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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준희

미우새 조회수 : 17,334
작성일 : 2017-12-24 23:54:31
이쁜척 엄청하네요
우아한척 고상한척 이쁜척 컨셉 잡았는데 너무 뻔하게 다보이네요
원래 성격이 저런건지 모르겠는데 상여우 같은 여자특유의 모습이 ㅂᆢ여요 여자들 눈에는 너무 잘보이는 그런..
IP : 211.108.xxx.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루한 스타일이예요
    '17.12.24 11:56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늙은 할아버지 아니면 잘 안먹히겠네요

  • 2. 어색해서
    '17.12.24 11:57 PM (122.38.xxx.28)

    그렇겠죠. 할매들이 여우라..

  • 3. ....
    '17.12.24 11:59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예능출연경험도 별로없어서 어색한대다
    할머니들앞이라 조심스럽게있다 간것같은데
    뭘 그렇게 꼬고보셨는지...
    여자의적은 여자란말이 실감나네요

  • 4. 진짜
    '17.12.25 12:00 AM (211.108.xxx.4)

    여자인 제 눈에는 엄청 잘보이네요
    젊은 남자들이 좋아할 타입인가요? 인기 엄청 많은 스타급으로 나오는데 매력이 눈꼽 만큼도 없네요
    말도 조리 있게 못하고 뒷끝 흐리고 ..

  • 5. 이런
    '17.12.25 12:11 AM (113.110.xxx.44) - 삭제된댓글

    분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랐기에 이렇게 단점만 꼬집어 보는 심보를 가지게 된걸까?

  • 6. 스타일멋지고좋은데왜
    '17.12.25 12:20 AM (211.219.xxx.204)

    스타일좋고 좋은데 왜 목길고

  • 7. 지루한 스타일이죠
    '17.12.25 12:28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들한테 정도 먹힐까 말까 정도예요.

  • 8.
    '17.12.25 12:39 AM (61.83.xxx.48)

    남자들이 좋아하겠어요 키크고 늘씬 이쁘긴하네요

  • 9.
    '17.12.25 12:46 AM (210.221.xxx.239)

    성형 전 얼굴보면 좀 깨지만 지금은 미인아닌가요?
    남자들이 좋아할 스탈이예요.
    실제로 보면 송해교나 김태히 보다 확띄고 멋있을 거라 생각해요.

  • 10. 그냥
    '17.12.25 12:46 AM (1.234.xxx.114)

    말하는게 맹해요
    눈도 잘 못마주치고..
    역대게스트중 젤로 재미없고 말도못하고~

  • 11. ㅡㅡ
    '17.12.25 12:55 AM (123.108.xxx.39)

    갑갑해서 예능쪽은 안나오는게 본인 이미지에도 좋을 듯

  • 12.
    '17.12.25 12:56 AM (1.233.xxx.167) - 삭제된댓글

    척 안해도 예쁜데 유난히 예쁜 척 하는 태도가 보여요. 몰랐는데 아는 형님인가 나왔을 때 좀 그렇구나 싶었어요. 다들 예쁜데 누구는 유독 예쁜 척 하는 태도가 있고, 누구는 갸륵한 척, 누구는 귀여운 척... 이런 좀 비호감 살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남자 연예인도 센 척, 멋있는 척..이러면 좀 밥맛이죠.

  • 13. ㅎㅎ
    '17.12.25 1:00 AM (110.70.xxx.214)

    보면서 연예인 맞나 싶었네요.
    다시는 게스트로 섭외하지 말길

  • 14. 작약꽃
    '17.12.25 1:00 AM (182.209.xxx.132)

    저도 꼬인 성격아니고, 남의 단점만 잡아내는 그런 못된 사람아닌데..
    이번 미우새 고준희는 진짜 꿔다논 보릿자루 같던데요
    이쁜얼굴 좀 활짝웃지 두손으로 입가리느라 정신없고..
    카메라를 의식한달까... 말도 좀 시원스레 못하고 그나마 하는 말들은 전부 구태의연한 표현..
    좀 답답했어요.
    요즘 나오는 스타 니까 미인이라 하지..
    솔직히 길고 늘씬하고 도회적인 세련된맛 아님...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 않나요?
    하여간 이번 미우새 게스트에선 넘 고고?한척 하느라..
    어머님들 게스트들도 그닥 호감가지고 대하는 느낌도 아니라고 느꼈어요.

