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골프연습장 추근거리는 남자들 글 올렸다가
전문코치에게 배우고 있다고 거절해도 막무가내로 가르쳐주겠다는 남자들...정말 싫고 짜증나서.. 같은 여자들끼리 공감하고 싶어 글 올렸는데...
예쁘다는 말 듣고 싶어서 글올렸냐, 맹해보일것 같다, 알면서 왜 순진한척하냐?.... 추근거림을 당하는 사람이 뭔가 여지를 주었을거라는 편견, 소위 깨어있는 여성분들이 모여있을거라고 믿은 82에서 ....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제가 거절을 못해서? 가장 불쾌한건 연습하는 제 모습을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는 거죠. 거절은 쉽죠. 골프건, 요가건, 배드민턴이건...내가 연습하는걸 지켜본 후에 이거저거 잘못됐으니 내가 가르쳐줄게요 하는건 진짜 소름끼치게 싫은거잖아요. 내가 이뻐서 관심있구나 좋아하는 여성분 계신가요?
저를 공격하는 답글에 화가나서 할저씨라는 표현을 썼더니 이젠 글의 맥락을 무시하고 약점을 잡은듯 그 단어를 쓴 너 천박하다고 하더군요. 남자들이 중년여성을 비하하는 할줌마라는 말 저 정말 경멸하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그런 단어를 쓴거구요.
오늘 골프연습장에 얘기하니, 예전에는 남편과 같이 온 여성분께 그러다가 남편에게 멱살까지 잡힌 남자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주의를 줘도 여성분만보면 그런 행동을 하는 남자들이 있다고요. 비약하자면 성희롱과 맥락이 닿아있는 문제인데, 이걸 당하는 여자가 맹하고 이쁜척하고 여지를 남겨서라고 해석하시는 일부 82님들. 다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1. ...
'17.12.26 2:06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일단 여기에 여자마초들이 많구요. 남자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2. ㅈ
'17.12.26 2:09 PM (110.13.xxx.81)여기 연령대 높고 아저씨들 많아요
3. ㅇㅇ
'17.12.26 2:09 PM (222.114.xxx.110)깨어있긴요.. 누가요? 너무 큰 기대를 하셨나봐요.
4. ㅡㅡ
'17.12.26 2:12 PM (180.66.xxx.174)그게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안되서 더그럴거에요
그냥 이해 자체가 불가한 분들이 무심한 댓글들 달았나보니 털어버리세요5. 에
'17.12.26 2:12 PM (38.75.xxx.87)에구구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6. 전 어제
'17.12.26 2:16 PM (219.249.xxx.7)원글님 이쁜가보다 라고만 썼는데 그 뒤 댓글들이 그랬나보군요.
마음 푸세요. 나쁜 댓글 다는 사람들이 나쁘죠.
기회만 있으면 그렇게 들이대는 남자들도 많고요.
그런 일 있으면 모자란 넘들이 또 들이대나보다 생각하고
대차게 자르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하되
대범하게 무시하는 마음으로요.
제 딸에게 항상 그렇게 얘기해요.
모자란 것들 때문에 왜 네가 스트레스 받아야 하니, 그렇게요.7. ㅇㅇ
'17.12.26 2:21 PM (222.114.xxx.110)여기 나는 옳고 넌 적폐야 빼애액! 하는 골때리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8. ㅇㅇ
'17.12.26 2:22 PM (223.62.xxx.252)네.거절하고 무시하고 있어요. 원글에도 썼듯 연습하는걸 지켜보고 아는척 한다는게 제일 불쾌한거에요. 타인이 연습하는건 동성끼리도 대놓고 티나게 쳐다보지는 않는게 어떤 스포츠건 예의잖아요. 남자에게는 접근하지 않으면서 여자인 저는 남자의 도움이 필요한 만만한 존재로 보고 접근했다는게 불쾌한거에요. 너무 비약일지는 모르지만.
9. ...
