxx.24)

    저도 낸시랭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방금 검색을 해보니 거짓말을 좀 하셨네요. 나이 등등

  • 48. 허언증
    '17.12.27 10:32 PM (180.45.xxx.193)

    낸시랭 아버지 살아계세요. 검색해 보면 나와요.

  • 49. 홍대출신
    '17.12.27 10:5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기자가 교묘하게 까길래 누군가 했더니 낸시랭.
    터부요기니라고 로보트 그림그리고 퍼포먼스하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도 예쁘지만 당시에는 환상적으로 예쁘고 애교있는 말투도 좋았어요. 언제나 생글생글
    예술보다는 엔터테이너같은 모습이었는데 이해는 못해도 못봐줄 정도는 아니었어요.
    혹은 모르죠. 제가 무지해서 이해못하는지.
    결혼한다니 정말 행복해지길... 그리고 똑똑한 사람 맞아요.

  • 50. ..
    '17.12.27 11:09 PM (117.111.xxx.186)

    인간 극장에서 처음 봤음.

    저 위에 블로그 링크는 뭔가요?

    이상...

  • 51. ---
    '17.12.27 11:23 PM (58.140.xxx.36)

    어머...이 게시판 에서 낸시랭 엄청 까이던거 기억나는데...
    왠일 이죠?
    팬 클럽에서 오신 분들은 아닐지...ㅎ
    미녀에다 영리한 여자라고 칭찬 자자하네요.
    근데 이 분 어떤 면에서 영리한 사람인지요?
    잘 몰라서...

  • 52. 헐충격
    '17.12.27 11:29 PM (182.222.xxx.37)

    107.188.님 링크 ..... ㅎㄷㄷㄷ
    진짜 그사람이 저사람인가요?? 헐

  • 53. 낸시랭 아버지
    '17.12.27 11:54 PM (119.197.xxx.28)

    낸시랭이 허언증 아니고요, 아버지가 이상한 사람이더군요.
    사업 실패하고 빚때문에 죽었다하고 숨어산듯... 가족이 그빚 감당하구요. 엄마랑 낸시랭은 죽은 줄 알았음.

  • 54. ..
    '17.12.28 12:34 AM (220.81.xxx.154)

    낸시랭 보이는 이미지로는 딱 욕먹고 까이기 쉽상이죠
    근데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 달라요..
    그거가지고 팬클럽운운하면서 사람 깎아내리고 그러지마세요

  • 55. ..
    '17.12.28 1:30 AM (174.110.xxx.208)

    특수강간범이 맞는건가요? 낸시랭한테 사기 친건지
    저게 사실이라면은 어쩜 좋아요. ㅜㅜ

  • 56.
    '17.12.28 2:23 AM (61.83.xxx.48)

    축하합니다

  • 57. 민들레꽃
    '17.12.28 8:52 AM (112.148.xxx.83)

    아버지 살아있고!! 나이속이고 자신이 어릴때 대부호로 살았다고 뻥치는게 허언증이 아니면 뭐가 허언증인지...ㅠㅠ
    외국에서 대접받은듯 이야기하지만 웃음꺼리였을뿐이에요. 웃음꺼리조차 안되었기도 히죠. 괸종도 못되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얼굴에 페인팅칠하고 비키니로 돌아다닌거요..ㅠㅠ 그게 뭐라고요....
    요기가 뭔가하는 이상한 장난같은 그림에 무슨 예술적가치요. 어이상실일뿐인 여자에요.

  • 58. ...
    '17.12.28 10:32 AM (183.104.xxx.14)

    나이에 대해선 좀 거짓이 있는거 같으나 낸시랭 허언증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어렸을때 무지 잘살았던걸로 알고있고요 홍대 미대도 어릴때 외국에서 살아서 재외자녀 특혜로 들어온걸로 알고 있어요..대학때 미인에다 어릴때 해외생활해서 (우리때(90년대 학번) 이런 어린시절 가진 애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외국에서 학교을 다녔거나 외국인학교 다녔던 아이들)인지 활발한 성격등으로 인기가 많았던 걸로 알고있어요...사람들의 동조를 못받는 아트를 해서 그렇지 홍대미대 출신의 자기 주관이 있는 아티스트인건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그녀의 예술보다는 몸에 더 관심이 많았던게 문제였고 본인도 그걸 너무 이용해 먹은게 사기꾼이란 소리까지 듣게 되었네요..

  • 59. .....
    '17.12.28 1:53 PM (175.192.xxx.180)

    제 기준에는 낸시랭 마음에 병있어 보여요.
    아티스트라면서 결국은 셀럽도 연예인도 뭣도 아니고.
    작품이라는거 보면 풋..소리 나는 학생작품 수준이고.

    실제로 보면 깜짝놀랄 허연 가부끼 화장에
    몸매를 강조한 터질듯한 옷에 희안한 스타일 이더군요.
    방송도 아니고 그냥 옷집에서요.
    제 눈에는 사람들에게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이목끌고
    눈에 튀고싶어서 안달난 *라이 같았어요.

  • 60. 우리 낸시랭 몸매에 관심 없었어요
    '17.12.28 2:03 PM (124.199.xxx.14)

    183 104 무슨 말을 하는거예요
    자기가 팬티에 곰인형을 찔러넣고 강제로 보여줫으뿐 볼만한 몸두 아니구요
    미인이라니...뭐라는거야

  • 61. ...
    '17.12.28 2:04 PM (121.161.xxx.24)

    낸시랭에 큰 호감은 없으나 남편이란 사람 블로그보니 좀 이상해 보이던데... 왜 만나는지 알수가 없네요. 기본적인 사리분별은 될줄 알았는데..

  • 62. 또라이 셀럽들 많은데
    '17.12.28 2:04 PM (124.199.xxx.14)

    허언증 환자도 많구요
    유독 낸시랭이 저렇게 풀리는건 기본적 외모도 안되는데 허영심만 ㅁㄶ아서 자기가 자기 발등 찍은걸로 보여요

  • 63.
    '17.12.28 7:57 PM (39.7.xxx.162)

    나는 자연에게 말을 붙여본다.

    내심장이 멈추거든 나를 온존히 날 품어 줄것인데
    내심장이 멈추기 전엔 나를 오라 하지말라고....

    세상이란 놈 현실이란 내않에 너는 왜이리도 잔인한 것이더냐
    너는왜 나를 이리도 미워하고 있다는 것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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