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때 큰 종이 아니라
오방낭이 덩그러니 있었을것이고
오방낭에서
말이 나와서 정유라가 타고 올라가 성화점화했다면
역대 최고의 개막식이라 법석을 떨었을까요???
개막식때 큰 종이 아니라
오방낭이 덩그러니 있었을것이고
오방낭에서
말이 나와서 정유라가 타고 올라가 성화점화했다면
역대 최고의 개막식이라 법석을 떨었을까요???
무당옷 같은 한복
노랑저고리에 빨강 치마 입고 나왔겠죠.....끔찍하네요. 생각만해도
전두환 박그네 이명박 황교활 준표 경원이 등등
쭈욱 앉아있을거 생각하면 소름이 쫘악~
지금은 추워도 좋아요
근데 그들이 있다면
내마음이 꽝꽝 얼어 있을거 같아요....
저 올 추위 별로 춥지 않아요
기레기들이 24시간 떠들거에요 성공이라고
형광등 100개 정유라 뒤에 켜졌다고 칭송하고 있을듯
촛불 들었던 그 추운 날들에 대한 꿈같은 보상이었어요.
기레기들이 24시간 떠들거에요 성공이라고
형광등 100개 정유라 뒤에 켜졌다고 칭송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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