  • 15. 작약꽃
    '17.12.25 1:01 AM (182.209.xxx.132)

    카메라 의식하며 웃는 표정이 너무 눈에 띄게 표났다는 표현이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가식적으로 보입디다..
    모든 연예인이 가식적이긴 하지만 그 가식도 표현되지 않는게 프로 아닌가요?

  • 16. 얼굴이 찌그러졌달까
    '17.12.25 1:54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지금도 이목구비 하나하나 성형 했다는게 무색하죠
    뜯어보면

  • 17. 저정도 성형이면
    '17.12.25 2:06 AM (211.219.xxx.204)

    할만하네 표도 안나고 참 다 가질순없는듯

  • 18. 포스트 전지현을 꿈 꿨다만
    '17.12.25 4:08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성형이 들~~~~~됐네요

  • 19. ..
    '17.12.25 6:29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남초 사이트 갔다가 우연히 본 글인데
    로드매니저 하다 때려친 사람인데 여배우들 대체로 성격 안좋다고
    의외로 구혜선은 괜찮다 그러고 (정확히 구혜선 제외하곤 성격 다 별로다 이렇게 썼던듯)
    그 중에서 젤 지랄은 고준희였다고 콕 찍어서 표현하더군요.

    그 이후로 쟤 나온거 보면 다 가식으로 보이더라고요.
    저번에 토니 만나는 장면에선 어찌나 혀바닥을 낼름거리던지....MB생각도 났다는.

  • 20. ..
    '17.12.25 6:30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남초 사이트 갔다가 우연히 본 글인데
    로드매니저 하다 때려친 사람인데 여배우들 대체로 성격 안좋다고
    의외로 구혜선은 괜찮다 그러고 (정확히 구혜선 제외하곤 성격 다 별로다 이렇게 썼던듯)
    그 중에서 젤 지랄은 고준희였다고 콕 찍어서 표현하더군요.

    그 이후로 쟤 나온거 보면 다 가식으로 보이더라고요.
    저번에 토니 만나는 장면에선 어찌나 혀바닥을 낼름거리던지....MB생각도 났다는.

  • 21. ..
    '17.12.25 6:31 AM (219.240.xxx.158)

    예전에 남초 사이트 갔다가 우연히 본 글인데
    로드매니저 하다 때려친 사람인데 여배우들 대체로 성격 안좋다고
    의외로 구혜선은 괜찮다 그러고 (정확히 구혜선 제외하곤 성격 다 별로다 이렇게 썼던듯)
    그 중에서 젤 지랄은 고준희였다고 콕 찍어서 표현하더군요.

    그 이후로 쟤 나온거 보면 다 가식으로 보이더라고요.
    저번에 아는 형님인가 거기서 어찌나 혀바닥을 낼름거리던지....MB생각도 났다는.

  • 22. 빵빵부
    '17.12.25 7:39 AM (39.110.xxx.125)

    고준희가 일할때도 까칠하긴하데요 ㅋ 이쁘니까 ㅋ

  • 23. 음 얼굴이작아서
    '17.12.25 10:25 AM (223.38.xxx.85)

    얼굴이 작아서인지
    손이 커서인지
    웃을때마다 가리는데
    우는줄알았어요


    너무 어색해하더라구요 ㅜㅜ


    김수로짱

  • 24. 어색해보여
    '17.12.25 11:32 AM (118.222.xxx.105)

    예쁜척인지 뭔지는 모르겠고요.
    저번 편의점때부터 입으로 얼굴 손을 자주 가리더라고요.
    습관인가보다 생각하고요.
    어쨌든 예능출연을 잘 안 해봐서 그런가 좀 어색하긴 했어요.
    가식이 아니라 긴장하는 듯하던데요.
    질문에 답도 초등학생이 선생님 질문에 답하는 듯한 느낌도 좀 나고요.

  • 25. 고준희씨
    '17.12.25 11:38 AM (124.199.xxx.14)

    이목구비가 찌그러졌네요
    훈탁이가 포스트 전지현 만들어주려고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왜 안됐나요
    얼굴이 문제예요
    성형 들 됐어요
    좀 더 하세요
    찌그러진 냄비같은 얼굴을 좀 펴세요~!