'17.12.26 2:23 PM (223.62.xxx.13)질투나서 본심과 다른 댓글 달수도 있어요
댓글 넘 신경쓰지마세요10. 허허허허허
'17.12.26 2:24 PM (59.15.xxx.2)82가 정치적으로는 깨어있을 지 몰라도...
다른 쪽은 전혀 아니에요. 엄청 더 보수적입니다. 가끔 댓글 보면 깜짝깜짝 놀라요.
지금 2017년 맞나 하고....11. ...
'17.12.26 2:25 PM (223.62.xxx.13)저도 원글님이 좀 부러운데요
골프배울수 있는 여유부터 이쁘실거 같구..
많이는 아니구요 ㅎㅎ12. o o 님
'17.12.26 2:28 PM (124.59.xxx.247)어기서 적폐가 왜 나와요??
이런글에서까지 적폐야 빼애애액 하고 댓글 다는 정치병환자 답없네요.13. ..
'17.12.26 2:32 PM (223.62.xxx.229)그곳 있는 남자회원들 질이 떨어지네요.
저는 골프 친지 오래됐고 인도어, 실내 다 다녀봤지만
저런적은 없어요.
원래 코치만 레슨하라고도 써붙여 있잖아요.
코치가 넘 잘가르치는거 아니라면
옮기세요.14. ㅇㅇ
'17.12.26 2:33 PM (223.62.xxx.252)40대후반이에요. 곧 50대에요. 회사 같은 직급들과 어울리기위해 어쩔수없이 배우는거에요. 여유없어요....
15. 연습장을
'17.12.26 2:45 PM (222.236.xxx.145)연습장을 옮기세요
그정도로 질 낮진 않은데
원글님 다니는 연습장이 더 심한가봐요
쳐다볼때
저기요 죄송하지만 그냥 냅둬주세요
누가 쳐다보면 스윙이 안돼서요
정색하고 그럼 안쳐다봐요
본인도 민망하거든요
그럼에게 질기게 그러는 곳은
남자들 수준이 엄청 낮은곳이에요
막무가내
그런곳은 옮기는수 밖에 없죠
프론트에 옮기는 이유 설명하고
여기 가까워서 좋은데 이러이러해서 다른데로 가야겠네요
하면
바로 담날 써붙여요
교습자외에는 강습하지 말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6. 그니깐요
'17.12.26 2:5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골프배우다보면 진짜 미친남자들많은거알게돼죠
어쩔수없이 철벽치게되고
여자들하고만다녀요
유부남들이 새로운여자만보면 추근덕못대서
환장한듯해요17. 남자들은
'17.12.26 2:59 PM (211.117.xxx.67)기회만 있으면 추근덕대려고 해요. 그건 만고불변의 진리에요.
그리고 원글님도 진짜 수준에 맞고 마음에 드는 남자가 와서 매너있게 아는 척하면 안 싫을걸요.
눈에 안 차는 남자들만 와서 그런거죠.18. 열폭
'17.12.26 3:02 PM (112.186.xxx.156) - 삭제된댓글82 댓글러들이 열폭하는거 맨날 보는건데 맘 쓰지 마세요.
못난이들이 잉여라서 그것밖엔 못해서 댓글로 조롱하고 그러는거예요.
82의 큰 특징이 질투심, 열등감.. 이거예요.
맞춤법지적도 그렇구요.
그게 못난 사람들이라 그러는거죠.
할수 있는게 원글이 괴롭히고 물고 뜯고 난리 부르스..
욕만도 못한 조롱글에 막말에.. 괜히 심통부리는 것이니 심오하게 받아들일 필요 전혀 없어요.
쌈닭들이 심심한가 오늘따라 꽥꽥거린다.. 이러심 됩니다.
원글이 예쁘다 생각하면 네가 꼬리쳤다, 여지를 줬다.. 이렇게 반응하고
원글이 능력있다 싶으면 너 친구 없지?? 사회생활 가능하니??
원글이가 막말 댓글에 전혀 상처받지 않으면 너 소통 안되는 불통이구나?? 이러는 곳이예요.. 82가..
