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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나요..ㅠㅜ (그냥 혼잣말)

혼잣말 조회수 : 4,114
작성일 : 2017-12-27 01:25:48
몇년동안 병원근처에도 안갔었는데 2,3주전부터 며칠에 한번씩 다 다른과로 병원갈일이 생기네요ㅠ

오늘도 깜짝놀라서 병원 달려갔었는데
내일은 또 간 때문에 병원가봐야할것같아요
온몸 피부에 뭔가 나타나는데 그게 간이 안좋을때(간경화시에) 그렇다고 해서요 집안내력이 간이 무척 안좋아서 불안합니다. 제가 수직감염 보균자이기도 하고요

뭐가 이렇게 한꺼번에 오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혼자다보니 자꾸 눈물이 납니다..

자고 일어나면.. 그래도 마음이 좀 괜찮아지겠죠?


위로 안해주셔도 되요
가족과 소원한 싱글이다보니 말할 상대도 없고..
그냥 아무데나 얘기하고 싶어서. 가슴이 좀 답답해서 글 쓴거예요

그래도 이렇게 익명공간에 쓸곳이 있다는게.. 그나마 숨통이 트이고 감사하네요
IP : 175.223.xxx.2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7.12.27 1:30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토닥토닥.
    내일 병원에서는 아무일도 없을거에요.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진심. 아무일도 아니길 빌어요.

  • 2. ㅇㅇ
    '17.12.27 1:31 AM (125.180.xxx.185)

    지금은 면역력의 문제로 피부에 이것저것 날수도 있어요. 넘 걱정 마세요.

  • 3. ...
    '17.12.27 1:32 AM (220.75.xxx.29)

    요즘 힘드신가봐요.
    일단 병원은 가시는데 잘 드시라는 말씀 꼭 드리고싶어요.
    그거 피부에 뭐 난거 별 거 아닐거에요...

  • 4. ㆍㆍ
    '17.12.27 1:33 AM (119.71.xxx.47)

    아무일 없어요. 가서 검진 잘 하시고 맛난 음식 사 먹어요.

  • 5. .....
    '17.12.27 1:44 AM (123.212.xxx.200)

    울지 마세요.지금은 아무런 생각말고 잠이 안오면 유튜브에서 우스운 동영상같은 것 찾아보셔요. 아무일 없길 기도드려요...

  • 6. 토단 토닥
    '17.12.27 1:44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눈물이 날 땐 울어요. 그럼 조금 나아질거예요.
    그리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자고 일어나면, 또 시간이 흐르면
    힘든 일들도 조금씩 희미해지고 견딜힘이 생겨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요.
    힘내요.

  • 7. 토닥 토닥
    '17.12.27 1:45 AM (223.62.xxx.179)

    눈물이 날 땐 울어요. 그럼 조금 나아질거예요.
    그리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자고 일어나면, 또 시간이 흐르면
    힘든 일들도 조금씩 희미해지고 견딜힘이 생겨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요.
    힘내요.

  • 8. 기운 내시길
    '17.12.27 1:45 AM (112.152.xxx.220)

    생각만큼 심각한건 아니시길 바래요
    기운 내셔요~

  • 9.
    '17.12.27 1:51 AM (1.209.xxx.51)

    별일 아니길 바래요 기운 내세요 ~~~~

  • 10. 보리수
    '17.12.27 1:54 AM (59.1.xxx.84) - 삭제된댓글

    울고 싶을땐
    실컷 우는것도 좋다더군요
    올해 며칠 안 남았으니
    묵은해의 안좋은 일
    싹 날리고 새해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워합니다

  • 11. 토닥
    '17.12.27 2:34 AM (175.115.xxx.174)

    힘내세요
    아무일 없을거라고 생각하세요

  • 12.
    '17.12.27 7:08 AM (121.167.xxx.212)

    이제부터라도 건강에 신경쓰고 살면 돼요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사신것 같은데 여유를 가지세요
    몸이 아프고 보니 건강이 우선이더군요

  • 13. Hope
    '17.12.27 7:33 AM (222.236.xxx.74)

    아파서 병원에 가도 별 이상이 없다고 자꾸 그러면 심인성질환( 공황장애, 홧병, 자율신경 실조, 건강염려증) 이런 쪽으로 접근해볼 필요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이럴땐 기본적으로 "제 아무리 그래봤자 이 병들은 마음이 고쳐지면 다 고칠 수 있다" 는 믿음이 있으면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어요. "이러다 나 죽으면 어떡하지??"이런 두려움이 증상을 악화시키니까 일단 병원은 다니면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도 좋아요

  • 14. 원글
    '17.12.27 8:12 AM (175.223.xxx.215)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기운내서 병원다녀올께요
    어디갔다온다는 말 할 데가 있어서 82가 제게 위안이 됩니다..

  • 15. .......
    '17.12.27 8:42 AM (121.180.xxx.29)

    잘다녀오세요

    저 내년에 46세되는데
    자꾸 올해말부터 아파요 ㅠㅠ

  • 16. ..
    '17.12.27 9:00 AM (118.43.xxx.204) - 삭제된댓글

    제딸이 2년에 몸에 뭐가 나서 피부과 갔더니
    면역저하로 인한 필부질환 였어요
    마음이 외롭고 불안한 마음도 들고 하시겠지만
    별일 아닐겁니다 별일 아니길 기도했습니다

  • 17. 아프니까..
    '17.12.27 12:35 PM (121.169.xxx.230)

    간염 무시하지 마시고, 평생 관리하세요...

    여자들은 간경화없이 간암으로도 많이 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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