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간에서 소위 문빠라고 불리우는
문재인지지자이고
지지자인것이 자랑스럽고
뿌득합니다
저를 문빠라고해도 좋고 문파라고 해도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문빠라고 욕을해도
저는 부끄럽지않고 떳떳합니다
문재인대통령한테 욕을 하실거면
저한테해주세요
기꺼이 들어주고 욕을 먹겠습니다
기레기들이 아무리 프레임을 짜서
지지자들 갈라치기 시도해도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고
무소의뿔처럼 뚜벅뚜벅 가렵니다
저는 항간에서 소위 문빠라고 불리우는
문재인지지자이고
지지자인것이 자랑스럽고
뿌득합니다
저를 문빠라고해도 좋고 문파라고 해도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문빠라고 욕을해도
저는 부끄럽지않고 떳떳합니다
문재인대통령한테 욕을 하실거면
저한테해주세요
기꺼이 들어주고 욕을 먹겠습니다
기레기들이 아무리 프레임을 짜서
지지자들 갈라치기 시도해도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고
무소의뿔처럼 뚜벅뚜벅 가렵니다
동감입니다~~
빠빠거리는데 그렇게프레임짜봐야
이젠 안속아요~
화이팅~
결코 흔들리지 않고 문파!!
우리나라에는 우리같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니
문빠라고 하면 기레기입니다
알바놈인줄 알고
긴장하며 읽었잖유.~~~
요즘 프레임이
나도 문빠인데....어쩌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저는
문 파 라는 말이 좋아요. 무슨 가문 같잫아요...품위있고 ㅋㅋ
저도 무조건 입다말고 믿고 볼래요.
야당이 발등에 불이 떨어졌나봐요. 맹바기하고.
그러니 알바들 돌리는것일테고
하여간 우리 힘모아
또 맹바기 무상급식(감방) 받을수 있게 돕자구요.
누구처럼 그런 뚜벅이말고 문파에 합당한 뚜벅이
로 생을 다 하는날까지 문파로 남을거에여
문빠할래~홍빠,궁물빠 내지 그쪽 따까리할래~ 나는 자랑스런 문빠다~
활개를 칠수록 상식은 결집합니다.
지난 9년 비상식적인 나라에서 너무너무 힘들었기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빠도 좋고 문파도 좋고
지치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을겁니다
문파들 메리크리스마스~~~
저는 원글이 알바같습니다
아니 제가 알바라면 이런 글을 게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두다스 신청하며 느낀건데
문통님 방탄차(오바마가 탄다던...)
모금해서 사도 되긴 될거 같더라구요.
전엔...좀...너무 무모(비싼데..가능할까?)한거 아닐까 싶었는데
그리고...돈 모아서
잘생기고 용감한 경호원들 붙여주고 싶어요.
전 다른것보다 경호가 맨날 제일 걱정돼요.
저두 샬랄라님 의견에 1표.
저도 문재인지지자. 문빠. 문파 상관없고
무조건지지합니다.
약간 알바스러운 냄새도 나는데
아이피 누가 확인 한번 해보시죠~
저도 샬랄라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지난 제글을 보시고
알바로 몰아가세요
기레기들이 나쁜놈들이지만 등신은 별로 없습니다
왜 노빠 문빠라는 단어를 만들어 사용할까요
생각 해보세요
저는 원조노빠출신 문파입니다^^
원글님 알바아니시길 바랍니다
문파님들 메리크리스마스~~^^
알바 아니면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알바시면 계속 남겨두시고요.
원글님이 알바가 아니라면
님은 기레기들에 속은 것입니다
이제 저쪽에선 기레기 라니 세상 참
저도 문빠 라는 말이 이상하게 거북했는데
오늘...다스뵈이다...김어준 말을 들으니 이해가되더라구요. 내가 왜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기레기들이 문빠..노빠...라고 하는게 약간
경멸..스러운 그런 느낌으로 하는거라고
그래서 지지자들도
나는 문빠는...아니지만...하면서 어쩌고 저쩌구 하게 만든다고...