자기보다 잘난 꼴을 못봐요. 여기 막말 댓글러들은..19. 열폭
'17.12.26 3:12 PM (112.186.xxx.156)82 댓글러들이 열폭하는거 맨날 보는건데 맘 쓰지 마세요.
못난이들이 잉여라서 그것밖엔 못해서 댓글로 조롱하고 그러는거예요.
82의 큰 특징이 질투심, 열등감.. 이거예요.
맞춤법지적도 그렇구요.
그게 못난 사람들이라 그러는거죠.
할수 있는게 원글이 괴롭히고 물고 뜯고 난리 부르스..
욕만도 못한 조롱글에 막말에.. 괜히 심통부리는 것이니 심오하게 받아들일 필요 전혀 없어요.
쌈닭들이 심심한가 오늘따라 꽥꽥거린다.. 이러심 됩니다.
원글이 예쁘다 생각하면, 네가 꼬리쳤다, 여지를 줬다.. 이렇게 반응하고
원글이 능력있다 싶으면, 말이 많네..말로는 못 이겨..잘난척이라도 해야 사는 사람이겠지!
원글이가 막말 댓글에 전혀 상처받지 않으면,
너 소통 안되는 불통이구나?? 너 친구 없지?? 사회생활 가능하니?? 이러는 곳이예요.. 82가..
자기보다 잘난 꼴을 못봐요. 여기 막말 댓글러들은..
열폭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단지 열폭.. 그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20. ...
'17.12.26 3:15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그냥 여자만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러는 아저씨들이 있는듯.
저 예전 30대때 한강공원에서 인라인 타러 갔었거든요.
제가 잘 못타서 회사 부하(?)직원들한테 배우는 중이었는데,
지나가던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자기가 가르쳐준다고.
그 아저씨 일행이 있었는데, 이쁘장한 아줌마..부인은 아닌것 같았는데 ㅎㅎ
엄청 황당해하더라고요 ㅎ
심지어 여자랑 데이트하러 나와서도 그 모양.21. ...
'17.12.26 3:16 PM (121.88.xxx.85) - 삭제된댓글그냥 여자만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러는 아저씨들이 있는듯.
저 예전 30대때 한강공원에서 인라인 타러 갔었거든요.
제가 잘 못타서 회사 부하(?)직원들한테 배우는 중이었는데,
지나가던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자기가 가르쳐준다고.
그 아저씨 일행이 있었는데, 이쁘장한 아줌마..부인은 아닌것 같았는데 ㅎㅎ
엄청 황당해하더라고요 ㅎ
심지어 여자랑 데이트하러 나와서도 그 모양.22. ...
'17.12.26 3:16 PM (121.88.xxx.85) - 삭제된댓글그냥 여자만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러는 아저씨들이 있는듯.
저 예전 30대때 한강공원에 인라인 타러 갔었거든요.
제가 잘 못타서 회사 부하(?)직원들한테 배우는 중이었는데,
지나가던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자기가 가르쳐준다고.
그 아저씨 일행이 있었는데, 이쁘장한 아줌마..부인은 아닌것 같았는데 ㅎㅎ
엄청 황당해하더라고요 ㅎ
심지어 여자랑 데이트하러 나와서도 그 모양.23. 이해함
'17.12.26 3:37 PM (119.69.xxx.124)저는 원글님 이해해요.
저도 몇번 그런일 있었거든요.
저녁에 퇴근하고 연습장 가면 아저씨들 많죠.
정말 열심히 연습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냥 시간때우러 온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저녁먹고 집에서 잔소리 듣기 싫어 나오신 분도 있을테고...
어떤분은 저한테 자기가 레슨해준다고도 하고
어떤분은 연습 끝나고 스크린 한판 치자고도 하더라고요.
처음엔 진짜 불쾌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개망신 줘요.
엄청 큰소리로 아저씨보다 내가 잘 치는거 같은데 남 쳐다보고 신경쓸 시간에 레슨 더 받으시고 연습좀 하라고.
