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심리 파악 고수님들 도움을 주세요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이글을
'17.12.26 12:34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쓰는 이유는 원글님도 이남자가 아니다 싶으니까 쓴거예요.
남자가 쓰레기네요. 원글님 몸에 관심있네요.
나같음 카톡차단 전화번호 차단하겠어요.
사람들이 똥이랑 만나면 나도 똥인줄 오해합니다.2. 나쁜 남자
'17.12.26 12:34 AM (211.210.xxx.216)나쁜 남자에게 목 매게 될거 같은 예감이네요
걍 찔러보는듯3. 네
'17.12.26 12:38 AM (121.174.xxx.142)아닌 거 같으니까 썼는데.. 이러저러하게 선/ 소개팅을 보면서 이래서 저래서 차단해 놓으니 여기까지 왔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막상 얼마후에 1살 더 먹는다 생각하니 조급하기도 하구요.. 나이 많은 분들 보다가 저보다 어린 사람 보니 신선하기도 하구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선보니 보너스랑 집얼마, 퇴직금까지 묻더군요.. 바로는 못 묻고..야근한다고 하면 야근 수당 나오냐고 묻고.. 이 연하남은 그런건 없는데.. 목적이 다분해 보여서..
4. 제발
'17.12.26 12:39 AM (27.118.xxx.88)환히보이는데
본인만 모르죠.
그리고 디이고 상처받고
제발 지금 차단하세요.
남자본인따먹고 버린다에 전재산겁니다.
지금 여자랑헤어지고 화김에 선보고 성욕해결하려는거같아요.
미쳤어요
결정사같은곳에서 남자가 얼마나여자조건따지는데
세살연상을왜만나요.
어리고 예쁜여자 고르고를려고왔는데!!!!!!!!!!!!!.
제발 관둬요.
남자심리가아니고 개수작 떨잖아요.
머리빈개멘트날리면서
죄송해요 과격한표현써서
지금내동생이라면 죽입니다그놈5. 음
'17.12.26 12:40 AM (1.209.xxx.51)다는 안읽고 같이 있어 달라는 글까지 본 느낌은 완전 선수네요.
6. ㅇㅇ
'17.12.26 12:41 AM (58.140.xxx.26)이런 남자를 고민하다니..
나이 먹는동안 너무 연애경험 없는것도 안좋구나 싶네요.
그남자 지금 여러명 만나는 중이네요.7. ㅇㅇ
'17.12.26 12:42 AM (223.62.xxx.39)그남자 선수입니다 끌리면 만나겠지만 머지않아 상처 받을거
같아요 그남자 잠자리가 아주급한 남자로만 보이네요
최소 삼개월 동안 잠자리는 하지마세요
그남자 본성 그때쯤 많이 알게 될거예요
조인성급 외모와능력자라도 바람둥이와 결혼은 하지마시길요8. .........
'17.12.26 12:43 AM (216.40.xxx.221)뻔하잖아요. ..
9. 이건
'17.12.26 12:44 AM (211.201.xxx.173)굳이 고수의 조언까지도 필요하지 않은데요. 남자가 너무 아니라서.
저렇게 질낮은 말과 행동으로 자신에 대해 충분히 알렸는데도
원글님이 미련가지고 만나면 딱 그 정도 수준의 여자로 봅니다.
정말 결혼하고 싶은 상대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라고 생각하세요?10. 정답은
'17.12.26 12:44 AM (39.7.xxx.120)그냥 어케 한번자보려고. 님이 연애 잘 모르는거 훤히 알고 있을걸요. 나이가 몇인데 이런 인간 속을 몰라 글을 올리세요...정신차리시고 연락 끊으세요. 님뿐 아니라 여러 여자한테 오늘밤 같이 있자 할 인간이예요...답답하네요
11. 글쓴이
'17.12.26 12:45 AM (121.174.xxx.142)예상했는데, 댓글 보니 참.. 또 사람 잘 못봤구나.. 마음이 쿵 내려 앉는 느낌.. 사실 저도 선남 몇 명 만나고 있어서 따로 차단하지는 않았는데, 사람이란게 마음이 한곳으로 쏠려간네요.. 눈을 안피하고 계속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여자 경험이 많구나 생각했어요. 남자가 술마시면서 제게 여자들이랑 쉽게 자고 이런 게 어느순간부터 의미가 없어진다고까지 말했구요... 그저 솔직하다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댓글들이 다 차단하라고 하셔서 괴롭네요.. 다들 한 목소리로 말씀하시는데 그게 맞는거겠죠..
