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해전만해도.. 의보민영화될까봐 두려워했었는데

-- 조회수 : 2,831
작성일 : 2017-12-26 14:22:13

당시에 진짜 씩코 영화며.. 미국사시는분들 얘기며
볼때마다 진짜 공포스러웠거든요ㅠㅠ
지금도 가끔 미국의료얘기 글 올라오면
와 어찌 사나 싶기도하구요(물론 그래도 다 환경맞춰 살긴하겠지만??)
근데 이젠 참 맘이 편하네요~~
문제인케어.. 진통이 좀 있지만 의사분들하고 잘 협의되어서 서로에게 좋은 최선의
방향으로 잘 결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암튼 민영화걱정에서 벗어나니 참 좋아요.
명박이는 어서 감옥갔으면..
IP : 125.179.xxx.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7.12.26 2:27 PM (116.121.xxx.93)

    인천공항 팔려나갈까 각종 공사들이 민영화 될까 하루하루 머리가 아팠는데 말이죠 지금 얼마나 맘이 편한지 물론 문파로서 기레기와 각종 적폐쓰레기들과 대척해야 하는 힘듦은 있지만 그전에 비하면 얼마나 좋은것인지 말도 못해요

  • 2. ,
    '17.12.26 2:29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5년전 큰수술후 매년 mri를 꼭 찍어야하고
    또 여차하면 다시 수술해야해서요ㅠ
    중증환자 등록되서 정말 감사하게 살고있습니다.
    저는 미국식으로 계산하면 병원비가 몇십억은 나올걸요.

    계속 맘편하게 살려면 늘 정치(정책)에 관심가지고 살면서
    투표도 잘해야해요.

  • 3. --
    '17.12.26 2:29 PM (125.179.xxx.41)

    진짜 그떄 날이면 날마다 명박이가 공공서비스영역들 팔아치워버릴까봐 감시하고
    걱정하느라 ㅠㅠㅠㅠ 어휴.. 진짜
    지금도 힘들고 할일많지만 예전에 비하면 뭐~~ ㅋㅋ

  • 4. 솔직히
    '17.12.26 2:30 PM (222.236.xxx.145)

    의료는 그냥 냅뒀으면 좋겠어요
    과유불급이라고
    지금 세계에서 가장 좋은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다는데
    지금상태 그냥 보존했으면 좋겠어요
    의사들도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려 들테구요
    지금도 망해나가는 의사들 많다는데
    마지노선 아닌가 싶어서 불안해요
    나쁜것들 빨리 척결해야 할것들 많으니
    그것들 먼저 해결해주시고
    세계적으로 좋다 하는 의료부분은
    나중에 우리나라가 더 부자될때 손대주길 바랍니다

  • 5. ....
    '17.12.26 2:34 PM (121.166.xxx.33)

    이명박이가 눈에 보이는 민영화대신 자원외교로 수십조 해먹었젆어요.

  • 6. 나라가 국민을 지키다니
    '17.12.26 2:34 PM (203.247.xxx.210)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 7. ....
    '17.12.26 2:37 PM (121.166.xxx.33)

    수십조가 아니라 200조라는데요

  • 8. 저도
    '17.12.26 2:38 PM (121.128.xxx.170)

    이멍박그네 때 모든것을 민영화 하려고 해서...ㅠㅠㅠ
    어서어서 적폐가 청산되어
    상식이 힘이 세지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비상식은 안드로메다로...

  • 9. --
    '17.12.26 2:38 PM (125.179.xxx.41)

    솔직히 저는 의료쪽은 잘 몰라서... 그래서 최대한 협의가 잘 되어 결정되기만을
    바라고 응원할뿐이네요!!!

    그리고 자원외교로 수십조해먹은것은 아깝지만..ㅠㅠㅠ 공공분야 민영화가
    한번 해버리면 돌이키기 어려운거라.. 일단 지켜낸것이 다행이랄까요...

