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과 경비실에 몇번씩 얘기해서 전달했는데
개선이 안되네요
안마의자인지 아침저녁마다 드르륵 거리고
주말에도 하루죙일 쿵쾅거려요
웬만하면 찾아가서 싸우기 싫어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거든요
요즘은 시끄러울때마다 저도 골프채로 천장을 막 치거든요
천장을 치면 윗집에 들리는건지도 모르겠고
뭔가 획기적인 방법 없죠? ㅠ
관리실과 경비실에 몇번씩 얘기해서 전달했는데
개선이 안되네요
안마의자인지 아침저녁마다 드르륵 거리고
주말에도 하루죙일 쿵쾅거려요
웬만하면 찾아가서 싸우기 싫어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거든요
요즘은 시끄러울때마다 저도 골프채로 천장을 막 치거든요
천장을 치면 윗집에 들리는건지도 모르겠고
뭔가 획기적인 방법 없죠? ㅠ
이사죠...ㅜㅜ
이사 가거나 뚜들겨 패버리거나.. ㅠㅠ
결국은 이사만이 답입니다
신축 이사왔는데
밤 12시에 청소기 돌리고,아이는 어마하게 뛰는데
처음에는 그냥 참기로 했는데
한 달 지나니 더이상은 싶어서 인터폰으로 부탁하듯 말하고
아이스크림 케잌도 선물했는데 해결 안되고 있어요ㅠㅠ
층간소음 중재해 주는 곳이에요. 전화하셔서 사건 접수하면 그 쪽에서 가해 세대 측에 접수 사실 알려주고 층간소음 안내문 보내줍니다. 그리고 10월부터 500세대 이상이던가 하여튼 아파트 단지에 층간소음조정위원회 같은 거 만드는 거 의무화되어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제도 개선되었어요. 일단 시작하시고 천천히 윗집과 소통해 보세요. 의외로 잘 해결되는 경우도 많아요.
이웃사이센터 님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층간소음피해자 카페도 가입하셔서 둘러보세요!!
힐링 님 카페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뽑기운 인듯요 ...
아이스크림 과일 빵 돌릴 돈으로 우퍼을 사세요!!!
진짜 우리나라는 뻔뻔한 가해자에게 대항할수있는 법적보호가 전혀 없어요 결국 변호사도 이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