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엄마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7-12-27 10:41:48
감사합니다






IP : 117.111.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글 한 번 보실래요?
    '17.12.27 10:45 AM (124.53.xxx.19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74392&page=1&searchType=sear...

    엊그제 저도 너무 고맙게 접한 글 입니다.
    글 써주신 고마운님 감사합니다.

  • 2. 제가
    '17.12.27 10:48 AM (125.130.xxx.89) - 삭제된댓글

    이번에 문과 입시 치뤘는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학종은 전형적합성을 가장 많이 보는 듯해요
    원하는 학교 학과가 있다면
    그에 맞는 활동을 더 해보는 것이. 조금 부족한
    내신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생기부를 가지고 지금 시점에서 컨설팅이든
    입시하시는 분의 조언을 지금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수시 컨설팅을 3학년 내신 다 나오고 가보고
    후회했었네요
    그땐 뭘 할게 없더라구요ㅠ
    내신 더 올리고
    꼭 원하는 학과가 있다면
    그에 맞는 독서나 세특한 줄이라도 더 들어가도록
    해보세요
    꼭 1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3. ~~
    '17.12.27 10:53 AM (175.223.xxx.40)

    원하는 학과에 봉사나 보고서 대회 독서를 녹여쓸수있도록 몇개라도 해놔야 자소서를 쓸수 있어요
    방학때 봉사하실때 그 과에 대한 보시고 선택하세요

  • 4. ..
    '17.12.27 11:07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이과는 요즘 잘하는 애들 죄다 몰려가고
    애 많은 2000년생은 정말 등급 따기 힘들어요.

    저희 애 학교는 1학기때 1학기때 1년 선배들과 비슷한 레벨로
    시험냈다 만점 1~2명 나올 줄 알았다가 19명이나 나와서
    등급이 안나오는 대참사가....

    그 이후론 등급 나오게 해야 한다고 작년과는 비교도 안돼게 어렵게 내요.
    2001년생은 인원이 20%나 적으니 쉽게 내도 등급 나오는 부러운 맘 들더라고요.
    이과에서 그 성적도 결코 쉬운게 아닌데....
    저도 같은 학년 키우지만 밀레니엄 베이비들 정말 고생이 많아요.

  • 5. ..
    '17.12.27 11:07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이과는 요즘 잘하는 애들 죄다 몰려가고
    애 많은 2000년생은 정말 등급 따기 힘들어요.

    저희 애 학교는 1학기때 1년 선배들과 비슷한 레벨로
    시험냈다 만점 1~2명 나올 줄 알았다가 19명이나 나와서
    등급이 안나오는 대참사가....

    그 이후론 등급 나오게 해야 한다고 작년과는 비교도 안돼게 어렵게 내요.
    2001년생은 인원이 20%나 적으니 쉽게 내도 등급 나오는 부러운 맘 들더라고요.
    이과에서 그 성적도 결코 쉬운게 아닌데....
    저도 같은 학년 키우지만 밀레니엄 베이비들 정말 고생이 많아요.

  • 6. ..
    '17.12.27 11:08 AM (219.240.xxx.158)

    이과는 요즘 잘하는 애들 죄다 몰려가고
    애 많은 2000년생은 정말 등급 따기 힘들어요.

    저희 애 학교는 1학기때 1년 선배들과 비슷한 레벨로
    시험냈다 만점 1~2명 나올 줄 알았다가 19명이나 나와서
    등급이 안나오는 대참사가....

    그 이후론 등급 나오게 해야 한다고 작년과는 비교도 안돼게 어렵게 내요.
    2001년생은 인원이 20%나 적으니 쉽게 내도 등급 나올테니 부러운 맘 들더라고요.
    이과에서 그 성적도 결코 쉬운게 아닌데....
    저도 같은 학년 키우지만 밀레니엄 베이비들 정말 고생이 많아요.

  • 7. 쉽지
    '17.12.27 11:1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내신 2.5~3이면 모의는 어느 정도 나오나요?
    인서울 중위권이면 모의고사 평균이 2등급 초반은
    나와야하지 않을까요?

  • 8. 쉽지
    '17.12.27 11:1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내신 2.5~3이면 모의는 어느 정도 나오나요?
    인서울 중위권이면 모의고사 평균이 2등급 초반은 
    나와야하지 않을까요?
    내신은 학교마다 달라서요.

