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직업 상담사 등 자격증을 따면 40대 후반 취업이 가능할까요...
내년에는 뭐라도 해서 자리를 잡아야하는데 좀 힘들어 하소연하듯 글 올립니다.
사복사나 직상사 알아볼 데 있음 좀 알려주셔도 감사합니다!
취업이 쉽진 않아요. 아는사람 인맥을 통해 취업 아니면 자기가 차리는거 외에는..... 도전해본 사람들 대부분 경력에서 밀리고 나이에서 밀리고 현실은 암튼 그래요.
진짜 취업을 잘 하려면 요양사가 더 낫다고 하지만 잘 하려고 하지 않죠.
사회복지사 이야기입니다.
관련 경력이 없으면 쉽지 않아요.
젊은 사람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40대 중반부터는 서류에조차 붙기 힘들어요.
그래도 지원자가 적은 곳, 근무조건이 열악한 곳을 공략해봐야죠. 자격증 취득 후 관련 기관에서 봉사활동이나 인턴근무라도 하면서 경력을 만드세요.
그런데 막상 취업해도 최저임금에 실적에 힘드실거예요.
두 자격증 모두 누구나 갖고 있는 국민자격증이자
그만큼 취업이 쉽지 않은 장롱자격증이라고 보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