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강의에요..
드라마나 쇼 같은 바보상자에서 잠간이나마 빠져나와 현실을 다시한번 볼수 있엇으면 합니다..
보시고 좋았다고 생각하시면 주위에 추천 해주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KZQswA70baE&t=483s
유튜브 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강의에요..
드라마나 쇼 같은 바보상자에서 잠간이나마 빠져나와 현실을 다시한번 볼수 있엇으면 합니다..
보시고 좋았다고 생각하시면 주위에 추천 해주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KZQswA70baE&t=483s
http://www.youtube.com/watch?v=KZQswA70baE&t=483s
시리즈별로 있으니 꼭 시청하시고 뭔가 느끼는게 있기를..
세뇌당한 사람 당신?
세뇌당했으니 모르겠지
과거에 전쟁이 끊이지 않은 이유가,
정복한 곳의 모든 것 즉 토지, 사람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엇기 때문이죠.
포로는 노예 노동으로 쓰고, 여자는 하녀 노비로 쓰고요.
이 매력이 엄청나죠. 혜택을 보는 그룹은 왕족과 귀족이죠. 전쟁을 일으키고 승리하는데 가장 큰 공로자들이죠. 땅따먹기죠. 땅안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소유권 쟁탈전. 약탈전이고요.
이런 방식의 왕조시스템은 자본주의 등장 이전까지 유지되죠.
자본주의 이후로는 표면적으로 정치적인 주인, 즉 왕이 사라졌지만, 자본에 움직이되 실질적으로는 노예나 다름없는 실상이 있죠.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자본이 정치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되었기 때문이죠.
낮은 임금, 낮은 복지 수준은 자본이 원하는 정치방향이고요. 보수 정당을를 통해서 자본가들은 그 꿈을 달성하죠. 보수 정당과 언론을 돈을 통해서 통제할 수 있는 자본가들은 정치적으로는 자본에 의해 국가가 돌아가는 즉, 자본이 왕이 되는 법을 만들고, 기업 내부적으로는 분배의 룰을 자본가가 만들죠. 너는 먹고 뒤지지는 않고 생존을 유지하는 돈만 줘도 충분한 소모품 같은 인간이니, 이 월급을 받아가라. 너는 머리도 좋고 공부도 많이 했으니 더 많이 받아라. 나머지는 다 우리꺼다. 외국은 자본가가 세습은 덜 하지만, 한국은 거의 대부분이 세습까지 하죠.
자본주의 초반기에 산더미 같이 쌓인 재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시장이자 값싼 원자재 시장, 값싼 노동력의 시장인 식민지를 개척하기 위해 열을 올리죠. 불과 100년도 안 된 이야기네요. 땅따먹기죠. 그 안에 든 것은 사람도, 토지도 모두 우리꺼다. 자본가가 국가를 내세워 땅따먹기를 한 거죠.
기업은 물론 교육, 언론, 정치, 법조계를 두 손에 쥐고 쥐락펴락 하는 자본가의 왕놀음에 언제까지 시민들은 노동력 줘가며, 물건 사줘 가며, 세금 내 가며.. 그들의 룰 대로 놀아나야 하는 것인지 ..
과거에 전쟁이 끊이지 않은 이유가,
정복한 곳의 모든 것 즉 토지, 사람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엇기 때문이죠.
전쟁군인포로는 노예 노동으로 쓰고. 백성한테는 빨대를 꽂고요.
이 매력이 엄청나죠. 혜택을 보는 그룹은 왕족과 귀족이죠. 전쟁을 일으키고 승리하는데 가장 큰 공로자들이죠. 땅따먹기죠. 땅안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소유권 쟁탈전. 약탈전이고요.
이런 방식의 왕조시스템은 자본주의 등장 이전까지 유지되죠.
자본주의 이후로는 표면적으로 정치적인 주인, 즉 왕이 사라졌지만, 자본에 움직이되 실질적으로는 노예나 다름없는 실상이 있죠.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자본이 정치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되었기 때문이죠.
낮은 임금, 낮은 복지 수준은 자본이 원하는 정치방향이고요. 보수 정당을를 통해서 자본가들은 그 꿈을 달성하죠. 보수 정당과 언론을 돈을 통해서 통제할 수 있는 자본가들은 정치적으로는 자본에 의해 국가가 돌아가는 즉, 자본이 왕이 되는 법을 만들고, 기업 내부적으로는 분배의 룰을 자본가가 만들죠. 너는 먹고 뒤지지는 않고 생존을 유지하는 돈만 줘도 충분한 소모품 같은 인간이니, 이 월급을 받아가라. 너는 머리도 좋고 공부도 많이 했으니 더 많이 받아라. 나머지는 다 우리꺼다. 외국은 자본가가 세습은 덜 하지만, 한국은 거의 대부분이 세습까지 하죠.