  • 26. 원래 거친 성격일 줄 알았어요
    '17.12.25 11:40 AM (124.199.xxx.14)

    그러니 손 가리고 웃는 컨셉 잡은거죠
    연기도 못하는데 까칠하면 주변 사람들 짜증도 나고 웃겨 죽겠어요.

  • 27. ..
    '17.12.25 5:32 PM (220.90.xxx.232)

    여자들이나 이쁘다 하지 남자들은 저런 스탈 관심도 없어요. 고준희가 누군지도 몰라요. 연예인한지 한 십년 넘지 않았나요? 특별히 뭐에 나왔는지 기억나는 작품도 없고 작품활동도 거의 안하고 그냥 고준희 단발로 뒤늦게 여자들 사이에서 뜬 연예인. 집안은 좋은지 예전에 여행 프로보니까 나긋나긋 순한 느낌이긴 했어요. 근데 연예인이 너무 열심히 하려는 근성이 없어보여요. 어제보니. 그냥 연예인이다라는걸로 결혼이나 잘 할려는 마음가짐 같아요. 집안도 좋고하니 악바리처럼 열심히해서 뭔가 되보려는 간절함이 없어요.

  • 28. ...
    '17.12.25 6:13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열폭도 가지가지다 진짜 어휴

  • 29.
    '17.12.25 6:31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뭔가에 취해서 몽롱한 느낌이던데요

  • 30. 어휴
    '17.12.25 6:40 PM (110.70.xxx.230)

    댓글 수준 ㅋㅋ

  • 31. 어디가 이쁜지
    '17.12.25 7:03 PM (124.49.xxx.61)

    여우야뭐하니...때가 리즈시절

  • 32. ..
    '17.12.25 7:57 PM (59.19.xxx.10) - 삭제된댓글

    윗 윗 분 말 동감
    진짜 나사하나 빠진 듯이
    술 취해서 몽롱한 그런 느낌...
    이게 원래 그이 성격인지 뭔지 몰라서
    이런 말 계속 나오나 보네요
    저번 어는 형님 나왔을 때도 댓글 많더만
    고준희라는 사람 자체는 오랫동안 알아왔는데
    예능이나 인터뷰 나오는 모습은 요 근래 좀 노출 되기 시작해서
    이제사 실제 성격을 알게 되는 거라 더 말 많나봐요
    무튼 똑부러지고 빠릿빠릿하고 눈치있는 스탈은 아닌 듯해요

  • 33. ...
    '17.12.25 7:59 PM (59.19.xxx.10) - 삭제된댓글

    윗 윗 분 말 동감
    진짜 나사하나 빠진 듯이
    술 취해서 몽롱한 그런 느낌...
    이게 원래 그이 성격인지 뭔지 몰라서
    이런 말 계속 나오나 보네요
    저번 어는 형님 나왔을 때도 댓글 많더만
    고준희라는 사람 자체는 오랫동안 알아왔는데
    예능이나 인터뷰 나오는 모습은 요 근래 좀 노출 되기 시작해서
    이제사 실제 성격을 알게 되는 거라 더 말 많나봐요
    무튼 똑부러지고 빠릿빠릿하고 눈치있는 스탈은 아닌 듯해요
    좀 백치과~

  • 34. 저두요
    '17.12.25 8:02 PM (112.148.xxx.93)

    원글님하고 똑같은 감정 느끼는데 옆에 남편은 이쁜것도 모르겠고 내숭떠는것도 모르겠다고 . . 눈도 꿈뻑꿈뻑 천천히 뜨고 감고
    엄청 여성스럽고 예쁜척을 ㅜㅜ
    키크고 예쁜외모에 왜 그리 웃을때 손으로 얼굴가리며 웃는지 . .
    웃는것도 음소거하듯 웃고. .
    외모 훌륭한데 가식적인 태도가 넘 이해안가요.
    털털하면 더 매력적일거같은데. .
    암튼 외모는 성형을 했든말든 예쁘구요