아마,,좀 당당하게 만들지 못하게 만드는 단어인가봐요.
그래서 문 파 가 나온게 전 좋네요...
그리고 대놓고 문빠...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문대통령 지지자보다는 아닌쪽에서 그렇게 말하는거 같더라구요
문빠=박사모=일베 다 똑같다로 몰고 갈려고 한다던데..
들어보면 맞는말 같아요
그래서 원글의 글이...묘하게
알바 느낌이 납니다.
알바라면 확실히 성공했네요. 문빠든 문파든 무조건 지지한다는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은 확실히 들고 있으니까요.
선거에서는 지지의 강도보다
지지자의 숫자가 중요한데
문빠 노빠라는 단어를 만들어
조금 지지하는 사람들이 좀 더 지지하게되는 것을 막아버리는거죠
조금이라도 누굴 지지하게되는 사라을 빨갱이라고
해버리면 사람들이 그런 말을 잘 못하게 되는 것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살랄라님이
알바로 의심됩니다
왜 남의글을 내려라 마라
훈계시죠?
이글이 확산될까봐
그렇게 무서우신가요?
제글에 뭐가 문제가 됩니까?
하두 언론에서 문빠라 염장을 지르길래
땃떳하게 공개하고
언론의 프레임에 휘둘리지 말자고
다짐하는 의미에서 쓴겁니다
저도 사람이니까 게시글 올린후 댓글에서 제가 생각 못한것을 이야기해 글을 내린 경우가 몇 번 있습니다
그들은 빨갱이가 이제 안먹히니까
빠를 만든겁니다
음. 원글이 쓴 댓글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샬랄라님이 알바? 지금 코미디 하십니까?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면 알바 지적이 있을 것이고, 그럼 그렇게 지적한 사람을 알바로 몰고.
그래서 결국 지지자간 싸움을 일으키는게 목적인가요?
82에서 님이 어디 사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고정닉도 아닌데 떳떳하게 공개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언론 프레임 같은데 휘둘리지 않습니다.
이글을 읽고 알바 운운하는 사람은 뭔가요?
피해망상인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75258&page=1&searchType=sear...
이미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하셨어요.
저 게시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과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니까요.
살랄라님이 먼저
살랄라님이 저보고 알바라 하길래
그랬구요
제글이 확산될까 두려우신가요
왜 자꾸 글을 내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눈물나요 ㅠ
품격있는 대통령과 지지자들을 빠 취급하는 적폐 쓰레기들 ㅠㅠ
빨갱이라는 단어가 안먹히게 된 것은 빨갱이 라고 불릴 때
아니다 아니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빨갱이, 빠 이런 것 만드는 자들은 큰그림을 그리는 자들입니다
그냥 깊이 생각안하면 빠같은 것은 큰 문제 아닌 것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좀 시간을 가지고 저들이 왜 저런 단어를
만들어 사용할까 생각해 보시면 그들의 의도를 알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누가 지금 정부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을 때
듣고 있던 사람이 니 문빠냐고 하면
이 정부를 조금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주춤하게 되는거죠
그 분도 선거에서는 우리편인데도 말입니다
즉 문빠란 단어는 중립에서 우리쪽으로 넘어오는 길에
문턱 구실을 많이 할겁니다
그런 문턱 우리가 없애지않으면 누가 없앨까요
지나가는 문파 인사드려요..
두 분 모두의 의견이 솔직히 다 맞게 느껴져요.
프레임에 갖히지않기 위해 당당히 문빠 혹은 문파 선언을 하겠다는 원글님과
또 적폐쪽에서 낙인 혹은 프레임짜서 몰아넣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새로운 혹은 온건한 문정부 지지자들과 분리하려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시는 샬랄라님..
두분 모두 나름의 설득력을 가졌다고 보입니다.