  • 10. .....
    '17.12.26 2:44 PM (121.166.xxx.33)

    쥐새끼나 수첩이나 정권을 잡은게 아니라 이권을 잡았다는말이 딱 맞아요.

    아직까지 100석넘게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 11. 저도
    '17.12.26 2:49 PM (211.114.xxx.15)

    다른건 그런가보다 해도 의료 민영화 문제는 정말 명바기 자식 소리가 절로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넘은 왜 대통이 됏을까요?
    돈 해쳐먹을 려고 에효 생각 할수록 열이 나네
    이런 상황인데도 박그네 불쌍하다는 소리나 해대는 말 안통하는 친정 언니랑 형부 때문에 답답합니다
    그나마 남편은 많이 바뀌 었어요
    야당놈들이 해준게 뭐 있다고 그리도 좋아 했는지 한숨이 나는데 이게 다 세뇌교육 탓인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가며 바뀌는건 더 어렵고 오히려 절 바뀌게 하려고 주워들은 카톡을 보내니 자매간에 의 상할까봐 카톡도 지워 버리고 저보고 말이 안통한다고 하겠죠

  • 12. 점점점
    '17.12.26 2:55 PM (211.36.xxx.199)

    의료 붕괴까지는 아니라도 지금같은 의료는 못 누릴겁니다.
    무조건 좋은게 좋은거다?
    하지만 싼데 좋은건 없어요.
    비급여의 급여화는 내가 치료받을 자유도 뺏는 역효과도 생기거든요.

    그리고 검사 이제 아무나 힘들거에요. 비싼 장비일수록
    병안나오면 돈 못받는 행태가 심해져서
    병원도 무조건 손해볼 수는 없잖아요.

  • 13. 점점점
    '17.12.26 2:56 PM (211.36.xxx.199)

    의료가 붕괴되면 자연스럽게 민영화가 이루어지던지
    정말 공산주의식 의료가 되던지 하겠죠.

  • 14. .......
    '17.12.26 3:16 PM (222.106.xxx.20)

    당시 제가 친구들중 애엄마들에게 정치색을떠나
    너네 아이들의 생명을위해서 너넨 무조건
    드러누워서라도 국가의료체계를 지켜내야한다고
    외치고다녔어요.
    당시 멍때리던 젊은 엄마들이 화들짝 놀라
    한목소리로 어깨동무하고 우리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야한다며 합심하던 기억이나네요.
    얼마나다행인지.
    ㅜㅜ
    저희집에도 중중환자가있어요 ㅜㅜ

  • 15. 정신
    '17.12.26 3:32 PM (223.39.xxx.163)

    차리세요
    문케어되면 의료붕괴는 피할수없고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의료민영화됩니다

  • 16. dalla
    '17.12.26 3:59 PM (115.22.xxx.47)

    ㄴ 댁이나 정신 챙기슈
    자바국당이 규제프리존법 통과시키려 난리부르스더만
    덤탱이를 문정부한테 씌워요?
    정부에서도 충분히 의료계와 조율해 나간다했고
    무엇보다 똑똑한 국민이 버티고 있는데
    날림공사 어림없죠.

  • 17. 정확한 팩트로
    '17.12.26 4:01 PM (39.7.xxx.33)

    근거 제시나 하면서 의료붕괴운운 하시죠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한두해된것도 아니고
    누가 들으면 전면 무상의료라도 하는줄 알겠네

  • 18. 여기만
    '17.12.26 4:32 PM (223.39.xxx.163)

    벗어나도 문케어가 망한 정책이란 팩트를 보여주는 글은 널려있어요
    오유만 가도 좋은글 많죠
    맨날 정치병에 걸려서 눈을 뜨고도 못보는게 문제지

  • 19. dalla
    '17.12.26 4:36 PM (115.22.xxx.47)

    ㄴ 풉.
    시행도 안했는데 재단부터한다 애쓰네요.ㅋ
    뭐 뭘하던 망하라 고사지낼 화상인줄 알지만...
    그렇게 따짐 당신두 정치병환자야.아닌척 맹하게 굴긴.

