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한 5분쯤 했나? 방송에서 이 정도 통화하면 정말 긴거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방송에 나가면
예상문제 외의 것이 나와서 긴장이 돼요.
어제도 이런것에 대해서 얘기할거라고 했는데
실제 전화상에선 이런것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했고
저런것과 다른것에 대해서만 얘기해서
미리 좀 준비해 놓지 않았다면 할말이 하나도 없을뻔했어요.
뭐..제 생각에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만 ㅋㅋ
글 올렸을때 후기도 올려달라고 하셔서...후기 올립니다.
아...몇등인지는 모르고,
다음주에 몇등인지 가려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