그러면 주변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챙피해서 주섬주섬 짐싸서 나가더라고요.
다음에 또 그런사람 만나면 우물쭈물 하지 마시고 잘 대처하세요.24. 뻔하죠
'17.12.26 3:44 PM (211.36.xxx.157)없이살고 못생긴 아줌마들의 열폭댓글들. 자기는 능력없어 못생겨 남편 돈못벌어 친정도 돈없어 애들도 공부못해 시궁창속에서 사는데 어? 이여자는 그나이에 자기 능력도 있고 고올프?? 남자들이 말건다라고라 분명히 네가 헤플거야~ 공주병ㅈ일거야~여지를 주었을거야~
정말 못났죠25. Jessie
'17.12.26 4:22 PM (112.217.xxx.202) - 삭제된댓글이 건의 정답은 이겁니다.
그게 뭐든 간에, 일면식도 없는 여자에게 들이대는 모든 행동이 "성추행, 혹은 성희롱"에 해당되며
이는 처벌 받아야 하는 사항인거죠.
왜 남자가 들이대는 걸 두고, 여자분한테 이쁘다던가 흘린다던가 하는 말을 하나요?
이쁘건 흘리건 상관없이 들이대면 안되는 겁니다.
여자가 미니스커트 입으면 치마속으로 손 넣어도 되는 거여요?
가슴이 보이는 나시 입는 건 너보고 만지라고 입는 거 아니거든요.
남이사 뭘 입던 뭘 하던, 너 님일 아니니까 제발 신경 꺼주세요.
여자들은 당신들보고 관심가져달라고 이쁘게 입는 거 아니여요. 내 자존감때문에 이쁘게 하는거지.
그나저나, 글쓰신 님. 그런 놈들 대적하는건 한번 째려주고, 명확하게 필요없습니다. 라고
싸하게 끝는 모드 연습하셔야할 거 같구요.
진짜 해드리고 싶은 충고는 연습장 옮기시라는 거여요.
저는 무려 십년째 연습장을 다니고 있고, 서너군데 옮기기도 해봤는데,
저런 사람 없습니다.
이게, 제가 이쁘거나 젊거나 하고 전혀 상관없는 거 아시죠?
그냥 그런 나쁜 놈들이 제가 다니는데는 없었다는 겁니다.
제일 좋은 건 그 나쁜 인생들을 제지 혹은 처치 하는거지만,
그게 당장 해결 가능한 거 아니면, 일단 내가 피하는 것도 또 하나의 해결법입니다.
프랑스던가 에서는 "캣콜링"을 성희롱으로 처벌하는 법안도 발의되었다고 하더군요.26. Jessie
'17.12.26 4:22 PM (112.217.xxx.202) - 삭제된댓글이 건의 정답은 이겁니다.
그게 뭐든 간에, 일면식도 없는 여자에게 들이대는 모든 행동이 "성추행, 혹은 성희롱"에 해당되며
이는 처벌 받아야 하는 사항인거죠.
왜 남자가 들이대는 걸 두고, 여자분한테 이쁘다던가 흘린다던가 하는 말을 하나요?
이쁘건 흘리건 상관없이 들이대면 안되는 겁니다.
여자가 미니스커트 입으면 치마속으로 손 넣어도 되는 거여요?
가슴이 보이는 나시 입는 건 너보고 만지라고 입는 거 아니거든요.
남이사 뭘 입던 뭘 하던, 너 님일 아니니까 제발 신경 꺼주세요.
여자들은 당신들보고 관심가져달라고 이쁘게 입는 거 아니여요. 내 자존감때문에 이쁘게 하는거지.
그나저나, 글쓰신 님. 그런 놈들 대적하는건 한번 째려주고, 명확하게 필요없습니다. 라고
싸하게 끊는 모드 연습하셔야할 거 같구요.
진짜 해드리고 싶은 충고는 연습장 옮기시라는 거여요.
저는 무려 십년째 연습장을 다니고 있고, 서너군데 옮기기도 해봤는데,
저런 사람 없습니다.
