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선생님들은 뭐 많이 사주시는거 같아요.

..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17-12-27 16:54:51
초등아이인데요.
선생님이 아이스크림도 쏘시고 피자 치킨도 쏘세요.
크리스마스라고 양말도 주시구요.

저 어릴땐 그런거 없었고 진짜 십원한장 안쓴거 같아요.
초등교탁의 교탁보도 반장이 해야되고 도서관 책도 그렇고
뭐 여튼요...아까 드라마보다가 교탁보 보고 예전 생각이 나서..
예전 선생들은 드럽게 뜯어가기만 했구나..
안그런 선생님도 계실텐데 다 욕먹이는 거죠..

아...맨날 선생님 김치 싸온 애도 있었네요..
간식도 드리고...

지금 다 60 70 넘었을텐데...
그땐 교대 졸업생도 아니었을꺼고 드럽게 뻐겼네 원..
IP : 122.34.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여
    '17.12.27 4:59 PM (223.62.xxx.145)

    저희 아이도 보면 체육대회나 축제등등
    담임선생님이 아이스크림 피자 통닭 시켜줘서
    먹었다 하거든요
    물론 신의직장 이라고는 하지만
    급여가 높은 건 아니신 데
    고마우면서도 미안 하드라구요

  • 2. ㅇㅇㅇ
    '17.12.27 5:02 PM (222.101.xxx.103)

    쌤 개인돈으로 사주기도 하겠으나 요즘은 학급비라는게 있던대요

  • 3. 저는 기억이 있어요
    '17.12.27 5:04 PM (115.140.xxx.246) - 삭제된댓글

    저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들 생일 때면 생일 맞은 아이들에게 책 선물해주셨어요. 편지와 함께요.

  • 4. 학원도
    '17.12.27 5:13 PM (118.34.xxx.205)

    선생님개인 돈으로 사주고그래요
    애들이쁘기도하고 말도 잘들으라고 ㅎ

  • 5. ............
    '17.12.27 5:22 PM (210.210.xxx.59)

    선생님도 뜯어 갔지만 학부형들도
    아주 못됐어요.'커텐을 해가서 선생님께 생색을 내곤
    우리들한테는 똑같이 나누자던 그 엄마..
    얼마나 싸웠는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

  • 6. 저위에
    '17.12.27 7:56 PM (39.7.xxx.247)

    윗님 학급비 십만원정도 나오는데 학급비품만 살수있어요
    종이 공용물품 이런것만 가능해요 그외에는 교사 개인돈으로 지출하는겁니다

  • 7.
    '17.12.27 8:08 PM (14.37.xxx.239) - 삭제된댓글

    학생들한테 사주는거 싫어요
    서로 사주는거 안해야지요

  • 8. 김영란법
    '17.12.27 8:20 PM (175.195.xxx.131)

    때문에 전에 임원맘들이 했던거
    쌤들이 하더라구요.

  • 9. 보토
    '17.12.27 8:49 PM (118.127.xxx.136)

    보통 애들에게 관심 많고 좋은 선생님들이 저런것도 신경 써 주시더라구요. 학년말에 개개인 사진첩 만들어 주시기도 하구요. 다 개인돈으로 하는걸거에요. 그 반만 하는거 보면요.

    고맙죠. 여러모로

  • 10. 저도
    '17.12.27 9:17 PM (211.204.xxx.77)

    초등학교때 아이가 담임샘이 짜장면을 사주셨다고 먹고 왔을때
    순간 귀를 의심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099 종편이고 82고간에 UAE 이야기 쏙 들어갔어요 5 지령내렸나봐.. 2017/12/29 1,781
763098 삼송빵집..은 뭐가 맛나나요? 22 빵좋아 2017/12/29 5,442
763097 김장 김치가 써요 4 2017/12/29 2,663
763096 부산 해운대쪽 양심적인피부과 추천바랍니다 2 고민 2017/12/29 1,563
763095 가짜뉴스범람 5 .. 2017/12/29 927
763094 한국 교회 2 제나두 2017/12/29 1,097
763093 부모 찾아 헤매다 쓸쓸히 숨진 40대 노르웨이 입양아 14 샬랄라 2017/12/29 6,536
763092 인간관계에 있어 이것은 진리더라하고 61 인간관계 2017/12/29 21,131
763091 1대4 피티 어떨까요? 2 시나몬 2017/12/29 1,691
763090 친정.. 생활비 드리는데 맥빠지네요.. 60 2017/12/29 24,710
763089 "화재 4시간 뒤 통화는 '희생자 아닌 음성사서함'&q.. 3 ... 2017/12/29 2,270
763088 대상포진, 이명 같은 것도 피폭과 관련 있을까요? 6 ... 2017/12/29 1,502
763087 김장김치 빨리! 자연스럽게 맛난 묵은지 되게 하려면 5 땅지맘 2017/12/29 1,957
763086 청와대 "문 대통령-최태원 SK 회장 독대 오보 정정 .. 22 ㅇㅇ 2017/12/29 3,317
763085 오랫만에 배고픈데.. 밥이 없네요ㅠ 9 오늘첫끼니 2017/12/29 1,743
763084 네이버 보호조치 2 네이버 2017/12/29 809
763083 가스렌지 스프링쿨러 교체비용문의 33 2017/12/29 954
763082 연어가 먹이사슬 윗단계인가요? 1 궁금 2017/12/29 1,083
763081 UAE 폐기물 재처리 비용이 어마어마하네요. 20 480조이상.. 2017/12/29 3,736
763080 검찰청서 전화왔어요 ㅋ 사기꾼이죠 6 2017/12/29 2,218
763079 층간소음 아랫집인데요 7 화가난다 2017/12/29 3,235
763078 영어과외쌤에게 조그만 성의 17 dre 2017/12/29 2,472
763077 이 정권을 어찌 해야 하나 34 길벗1 2017/12/29 3,992
763076 말 빨리하는 여자 매력없죠?^^ 20 ... 2017/12/29 5,855
763075 (펌) 1987 박평식 평론가 리뷰 runner.. 2017/12/29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