두 분 서로 알바냐는 식의 얘기를 빼고 논의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기 여러분 알바아니신것 같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76143&reple=16231782
원글님이 고정닉이 아니니 저는 누군지도 모릅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알바라기보다는
글이 문제 있다는거죠
제가 단 댓글중 알바가 나오는 댓글이지만
알바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글이 문제 있다는 댓글입니다
아래가 제가단 알바가 나오는 댓글입니다
저는 원글이 알바같습니다
아니 제가 알바라면 이런 글을 게시하겠습니다
원글님이 알바가 아니라면
님은 기레기들에 속은 것입니다
아무나 붙들고 알바타령하는 그 버릇도 좀 고치세요
아무한테나 알바운운하는 사람들이 예전 안철수 비판하는 사람들한테도 알바타령 했었죠
질문 드립니다.
만약 원글님이 알바가 아니고 기레기들에게 속은 거라는 님의 의견이 맞다면 원글님이 어떤 글을 적었으면 기레기들에게 속지도 않고 진정으로 문지지자인 것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쓸개코님이 가지고 오신것 보았습니다
원글님
연휴에 기분상하게 한것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빠에 관한 제 주장은 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73.193.xxx.3님
우리는 빠를 거부해야죠
그들은 빠란 단어를 세상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73.193.xxx.3님
오늘 아침 게시물인데 안보셨을 것 같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76172&page=3
빠가 프레임이라는 거 모르는 사람 없구요
이제 우리는 그들의 프레임이나 심리전담팀을 넘어서는
역량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문민정권 재 창출 못하면 다 죽는다고 생각하고
사실이기도 합니다.
원글님 처럼 당당하게 그래서 어쩔래가 지금의 과정이고
그후는 또 다른 접점이 나타나겠지요.
요즘 알바 중에 돌려서 이야기하는 자들도 있어
안속으려고 노력하지만
저는 한 번씩 속습니다
저도 저번에 게시물 올렸다가 누군가의 댓글보고
빨리 내린 경우도 있습니다
좀 자랑해도 되는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하락시키는 방법은
적전분열, 즉 지지층을 균열 내서 지지층끼리 다투게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문 대통령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문 대통령의 지지층을 공격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투데이신문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www.ntoday.co.kr)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하락시키는 방법이랍니다...
잘 새겨 들읍시다~~
글 보았습니다.
그러니 샬랄라님은 "빠"라는 단어를 쓰지말자는 뜻이신거죠?
제 생각에는 샬랄라님 같은 태도를 견지하는 분이면서 문통을 적극적으로 진심으로 지지하는 분들과 원글님과 같이 생각하시면서 문통을 적극적으로 진심으로 지지하는 분들이 서로를 알바가 아니라 다른 접근법이라 존중하며 큰 틀로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면 더 좋지 싶어요.
지금은 문지지자들을 "문빠"라는 이름으로 묶어 비아냥대는 기레기들이 문지지자들이 조심하려고 그 단어를 피하고 다른 단어를 쓴다면 그 다른 단어로 비아냥대며 역시 한 집단으로 묶어서 깎아내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것이 현재 입장에서 문지지자들이 취할 수 있는 더 효과적인 방법인지는 전 모르겠습니다.
단지 우리안에서 다름을 논의하되 서로를 비난하고 알바로 몰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일단 논의를 길게하다보면 알바인지 아닌지 알기 더 쉬워진다고 생각해요.
귀찮아도 좀 길게 논의하며 알바아닐 수 있는 다른 표현방식을 가진 분들을 끌어안는 것이 온건한 문지지자들을 안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211.48.xxx.92님 님같이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아직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항상 그들을 생각하고 있어야겠죠
제가 살면서 항상 생각하면서 사는말이
적을 무시하지마라입니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아직 많이 답답하신 분이 많으실겁니다
그만큼 그들의 뿌리가 깊은거죠
우리가 싸우고 있지만 보고있는 방청객같은 사람들의 생각 수준을 항상 생각해야겠죠
저도 211.228님 말씀하시는 저 기사 저 부분을 봤는데요,
문지지층에 대한 기본 이해도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트위터 가보세요. 문재인 지지자들끼리 논쟁하고 싸우고 그러다가 마음에 안들면 차단시키고.난리도 아니에요 ㅎ
82만 해도 지지자들끼리 댓글에서 논쟁하고 싸우고.
