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시세끼를 아이랑 같이 만들고 먹었더니 팔이 빠질거 같아요

ㅎㅎ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7-12-24 21:22:15
아침에 스파게티 만들고 (아이한테 버섯 썰게하고 치즈가루 뿌리게 하고)
점심에 쏘야 김치찌개 유부초밥 만들기하고 (야채자르기 유부초밥 만들기 시켰어요)
저녁에 오븐치킨 더운야채 볶음밥... (야채자르기 치킨 마리네이드하기 볶음밥 휘 저어보기 깨 뿌리기 식탁세팅)

저 팔이 빠질거 같네요. 혼자 휘리릭 하는거보다 왠지 두세배 힘들어요.
IP : 211.187.xxx.2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566 사돈 어르신 돌아가셨을때 조의금 9 당근 2018/02/06 20,696
    776565 빵먹으면 밥이 더 먹고싶어요 16 ..... 2018/02/06 2,069
    776564 부동산) 이렇게 전통을 보존하는 분들이 좋더군요 3 이렇게 2018/02/06 858
    776563 송선미역 1 하얀거탑 2018/02/06 1,046
    776562 힘든분들 영화 추천해요 3 힐링 2018/02/06 953
    776561 불금쇼 초딩나오는거 넘웃겨여ㅋ 7 불금쇼 2018/02/06 1,090
    776560 수원에서 평창 차로 운전해서 갈만 할까요? 7 ... 2018/02/06 642
    776559 예정일 열흘 남았는데 생리통같은 느낌 10 ㅇㅇ 2018/02/06 1,233
    776558 평창 홀대론 9 ... 2018/02/06 1,063
    776557 김희애씨 커트는 이게 레전드인듯(링크 수정) 14 .. 2018/02/06 7,464
    776556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만화가 19금인가요? 4 성인만화? 2018/02/06 2,700
    776555 50초는 같은 나이라도 21 반디 2018/02/06 4,866
    776554 보통 노인분들 콧줄끼고 누워만 계시는 상태시면 얼마나 사실까요?.. 10 .. 2018/02/06 5,394
    776553 문 대통령이 마음을 다잡자며 비서관실에 보낸 선물은? 14 고딩맘 2018/02/06 3,404
    776552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이제 청와대가 답할 때 4 oo 2018/02/06 565
    776551 40대 중반, 진짜 나이들었다고 느낄때 9 .... 2018/02/06 4,841
    776550 30년전에 5백만원은 지금 얼마일까요? 19 ... 2018/02/06 4,494
    776549 시엄니 돌아가시고 시댁에 가기싫네요 10 둘째며느리 2018/02/06 5,267
    776548 합가는 아니지만 시댁 옆에 사는것도 힘들어요 7 2018/02/06 3,766
    776547 하태경.... 너 정말.. 4 .. 2018/02/06 1,625
    776546 난방텐트 추천해주세요~ 3 ^^ 2018/02/06 928
    776545 아~악~!!!증시, 왜 이래요? 20 기다리자 2018/02/06 5,809
    776544 스페인어랑 러시아어 어느쪽 전망이 나을까요? 11 .. 2018/02/06 3,097
    776543 정시 문의 드려요 6 감자좋아 2018/02/06 1,242
    776542 제가 평창올림픽 갈 결심을 할 줄은 몰랐어요. 16 아마 2018/02/06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