  • 20. ....
    '17.12.26 8:12 PM (163.47.xxx.226)

    무상급식때도
    나라가 거덜난다 세금 블랙홀이다 참 구구절절
    온갖핑계로 무상급식 반대했었죠.
    의료보험 손대도 의사들 안망해요.
    수입이 줄어드는게 뻔하시
    망한다고 죽는소리부터 하고보는데
    절대 안망해요.

  • 21. 이젠물건만들어 파는거 재미없어짐
    '17.12.26 10:15 PM (125.135.xxx.149)

    동물병원 함 다녀보세요.
    항생제 십일치가 이십만원 ㅋ 이건약과
    글고 홍준표 되었으면 어찌되었을까도 생각해보시고.
    전 이번해 대선 새누리당에서 이겼으면 반드시 의료민영화 되었을거라 생각해요. 완전 돈밭이거든요 기업들에겐. 핸드폰은 안사도 의료비는 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150 얌전한 기모레깅스 파는 사이트 어디가 있을까요? 가즈아 2018/01/05 655
765149 전업주부란 무엇인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어요. 10 oo 2018/01/05 5,186
765148 이성 선배를 '형'이라고 부르는 여자들은 왜 그런거에요? 43 2018/01/05 12,412
765147 82에서 저장해놓은 유용한 글들, 팁들 (82cook 오리지날).. 161 공유하자 2018/01/05 33,202
765146 알콜중독 시누이 안 보고 살았으면... 15 지긋지긋 2018/01/05 6,272
765145 슬감빵 헤롱이, 비밀의숲 윤과장... 10 이규형 2018/01/05 6,067
765144 LG 라는 기업이 하는일 jpg 6 ... 2018/01/05 3,166
765143 닭의 해가 가고 개의 해가 왔습니다. 1 rolrol.. 2018/01/05 964
765142 선택의 딜레마...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지혜와 조언 구합니다 8 2018/01/05 1,364
765141 우리나라 공무원이 그래도 일잘하는 걸 외국나와보곤 느낍니다 21 시민 2018/01/05 4,001
765140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취득할려면 얼마정도 예상해야하나요? 2 .... 2018/01/05 3,057
765139 냉동새우와 닭다리살로 간편한 요리가 뭐있을까요 4 새우 2018/01/05 1,358
765138 남편에게 싫은마음이 들면 어떻게 하시나요? 6 2018/01/05 3,014
765137 개망나니 트럼프를 지지할 날이 오다니요 13 ㅇㅇ 2018/01/05 3,886
765136 서울 조계종 사찰 중 기초교육 배울 곳을 찾고 있는데요 5 ## 2018/01/05 1,012
765135 블루투스 이어폰 좋은것 추천해주세요(음악 어학) 2 새벽 2018/01/05 1,262
765134 워터픽 사용 경험담 5 밥심 2018/01/05 3,326
765133 단편 두개 추천할게요(댓글에 링크 추가) 14 드라마 2018/01/05 1,840
765132 오래사귄 애인과 헤어지고 싶어요 154 ㅇㅇ 2018/01/05 37,834
765131 공든탑이 무너지랴~맞는말 일까요? 4 루비 2018/01/05 830
765130 손석희 안타깝다.트럼프 차가운 시선 26 4일뉴스룸이.. 2018/01/05 6,384
765129 배달반찬 3 2018/01/05 1,803
765128 남편과 비밀이 없는 사람 있나요 25 ... 2018/01/05 4,944
765127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아들 땜에 돌겠어요 5 ㅇㅇ 2018/01/05 2,489
765126 영드 전쟁과 평화 보신분 계시나요? 6 2018/01/05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