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중간에 엄마가 딸에게 너의 이름은 뷸륜의 륜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라며..
차분히 얘기하고 안아주는데.. 보는 저는 이 뭥미?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서요
뭔가 그 어머니의 모습이 뭔가 정상적이지 않아보이는데.. 참 적응안되네요
이 영화계속 봐야 할까요?
추천이 엄청많아서 보기 시작한건데.. 끝까지 봐야할지 혼란스러워요
이상하던데요.
원작에서는 불륜이 아니라 셀프 인공수정 ㅠㅠㅠㅠㅠㅠ
아 물총.. 이게 무슨뜻인지 이해못했는데 인공수정이엇군요
그것도 뭔가 좀..
지금 사랑으로 키우던 애완돼지를 잡아먹는 것 같은 장면이 나왔는데요..
각종 돼지고기요리, 햄.. 등등..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벌써 2/3이상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이해라 안되고 있어요 ㅠ
아 물총.. 이게 무슨뜻인지 이해못했는데 인공수정이엇군요
그것도 뭔가 좀..
지금 사랑으로 키우던 애완돼지를 잡아먹는 것 같은 장면이 나왔는데요..
각종 돼지고기요리, 햄.. 등등..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벌써 2/3이상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고 있어요 ㅠ
소설을 재밌게 읽어서 영화로 봤는데, 정말.... 어쩜 그지경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아니나 다를까 그해 일본에서 제작된 영화중 최악의 영화로 선정되었대요.
그렇군요 최악의 영화라니...
결국 영화는 끝까지 봤는데 크게 공감이 되지 않았어요
82에서 매번 추천되는 영화여서 살짝 기대햇는데
저와는 아니었나봐요
윗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