자본주의 초반기에 산더미 같이 쌓인 재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시장이자 값싼 원자재 시장, 값싼 노동력의 시장인 식민지를 개척하기 위해 열을 올리죠. 불과 100년도 안 된 이야기네요. 땅따먹기죠. 그 안에 든 것은 사람도, 토지도 모두 우리꺼다. 자본가가 국가를 내세워 땅따먹기를 한 거죠.
기업은 물론 교육, 언론, 정치, 법조계를 두 손에 쥐고 쥐락펴락 하는 자본가의 왕놀음에 언제까지 시민들은 노동력 줘가며, 물건 사줘 가며, 세금 내 가며.. 그들의 룰 대로 놀아나야 하는 것인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61628 | 메리 크리스마스 내년 소원을 빌어요. 4 | 적폐청산 | 2017/12/25 | 745 |
761627 | 박근혜보다 못한 뭐라는 글!(박사모아님 글) 9 | richwo.. | 2017/12/25 | 932 |
761626 | 혹시 이름 ee sze sze어떻게 읽나요 | 콩 | 2017/12/25 | 584 |
761625 | 박근혜보다 못한 문재인정권 69 | 박사모아님 | 2017/12/25 | 4,285 |
761624 | 국민의당 총선 출마자, SNS에 각목 준비후 당사 집결 호소 3 | richwo.. | 2017/12/25 | 1,065 |
761623 | 황교익, 기레기에 일갈 29 | richwo.. | 2017/12/25 | 4,623 |
761622 | 이번 주 뉴스공장은 이정렬 전 판사가 진행합니다 8 | 고딩맘 | 2017/12/25 | 1,560 |
761621 | 조카 보고 오니 자꾸 아기얼굴이 아른아른.. 10 | 47528 | 2017/12/25 | 3,644 |
761620 | 제천 화제 참사 건물주 소유주 체포 8 | ㅇㅇ | 2017/12/25 | 2,725 |
761619 | 메리크리스마스^^오늘 어떻게 보내실 계획 이세요 3 | 새벽 | 2017/12/25 | 851 |
761618 | 실내에서 입을 따뜻한 옷 추천 바랍니다. 10 | 겨울을 보내.. | 2017/12/25 | 2,268 |
761617 | 놀러왔는데 또다른집 11 | 메리크리스마.. | 2017/12/25 | 4,181 |
761616 | 자이언티 신곡 눈과 황지우의 시, 새들도... 5 | midnig.. | 2017/12/25 | 1,965 |
761615 | 요즘은 명문대도 성실함보다 특기나 개성이 있어야 들어가나요? 7 | ㅡㅡ | 2017/12/25 | 2,381 |
761614 | '한진해운 사태 풀렸다'..부산항, 역대 최대 물동량 14 | ㅇㅇㅇ | 2017/12/25 | 3,203 |
761613 | 제가 철이 없는 걸 까요 13 | ... | 2017/12/25 | 6,020 |
761612 | 82와서 알게된 놀라운 사실 7 | 놀랍다.. | 2017/12/25 | 5,565 |
761611 | 제게 의견 묻고 꼭 자기 원하는 대답을 듣고싶은 가족 3 | .. | 2017/12/25 | 1,214 |
761610 | 산타를 믿는 초2아들 이야기 28 | .. | 2017/12/25 | 4,657 |
761609 | 우리는 왜 세뇌당하나? 2 | 치맛바람 | 2017/12/25 | 1,159 |
761608 | 앞집 아이가 산타에게 편지를 써서 현관에 붙여둬요 10 | 해마다ᆢ | 2017/12/25 | 5,116 |
761607 | (펌)문파(文派)의 무공을 공개합니다 8 | ... | 2017/12/25 | 1,347 |
761606 | 실패한 의친왕 임시정부 망명 작전 | sophis.. | 2017/12/25 | 542 |
761605 | 아빠 숨이 막혀요!!!!! 38 | .. | 2017/12/25 | 15,750 |
761604 |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선물ᆢ 5 | 참ᆢ | 2017/12/25 | 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