  • 9. wjeh
    '17.12.27 11:27 AM (118.220.xxx.166)

    힘드네요.어디하나 확실한게 없으니..
    모의가 내신보다 훨 좋은데.고3되면 모의도 떨어진다 하니.
    논술까지 준비하려니 허리가 휩니다
    그래도..열심히 해보는데까지 해야겠죠

  • 10. dd
    '17.12.27 12:20 PM (175.112.xxx.122)

    저희 아이가 딱 님 아이 같아서 정시 올인하자 했는데 솔직히 무섭네요. ㅠㅠ 그래도 2말3초 내신으로 갈 데가 본인 눈높이와 너무 다르니 큰일입니다. 여튼 저희는 정시와 논술이에요. 모고는 국영수 백분위 0.5이내에요. 고3땐 이것도 떨어지게지만 잘 버티라해야죠 ㅠ 국영은 그나마 안정적인 1등급 나올거 같고 과탐 두개도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수학이 1등급부터 4등급까지 실력차이가 없어 살떨립니다. ㅠㅠㅠ

  • 11. 아랑
    '17.12.27 12:30 PM (121.169.xxx.230)

    가고 싶어하는 대학이 있다면 내년 한학기동안 팍...올려야죠..
    3학년 되면 현실이 보일거예요.

    일단은 진로에 맞는 과와 그에 맞는 자소서를 준비해야지요..스토리가 있는 자소서요.
    2등급 초반대로 끌어올려야 선택의 폭이 조금 넓어질듯 싶어요.

  • 12. 제노비아
    '17.12.27 2:21 PM (221.162.xxx.195)

    고3 입시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6240 자코메티전 추천해주신분 고맙습니다~~ 2 .... 2018/03/05 899
786239 인바디 측정 결과 체지방 8.1kg의 의미? 5 빵중독 2018/03/05 1,650
786238 LG 써줘야 하는 건...당연한 거였네요. 12 Happy 2018/03/05 3,533
786237 집에서 요가하시는분 있나요?어떠세요?? 5 요가 2018/03/05 2,007
786236 냉동해놨다가 먹으면 6 상태 2018/03/05 1,359
786235 방송3사를 지배한 것은 삼성이었네요. 8 richwo.. 2018/03/05 1,474
786234 주진우 "1년 통화료만 3천만 원, 하루 평균 약속 1.. 14 ㅇㅇㅇ 2018/03/05 4,029
786233 삼성이 세월호 비밀도 다 알고 있을듯요. 그 이전 정부들 사람많.. 6 삼성 2018/03/05 1,727
786232 내성적인 아이 친구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해야할까요 7 걱정이에요 .. 2018/03/05 2,062
786231 제.느낌에.필요할때만.찾는것 같은데.. 2 .... 2018/03/05 1,196
786230 중고나라 애용..절약과 궁상사이... 15 봄봄 2018/03/05 4,816
786229 삼상카드 대신...쓸만한카드 추천해주세요 2 작은첫걸음 2018/03/05 609
786228 50대에 토리버치는 아닐까요? 6 ... 2018/03/05 6,677
786227 쿡맘님들 현자산에 아파트 매매하려면.... 1 JP 2018/03/05 1,094
786226 [역사 속 '사랑과 운명'] 병든 아들 두고 며느리 외도.. 격.. 1 ........ 2018/03/05 1,487
786225 행복해지고싶어요 3 여행사랑 2018/03/05 1,113
786224 우면동 서초네이처힐 실거주 어떨까요? 6 ... 2018/03/05 2,579
786223 삼별 이제 끝났네요 7 양아치기업 2018/03/05 4,443
786222 장충기 문자 킬링파트들.txt 5 ㅎㅎ 2018/03/05 1,973
786221 이자계산 2 막내 2018/03/05 484
786220 프랜시스 맥도먼드 오스카 수상소감 너무 인상적이네요 3 여우주연상 2018/03/05 1,583
786219 대전ktx역에서 한밭도서관 가까운가요? 2 .. 2018/03/05 486
786218 원룸 월세 짐빼고 계속 빠지는데요~ 4 월세 2018/03/05 1,910
786217 김치찌개 못끓였다 기사회생함 ㅠㅠ 3 전화위복 2018/03/05 2,151
786216 골반이 아픈데요 3 제 증상좀 .. 2018/03/05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