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숨만 쉬다가 운동시작한 후기(6개월차)

...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17-12-26 16:04:15

숨만 쉬고 어릴때 힘껏달려도100미터 달리기 22초,오래매달리기0초.--)

뭐 이런 삶을 살다가

이사오고 아파트 커뮤니티에 피트니스가 있어서 운동시작했어요.

주3일에서 4일은 안빼먹고 했고

163센치,50키로였고 지금도 변함없어요.(식이 조절 하나도 안해요)

완전 하체비만에 상체는 정상인 사람인데...(약간 빈약하고 특히 목부터 얼굴살이 없어서

남들은 매우 마르게 보다가 다리보면 헉.하는 수준이에요)

런닝머신만 줄창 타다가(40분가량) 이젠  그거 플러스 근력운동 시작했어요.

인바디재보면 평균보다 많은 체지방에 훨씬 적은 근육량인데...전보다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은 늘고 있다고는 나오네요.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총체적인 하체비만인데...

다리살은 아주 약간 슬림해진듯하고(그래도 남보다 두꺼워요. )

엉덩이.엉덩이 밑의 살은 그대로 같아요.

달리기 열심히 하면 그 살도 좀 빠질줄 알았는데...좀 실망스럽네요.

종아리도 근육보다 살이 많아 출렁 거렷는데 그런건 좀 줄어들었고

처음에 딱붙는 레깅스 너무 보기 싫었는데 둔감해진건지도 모르겠으나 약간 빠지긴 한거 같아요.

허벅지부터 엉덩이살좀 더 빼고 싶네요.

운동하는데는 즐거움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집에 티비 없어서 처음엔 티비보러가자..란 마음으로 갔고

한두달후엔 조금 슬림해지나.?싶어서 좀 즐겁게 갔고요.

지금은 좀 실망스러워서 매우매우 가기 싫은데

지금관두면 앞으론 정말 숨만 쉴거 같아서 지금까지 해온거 아까워서 갑니다.


엉덩이살 빼는 방법 알고 싶네요..


IP : 1.224.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덩이
    '17.12.26 4:43 PM (175.117.xxx.60)

    전 엉덩이 빈약해서 빵빵한 사람이 부럽던데...허벅지도 굵은 사람이 좋고요..다 가늘어서..ㅠㅠ근육운동 해도 잘 안커지더라고요..타고나는건가 봐요.

  • 2. 그냥
    '17.12.26 5:09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지금처럼 유산소 계속하심 허벅지도 엉덩이도 지방이 더 빠지죠
    그런데 상체는 기아난민 될것임

    하체의 근육을 만드는 방법은 정확한 자세와 중량의 근력운동으로 엉덩이가 찢어지게 아파야 가능함

  • 3.
    '17.12.26 10:00 PM (183.98.xxx.92)

    그 엉덩이 밑살이 참 빠지기 힘든데 수영을하니 그 부분이 점점 빠지더라구요 이상하게 전체적으로 옷태가 난다고 해야하나? 옷을 입으면 라인이 이뻐지는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940 구반포역에서 대치동 한티역까지 자동차로 얼마나 걸릴까요? 2 교통 2017/12/27 861
761939 갤럭시 노트4 휴대폰 패턴잠금 잊어버렀어요~ 7 ... 2017/12/27 1,772
761938 전안법 개정 불발…새해부터 영세소상공인 범법자로 몰릴 위기 9 ........ 2017/12/27 991
761937 일본 소금사탕(시오아메) 맛있어요? 6 .. 2017/12/27 3,370
761936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인간들 9 ㅇㅇㅇ 2017/12/27 1,536
761935 알배추는 겉절이할 때 안절여도 되나요? 5 요리7 2017/12/27 1,575
761934 서울에 아파트를 구입 하려고 하는데요. 7 겨울 2017/12/27 2,751
761933 30대 중반 넘어서도 공기업 입사가 가능한가요? 9 정말 2017/12/27 4,384
761932 대전 눈밑지방재배치 잘하는병원 추천해주세요~ 1 40대 2017/12/27 5,023
761931 마구 퍼날라 역사에 이들의 자랑스러운 이름 꼭!! 남깁시다. 3 어용학자 2017/12/27 657
761930 아이 말을 떠올리며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시간을!^^ 4 이쁜이들 2017/12/27 1,308
761929 오전 조퇴하고 왔더니 방학이라고 애들이 친구들과 북적 ㅠㅠ 6 승질 2017/12/27 3,540
761928 두바이 주재원으로 가게 되었어요 ㅠ 6 고소미 2017/12/27 8,395
761927 동아,중앙에 1987한 편 놔드려야 겠어요. 2 .. 2017/12/27 892
761926 월세들어있는집 매매할때 2 궁금 2017/12/27 1,268
761925 부자부모에게 태어나지 못함을 한탄하는 아들 52 2017/12/27 12,489
761924 이번주 인간극장 보셨어요? 10 인간극장 2017/12/27 5,961
761923 위안부 합의발표보니까 13 ㅇㅇ 2017/12/27 2,655
761922 3M에서나온 휴대용테이프크리너 파는곳 보신분 계세요? 2017/12/27 482
761921 매몰법으로 쌍수하신분 시간지나도 괜찮은가요? 6 ㅁㅁ 2017/12/27 3,267
761920 등이 따끔해요 5 지미 2017/12/27 1,494
761919 (LIVE) 문재인정부가 묻고 청년이 답하다 고딩맘 2017/12/27 402
761918 더반찬 너무 변했네요 ㅜㅜ 5 블루밍v 2017/12/27 6,166
761917 가사도우미에 4대 보험 정부 정책 추진…서로 다른 입장 16 ........ 2017/12/27 2,779
761916 다정도 병이라더니만...-강아지 얘깁니다. 8 아고 2017/12/27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