그래도 균열나지 않아요.
저는 고정닉은 아니지만
항상 점두개로
글쓰고 댓글 달았어요
살랄라님 오해 푸셨다니
사과 받을께요
아까 저보고 알바라해서
제가 살랄라님 글 많이 봤는데
당황스러웠어요
저두 사과드립니다
저도 원글님 사실 알바일 가능성 높다고 생각했어요.
샬랄라님과의 토론 보면서 그 댓글은 지웠는데 저도 원글님께 사과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사과 받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제가 자꾸 태클다는 댓글 다는 듯 해서...
원글같은 글이 꼭 반감을 산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대선전에 저는 문재인 후보자를 선호했지만 반드시 라는 생각은 없었던... 그리고 대선보다는 박근혜탄핵에 더 관심이 훨씬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정 안되면 야당인 안철수라도 라는 생각도 했었구요.
그런데 제가 주로 가는 사이트...(82아닙니다)에서 강력하게 문재인 후보자를 지지했고 제가 중도적 입장에서 단 댓글에 대해 야단도 맞았습니다.
왜 저렇게까지라는 생각들도 했던 적도 있어요.
하지만 흔들리지않는 강력함들을 여러번 마주치며 저도 문재인후보자에게 더 관심이 생기게 됬구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샬랄라님이 틀리고 원글님이 맞다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틀리고 샬랄라님이 맞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양한 방법이 공존할때 다양한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단지 그 다양한 방법이 "공존"하기위해선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야한다고 봅니다.
넌 몰라서 그래라는 말대신 이래서 그렇다 저래서 그렇다가 붙는 글들은 곁에서도 다시 읽어보게 되구요.
한가지 길만 있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73.193.xxx.3님
자칭기자라면 기레기라는 말 들으면 기분 아주 나쁠겁니다
제 생각에 황교익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무슨 소리를 하고 자빠지든 저는 일편단심 문빠입니다!!
일편단심입니다.
저도 자랑스러운 문빠입니다. 기레기들아 나 문빠다. 덤벼!!
문빠든 문파든 문슬람이든 뭐라 부르든 상관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는 게 자랑스러우니깐요.
문대통령을 지도자로 존경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만약 문빠가 지지자들을 경멸하기위한 기레기들이 만든 프레임이라도 우리가 그 의미를 전복시켜도 좋을꺼 같아요. 흑인들 비하하는 니거, 니그로를 흑인들 사이에서는 별뜻없이 사용하는 것처럼.. 기레기들이 경멸하는 문빠는 경계하고 우리끼리는 애칭으로 쓰면안될까요?
하여간 원글님 하이파이브하고 갑니다. 파이팅!
문프를 욕하는건 나를 욕하는것과 같음. 그러니 최선을 다해서 물어뜯을거임
니네 기레기들 야당놈들. 베충이. 옵션열기들이 문프보다 더 깨끗하니..자격도 없는 시끼들이
하여튼 우리 욕하면 알아서혀
샬랄라님 말에 깊은 공감...
참을 인이 세번이면 호구된다ㅠㅠ
능력자네요
자의든 타의든 신의 영역으로 등극하신 듯
박정희도 탄신제 올리더이다
박빠는 돌아이같고 거칠고 투박함.
박 빠 보다는 나은데 문빠라고 깍아내리는 넘들에게는
가만히 있지 않을 거임.
내 새끼들 잘 살게 만들려고 문파합니다.. 지금은 무조건 지지지할때라 생각합니다..
썩은 적폐 .. 그 모습 다 드러내고.. 그 싹을 도려낼때 까지....
어찌 비꼬더라도 .. 문재인 대통령 되심은 하늘이 도왔다 생각합니다... 그 분 지켜드리는게 지금 제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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