12. 제발
'17.12.26 12:46 AM (27.118.xxx.88)키스그거 아무것도아니에요.
만나서 며칠만에하는키스 성욕해결 그이상그이하도아닙니다.
일주일뒤 지구가 망한답니다.
일주일뒤에 뭐요?
그러니 남자들이 나이든 여자더만만히보고
옷부터 벗길려하는겁니다.
섹파찾으세요?결정사에서
섹파되고싶어서 결정사까지갔나요?
결정사에서 뭘얻을려고요.
결혼에 목숨걸었어요?
결혼이 본인목숨보다더중요해요?
본인자존심은 없어요?
끌리면 다 사랑인가요?13. 글쎄요
'17.12.26 12:46 AM (49.169.xxx.143)저는 낼모레 40인 아줌마인데요.
남자가 님을 맘에 들어하는 것 같긴 해요.
카톡은 바쁘다보면 못 할 수도 있는것인데...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지
않은 것은 다분히 다른 여자가 있어보여요.
마음주지 말고 한번 튕겨 보세요.어떻게 나오나.
그리고 연차써서 내려온다 하면 내려오라고 하시고요.
다만 전제 아시죠? 어째어째 넘어가지 마세요.14. 그리고
'17.12.26 12:49 AM (216.40.xxx.221)결정사도 예전같지 않아요. 초창기 인터넷 보급때는 채팅으로 만나 결혼도 했었죠. 근데 요즘은 그냥 원나잇 성매매뿐이잖아요. 결정사도 마찬가지로 초반이랑 다르게 요새는 여자랑 공짜로 자볼까 하는 놈들 투성이에요.
15. 제발
'17.12.26 12:50 AM (27.118.xxx.88)햐
심장이쿵 햐.
속지마세요.
선수에 제대로 걸린겁니다.
사궈보세요 그대신 책임은 다 원글 몫이에요
디여봐야 아 뜨겁지하지16. 제발
'17.12.26 12:53 AM (27.118.xxx.88)저런남자에 디이고
유행가 가사도 있잖아요.
사랑의 눈물이 씨앗인가요하면 소주 병나발 불지마셈
개ㅅㄲ
삼개월뒤가 보인다17. rosa7090
'17.12.26 12:55 AM (222.236.xxx.254)남자가 별 마음 없고 어떻게 해서 한번 자보려고 하는 게 보이네요. 넘어가면 원글 바보..
18. 조언
'17.12.26 12:55 AM (121.174.xxx.142)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 것 처럼 결론은 정해져 있네요.. 아무래도 조만간 관계가 정리될 것 같아요.. 근데 마음을 칼로 베어낼 수 없듯이 한방에 정리가 안될 것 같아 몇일동안 괴로움에 시달릴꺼 같아 두렵네요
19. 그리고
'17.12.26 12:57 AM (216.40.xxx.221)대놓고 오늘 좀 함 하자고 하는데도 원글님은 모른척 만나고 싶은거죠. 결국 그남자가 이기거나 님이 이기거나 결론은 오래못가요. 이브나 크리스마스는 자기 여친이랑 보내겠죠
20. 제발
'17.12.26 12:57 AM (27.118.xxx.88)완전 빠져서 님 인생저당잡히는것보다 천배는 나은 고통이니
댓가치른다생각하시고 아픈만큼 성숙해지시길21. 민들레꽃
'17.12.26 1:07 AM (112.148.xxx.83)헤어지세요. 그게 답이에요.
지금 힘든게 자고난 뒤보다 덜 힘들거에요.
그놈 계속만나고 술마시다보면 어떻게 하다보니 자게될 가능성 넘 높아보여 하는 얘깁니다.
잤는데 그놈이 여자경험이 많아서 스킬도 좋으면 어떻하실건가요? 그놈 더 좋아진 다음이면요.
더더더 비참하시겠지요?