  • 35. 그쵸
    '17.12.25 8:19 PM (59.6.xxx.63) - 삭제된댓글

    저는 미우새나온건 안봤는데 원글이 무슨 말하려는건지 알겠어요. 일전에 아는 형님나왔는데 고등학생 예쁜아이가 자기 예쁜거 엄청 의식하면서 예쁜척 털털한척.
    배고프면 길거리 차타고 가다가 매니저한테 차멈추라해서 삼각김밥이라도 꼭 먹는다는거 일부러 강조 (이렇게 먹어도 날씬하다는거 강조하려는 어린아이 느낌)
    가만히 있어도 저리 매력있는 아가씨가 왜저러나 싶었네요. 그냥 가만히 있지. 그럼 더 예쁘다 할텐데.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36. 그쵸
    '17.12.25 8:20 PM (59.6.xxx.63) - 삭제된댓글

    저는 미우새나온건 안봤는데 원글이 무슨 말하려는건지 알겠어요. 일전에 아는 형님나왔는데 고등학생 예쁜아이가 자기 예쁜거 엄청 의식하면서 예쁜척 털털한척 하려고 엄청 애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배고프면 길거리 차타고 가다가 매니저한테 차멈추라해서 삼각김밥이라도 꼭 먹는다는거 일부러 강조 (이렇게 먹어도 날씬하다는거 강조하려는 어린아이 느낌)
    가만히 있어도 저리 매력있는 아가씨가 왜저러나 싶었네요. 그냥 가만히 있지. 그럼 더 예쁘다 할텐데.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37. 그쵸
    '17.12.25 8:20 PM (59.6.xxx.63)

    저는 미우새나온건 안봤는데 원글이 무슨 말하려는건지 알겠어요. 일전에 아는 형님나왔는데 고등학생 예쁜아이가 자기 예쁜거 엄청 의식하면서 예쁜척 털털한척 하려고 엄청 애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배고프면 길거리 차타고 가다가 매니저한테 차멈추라해서 삼각김밥이라도 꼭 먹는다는거 일부러 강조 (이렇게 먹어도 날씬하다는거 강조하려는 어린아이 느낌)
    가만히 있어도 저리 매력있는 아가씨가 왜저러나 싶었네요. 그냥 가만히 있지. 그럼 더 예쁘다 할텐데.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38. ......
    '17.12.25 8:32 PM (82.246.xxx.215)

    실제로 본 사람이..참 도도한척 이쁜척 한다고 비호감이였다 하더군요..; 돈있으면 뜯어고치고 안이뻤던 사람이 원래 이뻤던척 하는게 가식적인거죠..

  • 39. 오호
    '17.12.25 8:55 PM (59.11.xxx.175)

    아 맞아요. 아는 형님에서도 술취한듯 몽롱한 느낌. 있었어요.
    웃을 때도 이상하게 웃고. 앞니는 다 통으로 빼고 심은듯
    마우스피스같은 느낌에.
    혀내밀고 웃는데 뭔가 이상하게 맛 간 느낌...

  • 40. 아 진짜........
    '17.12.25 8:58 PM (210.2.xxx.194)

    크리스마스에도 쉬지를 않네요.

    82 아줌마들의 연예인 씹기는....


    크리스마스 하루라도 좀 쉬고, 오징어라도 씹으세요.

    없으면 북어포라도 구워서 씹든가.....

    예수님 오신 날에도 그렇게 누군가 씹어야 겠어요 ???

  • 41. ㅋㅋㅋㅋㅋ
    '17.12.25 9:08 PM (59.11.xxx.175)

    누가 아줌마인지???? 여기 연령대 다양해요 ㅋㅋㅋㅋ

  • 42. 그리고
    '17.12.25 9:09 PM (59.11.xxx.175)

    나이든 사람이 사람보는 촉이 생기는게 맞기는 해요.
    20대 초반 치기어리고 겉껍데기만 보는 거 말구요.

  • 43. 눈이
    '17.12.25 9:36 PM (125.184.xxx.67)

    사시처럼 엉뚱한 데 보고 있고, 촛점도 이상하고
    흰자 너무 보이고 좀 이상했어요.
    모니터하면 하이킥 할 듯.
    암만 해도 에이급은 못 될 그릇이더만요.

  • 44. 저도
    '17.12.26 12:06 AM (1.246.xxx.98)

    저보다 남편이 이쁜척한다고 앉아만있다고 디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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