이게, 제가 이쁘거나 젊거나 하고 전혀 상관없는 거 아시죠?
그냥 그런 나쁜 놈들이 제가 다니는데는 없었다는 겁니다.
제일 좋은 건 그 나쁜 인생들을 제지 혹은 처치 하는거지만,
그게 당장 해결 가능한 거 아니면, 일단 내가 피하는 것도 또 하나의 해결법입니다.27. tsl
'17.12.26 4:28 PM (223.62.xxx.107)에구구 토닥토닥 원글님 마음 많이 상하셨죠
제가 지금 딱 원글님과 같은 상황이라 골프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흥미를 잃으려고 해요
초보인 젊은 여자가 집적이기 제일 만만한거에요.
저도 나이 마흔 중반이지만 연습장에 워낙 할줌 할저씨들
많아서 상대적으로 저는 젊은 편이에요.
본인 연습 끝나고 안가고 제 근처에서 지켜봅니다.
그리고 이내 다가와서 그렇게 치면 안된다느니 어쩌느니
일장 훈수를 두고 또 계속 쳐다봐요. 정말 토나오게 싫어요.
돈 좀 있다고 골프치면 뭐하나요.
의식 수준이 아주 후진국이라 그저 만만한 여자들 보면
어떻게 좀 해보려는 변태들이 득시글해요.
전 그래서 가급적 남편과 같이 다녀요.28. ㅇㅇ
'17.12.26 6:13 PM (58.123.xxx.142)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29. ...
'17.12.26 6:16 PM (180.151.xxx.68)82에 분탕치려는 이상한 사람들 많은거 아시잖아요
걸러들으세요
82 이게 뭐냐 떠나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상한 댓글다는 심리전담도 있다에 5백원 겁니다30. 분탕러가 아니라
'17.12.26 8:11 PM (111.118.xxx.4)분탕러가 아니라 일부 여자들 속마음이예요
여기 인기없고 못생겨서 남자가 먼저 다가오는 일 못겪어본 추녀들 많거든요
자기가 성격이 조용해서 먼저 대쉬도 안하고 애교도 안부려서
남자가 없다는 사람 한소쿠리예요 (실상은 못생겨서인데)
저번엔 길거리에서 번호따이는 여자가 현실로 존재하냐 거짓말 아니냐 이런 글도 올라왔는데 동조하는 사람 많았어요31. 분탕러가 아니라
'17.12.26 8:12 PM (111.118.xxx.4)얼마나 남자손이 고팠으면
성희롱당한거에도 질투를 하는지
저런 사람들때문에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나오는거죠32. ..
'17.12.26 9:30 PM (175.112.xxx.180)b사감 같은 여자들 여기 많아요.
누가 직장에서 유부남이 추파던진다 이런 글 올리면 니가 쉬워보여서 그렇다. 여지를 줘서 그런거다 이러면서 공격하더군요. 그럼 직장내에서 인상팍쓰고 다녀야하나요?33. 개저씨들
'19.4.12 11:35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골프연습장에 드글드글해요.
돈있고 시간있고 건덕지없나 두리번거리는 넘들.
심지어 아들데리고 배드민턴 치는데도 실실 웃으면서 훈수둔답시고
치근덕거리는 당한 이후로 개저씨 보이면 눈도 안마주치고 대꾸도 안해요.
나이 이정도 되면 친절과 치근덕은 구별할줄 알죠.
멀쩡한 사람한테 개저씨 할저씨 할까요.34. 개저씨들
'19.4.12 11:37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골프연습장에 드글드글해요.
돈있고 시간있고 건덕지없나 두리번거리는 넘들.
헬스장에도 있구요 심지어 아들데리고 배드민턴 치는데도 실실 웃으면서 훈수둔답시고
치근덕거리는거 당한 이후로 개저씨 보이면 눈도 안마주치고 대꾸도 안해요.
이정도 나이되면 눈빛만 봐도 친절과 치근덕은 구별하죠.
멀쩡한 사람한테 개저씨 할저씨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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