얼렁 헤어지세요. 지금 힘든게 나아요.22. mb구속
'17.12.26 1:15 AM (49.164.xxx.12)나쁜남자라는 느낌이 팍 오네요. 원래 나쁜남자에게 끌리기는 하죠. 님도 즐기고 상처 받아도 상관 없으시면 계속 만나시고 진지한 만남을 원하시면 이사람 튕기세요. 그럼 이사람이 끌려올 수 있어요.
23. 후아..
'17.12.26 1:16 AM (121.174.xxx.142)그러네요.. 남자가 사귀자고 했는데 이건 사귀는게 아닌거죠? 내일부터 잠수탈까요..? 아니면 만나서 솔직하게 말할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아쉬운 마음에..) 남자한테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요? 너랑 잘 생각 없으니 다른 여자 찾아보라고..
24. 이사람
'17.12.26 1:19 AM (121.174.xxx.142)튕기라는 건.. 잠수 타라는 말씀 이신거죠? 에휴 죄송해요 너무 구체적으로 묻고 저 바보같죠..? ㅠㅠ
25. 어휴
'17.12.26 1:19 AM (91.48.xxx.172)남자 질이 나빠요.
뭔 회사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을 해요?
딴 여자 만나서 떡쳤다에 오백원 걸어요.
그리고 그날 숙박업소에서 혼자 안잤어요.
언니 정신차려!26. 나쁜남자
'17.12.26 1:19 AM (211.210.xxx.216)어휴~
똥멍충인가 몆번 만났다고
마음을 칼로베어 낼수 없듯이 한방에 정리가 어렵데
당해도 싸구만
그 남자가 잘 알고 먹잇감 물었네
그 남자 한건 했네
얼쑤~27. 님아
'17.12.26 1:19 AM (27.118.xxx.88)쓰레기는 그냥쓰레기통에 버리는거다
뭔잠수를타고 뭔말을합니까
답답28. 걍
'17.12.26 1:24 AM (216.40.xxx.221)님이 넘어가서 걍 몇번 하면 하는데요. 재수없음 성병옮아요.
성매매도 엄청 할거 같은데 그 남자.
그리고 무슨 대기업이 이브에 일을 시켜요 ㅋㅋㅋㅋ
아이고야29. 아휴 답답하네
'17.12.26 1:24 AM (91.48.xxx.172)결론은 두가지
1. 차단하고 깔끔하게 정리, 자존심 지키고 흑역사 방지
2. 만나서 정리한다는 둥 또 만나고 엮여서 어물쩡 같이 자고, 다음날 팽겨쳐짐.
남자는 그냥 공짜로 한 번 자보고 싶은거임.30. tree1
'17.12.26 1:24 AM (122.254.xxx.22) - 삭제된댓글나쁜 남자가 아니고요
나쁜 놈같은데요
나쁜 남자는 그래도 그냥 성격 아닌가요???
님이 이렇게 잘 모르다는걸
간파하고 될듯하니까
접근한 거에요
먹잇감을 알아본거지...
끌리는 느낌은
그냥 결핍이 부르는 끌림일뿐...31. 에고공
'17.12.26 1:25 AM (49.169.xxx.143)님.정말 연애경험 전무하신듯 해요.
결혼하기 전까지는 님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하심 안돼요.
잘 생각이 없다고 말하면 남자가 나 싫다는 얘기로 들을꺼에요. 그 남자는 님이 얘기하지 않아도 튕기는 거 알고 있을거구요.
첫 섹스를 최대한 끌라는 거에요.3개월 정도까지요.
남자가 님한테 정말 공들인다면 3개월을 기다려줄꺼구요.
아님 지가 먼저 연락 끊을겁니다.32. tree1
'17.12.26 1:27 AM (122.254.xxx.22) - 삭제된댓글남자든 여자든
이러면 참 기분 나쁜데
이거 아니지 않아
그런 느낌 들면 아닌거에요
몇번 그러면 호 ㅏㄱ실한 겁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에요33. hap
'17.12.26 1:33 AM (122.45.xxx.28)에헤이 몇번 봤다고 가슴을 베인다뇨?
맘 그리 쉽게 주는 거 아닙니다.
남자도 다리 뻗을 자리 보고 눕는거죠.
결혼상대로 보는 상대 여자에게 저리 굴겠어요?
제발 연말이라고 급히 맘 먹고 팔자 꼬지 마세요.
삼십대 안급해요 아직 넉넉합니다 요즘 세상에
평생을 담보로 이상한 놈 만나면 답도 없어요.
