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절 접시 잘쓰게되나요.
지금은 그냥 기본접시에 밥담고 반찬좀담고 후라이해서얹고
그냥이렇게자주먹어요ㅋㅋㅋㅋ
설거지 많아지는거 싫어서요.
3절 4절 접시 어떨까 생각이 들다가
어차피 귀찮아안쓸거같고
다른접시처럼 위에 뭘 포개놓기힘들어보여서
좁은찬장 애물될거같아서
먼저좀여쭤요
1. ...
'17.12.27 9:09 AM (125.128.xxx.118)맞아요...좁은 찬장 애물단지는 되요....그 위에 뭐 겹쳐 놓으면 꺼내기 힘들어요...그래도 반찬을 늘 거기다 담아먹으면 사도 될것 같아요...맥주안주 담아먹을때 젤 유용하긴 하네요
2. ...
'17.12.27 9:09 AM (39.117.xxx.59)전 4절 쓰는데 좀 부담스럽고 3절이면 좋을 것 같아요
3. 3절 추천
'17.12.27 9:14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4절 쓰는데 잘 안써요.
4. 3절 4절 아니어도
'17.12.27 9:17 AM (211.177.xxx.4)그냥 큼지막한 접시에 떨어뜨려 담으면 됩니다
5. 동이마미
'17.12.27 9:17 AM (182.212.xxx.122)혼자 식사하는 경우 유용합니다
6. 저도
'17.12.27 9:18 AM (223.38.xxx.136)하나있는데 위에 뭐 쌓기도 힘들고 설거지도 힘들어서 걍 어디구석에 쳐박혀있네요 ㅠ 안사셨으면 사지마세요
7. .........
'17.12.27 9:25 AM (121.180.xxx.29)미니멀추구중인데
찬장신세맞구요
윗분처럼 큰접시에 나눠담으심되요8. ᆢ
'17.12.27 9:31 AM (175.117.xxx.158)전코럴 3절 일부러 몇개더사서 썼어요 반찬 놓기 편해요
9. ᆢ
'17.12.27 9:32 AM (175.117.xxx.158)그냥 4절 은 부피커요 코렐 3절은 얄쌍해요
10. ......
'17.12.27 9:34 AM (222.106.xxx.20)앜 정말 반반정도의 찬반이네요ㅜㅠ
찬장열어보고 눕히지말고 세워놓을수있는 공간이나오면
사고 안나오면 안살게요ㅜㅜ
큰접시가없는것도아닌데 참 그렇죠? ㅋㅋㅋ11. ㅇㅇ
'17.12.27 9:51 AM (175.223.xxx.208)코렐 3절이면 원형 말이죠?
그거 별로예요. 자리만 많이 차지 하고. 칸막이가 높지도 않아서 그거 쓰느니 일반 원형 접시에 나눠 담아도 되요.
굳이 나눔 접시 쓰려면 가로로 길쭉한 3절 접시가 나을거예요. 그런건 칸막이도 높더라구요. 코렐 말고 인터넷에 많아요12. ㅇ
'17.12.27 10:07 AM (61.83.xxx.48)4절짜리 안쓰고 찬장에있네요
13. 비추
'17.12.27 10:20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경계가 낮아서 과일 마른안주 정도나 담지 국물 자박한 한식 나물류는 옆 칸으로 넘쳐요.
그릇 부피에 비해 담기는 양도 적어서 아주 어린아이들 한접시 음식 줄 때나 적당해요.14. 저는
'17.12.27 10:22 AM (211.251.xxx.225)잘 써요.
남편이랑 둘이 밥 먹을 때 반찬 놓기 좋아요.15. .........
'17.12.27 10:38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전 잘 써요.
설거지 줄이려고 일부러 그거 쓰라고
남편한테 강요 중.16. gfsrt
'17.12.27 11:30 AM (218.55.xxx.84)그거 씻기 힝들지않나요?
구석이 많아서.손많이 갈듯.17. 그거
'17.12.27 1:31 P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매일 쓰고 있어요.
어쩔 땐 밥까지 거기에 퍼서 식판처럼 쓰기도해요.
저희 가족은 저만 나물반찬을 먹어서 3절에 조금씩 4ㅡ6개 반찬을 한젓가락씩만 놓고 먹기도 해요.18. 접시뒷쪽
'17.12.27 4:29 PM (59.6.xxx.212)홈 닦기만 귀찮음
19. 다 부질없어요
'17.12.27 4:50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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