이혼도 맘대로 못하고 또 고민글 올라오잖아요들34. 힌트
'17.12.26 1:36 AM (122.44.xxx.229) - 삭제된댓글힌트 팍팍 주는구만요 .
원글님 나이 헛먹은듯요.
딱보니 공짜로 자보겠다는 거네요.
원글님도 그냥 연애만 원도한도 없이 하고 사뿐히 가볍게 쳐낼수 있다면 몰라도 나중에 헤어나지 못하고 사랑을 구걸할것같으면 여기모든분이 객관적으로 조언할때 빨리끊고 딴남자 만나세요.
결혼을 제대로 좋은 남자랑 하려면 시간이 금입니다. 나쁜남자랑 연애하고 속상하고 하다보면 한해가 슝~
정신차리세요. 분석할 시간에 딴남자 만나고 얼굴에 팩이나 하나 더부치고 주무세요.35. ㅌㅌ
'17.12.26 1:43 AM (42.82.xxx.196)딴건 필요없고..
그남자가 하는 행동을 본인이 싫어하는 남자가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대번에 잘라낼걸요
싫어하는 남자든 좋아하는 남자든 남자들 기본선이 있는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남자는 더볼것도 없어요
이렇게 말해줘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 부류들이 있어요
조만간 따먹히고 버림받고 몇개월뒤 글올라올거 예상합니다36. ...
'17.12.26 2:00 AM (121.161.xxx.24) - 삭제된댓글다른 분들이 댓글로 충분히 얘기는 해주신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다른 여자 만났을 테고, 카톡 2~3시간 후 답변도 그렇고
라면 드립은 어이가 없네요. 두번째 만남에서 택시 안 타고 숙박업소 가는 건
여자한테 측은해 보이려는 건지, 원래 방랑기가 있는 건지 모르겠으나
그런 방랑기가 내 애인이나 남편의 태도라면 뜨악합니다.
지금 관계 역시 사귀는 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거고,
당장 어디 도망가지도 않는데, 지방까지 내려오는 이벤트는 왜 하는 건지...
20대의 연애도 아니고, 지금 필요한 건 즉흥성이 아니라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진중함이어야겠죠.
문제는 남자가 매력적이어서가 아니라 원글님이 나이 등으로 인해
계속 혼자일까 봐 불안해 한다는 점인 것 같고요.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다른 인연 찾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절대 100프로 아닌 사람이에요.37. ㅆㄹㄱ남자
'17.12.26 2:02 A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거저 줘도 피해야 할 인간 왜 미련을 갖나요.
저런 인간 만나다가 성병이나 옮지 않으면 다행38. 죄송한데
'17.12.26 2:52 AM (123.254.xxx.207) - 삭제된댓글미차감이 무슨 뜻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말인지...39. 선수네요
'17.12.26 8:47 AM (1.244.xxx.165)알면서 글을 올리는건 본인이 바라는 희망섞인 댓글이 달렸으면 해서, 인건 설마 아니겠죠?
외모 준수하고 3살 어리고... 만날때마다 같이 자자고 하고...남자 쓰레기임
님이 데리고 놀다 차버릴 생각 아니면 그냥 연락 차단해요. (그것도 별로 권하지 않는것이... 성병 옮을 가능성 100퍼 있음)
원글보니 그럴만한 성격도 아닌듯 한데. 남자 외모 반반한거 아무 소용 없어요. 연말에 아무리 외로워도 정신 차리시길~40. ....???
'17.12.26 10:19 AM (39.7.xxx.120)뭘 튕겨요...아쉬운 마음에 한번 더 보는건 뭐구요...사귀자고 한건 그래야 지가 들이댈수있으니까 그런거구요 몇번 자다 시들해지면바쁘다 안맞는다 혼자가 좋다 딴 소리 하면서 연락 끊으려고 밑밥 까는 거예요...딴 여자랑도 자고 다니고 걸려서 뭐라하면 나 그런 사람인거 몰랐냐 그럴려고 오픈한거라구요 정신차려요.
41. ㄷㄴㅂ
'17.12.26 10:51 AM (220.72.xxx.131)게시판에 하는 연애상담은
기승전 헤어져라임
결혼상담이 기승전 이혼해라 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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