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잡티제거 시술하려는데요...질문드려요

....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17-12-23 19:51:53
레이저나 토닝(잘모르는데 공부는 더
해봐야 할거 같네요)하려는데 검색해서 읽어보니 그때뿐이라는
댓글이 보여서요.
기미는 없어요.
잡티 제거용 레이저나 그런거 해도 잠시 좋았다가
다시 되돌아 가나요?
피부는 지성이었는데 나이 드니 지성인건 줄었고
모공에 여드름자국등등 잡티 많아요.
그냥 대충 살아도 되는데 지금 퇴직해서 시간도 나고
겨울이고 하니 받아볼까 생각들어서요.
10회 토닝 이런거 두번정도는 할수 있는데 매년 뭐 이렇게 꼬박 꼬박 은 어려울거 같은데 시작을해볼까요!!?
IP : 1.224.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세요
    '17.12.23 8:03 PM (124.50.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주기적으로 받는데요
    레이저하면 건조해진다 예민해진다 하는데..
    원래 건성이였는데 특별히 더 건조해지거나 예민해지는건 모르겠어요
    토닝은 얼굴 안색을 전체적으로 밝혀주긴 하지만 진한 잡티가 있으면 효과보기 힘들고요
    물론 하고나면 딱지지고 딱지 떨어지면 깨끗해졌다 일이년 지나면 어느새 다시 잡티가 늘어있지만 안하고 지저분한 얼굴로 사는것보단 일이십 들여서 일이년이라도 깨끗한 피부로 사는게 거울 볼때마다 얼마나 하길 잘했다 싶은지 몰라요
    요즘은 레이저기계도 새로운게 많이 나와서
    전 이번에 아꼴레이드란걸 했는데 한번만해도 효과 많이 봤구요 5회 패키지로 괜히 끊었다 싶더라구요
    두세번만해도 왠만한 깨순이도 깨끗해 질듯요~

  • 2. dlfjs
    '17.12.23 8:07 PM (114.204.xxx.212)

    점은 효과 있어요

  • 3. 하세요
    '17.12.23 8:07 PM (124.50.xxx.200)

    저는 주기적으로 받는데요
    레이저하면 건조해진다 예민해진다 하는데..
    원래 건성이였는데 특별히 더 건조해지거나 예민해지는건 모르겠어요
    토닝은 얼굴 안색을 전체적으로 밝혀주긴 하지만 진한 잡티가 있으면 효과보기 힘들고요
    레이저가 좋은데 물론 하고나면 딱지지고 딱지 떨어지면 깨끗해졌다 일이년 지나면 어느새 다시 잡티가 늘어있지만 안하고 지저분한 얼굴로 사는것보단 일이십 들여서 일이년이라도 깨끗한 피부로 사는게 거울 볼때마다 얼마나 하길 잘했다 싶은지 몰라요
    요즘은 레이저기계도 새로운게 많이 나와서
    전 이번에 아꼴레이드란걸 했는데 한번만해도 효과 많이 봤구요 5회 패키지로 괜히 끊었다 싶더라구요
    두세번만해도 왠만한 깨순이도 깨끗해 질듯요~
    아 그리고 원글님은 기미는 아니라해도 병원가면 기미도 군데군데 있어서 레이저같이 쎈거 하면 더 진해질수 있으니 토닝하라고 영업할텐데 저도 매번 혹시나 진짜 진해질까봐 걱정하다 토닝이랑 레이저 섞인 패키지로 끊는데
    결국은 레이저를 해야 잡티가 빠지는거 겪고 아..또 속았다 싶거든요ㅠ
    참고하세요~^^

  • 4. 그래도
    '17.12.23 8:08 PM (182.225.xxx.22)

    피부가 지성이고, 기미없고, 잡티만 있으시면, 토닝해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겨울에 보통하니까 지금 쯤 하셔도 될듯.
    아마 2주에 한번씩하면 봄이 되어야 끝날거예요.
    그 다음은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시고 다니세요.
    전 피부가 얇고 건성이라 더이상 토닝 안할려고 해요

  • 5. 찬웃음
    '17.12.23 8:21 PM (175.223.xxx.102)

    점빼고 토닝하는데..제네시스(탄력)와 트리플토닝? 도같ㅇ서비스로 받는데.. 신세계네요~

  • 6. 에궁
    '17.12.23 9:24 PM (122.36.xxx.91)

    저도 잡티 많은데ㅠㅠ 레이져 고민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095 밑에 한국의료 최고? 라는 글에 덧붙여…. 1 888 19:00:54 73
1631094 티비에 의사가족들 좀 그만 보고 싶어요 4 그만! 18:59:23 294
1631093 진짜 미국은 집안에서 신발 신나요? 7 때인뜨 18:55:37 439
1631092 독립한 아들 와서 잘 먹었습니다 2 맛있다 18:54:34 446
1631091 8세 아이가 같은 영어영상을 2달 동안 보는데 .. 5 궁금 18:52:49 287
1631090 시부모님 안계신데 며느리로서 좋지 않아요 2 ㄱㄷ 18:52:28 469
1631089 음식솜씨가 없어서 2 .. 18:52:26 203
1631088 와우 어디안가고 평화로워 보여요 2 추석 18:42:22 515
1631087 암환자 구내염에 효과본거 있으세요? 2 18:41:27 239
1631086 내일 시댁 가져갈 음식 8 ... 18:40:46 603
1631085 시모가 에어컨을 못 틀게 해서 더위 먹은 것 같아요. 35 .. 18:38:20 1,338
1631084 마음이 슬퍼서 치킨 시켰어요 7 ... 18:37:17 793
1631083 파김치 맛있는곳 알려주세요~ 1 ** 18:36:08 81
1631082 아버님 돌아가시고 첫 차례를 지냅니다. 5 시니컬하루 18:34:06 496
1631081 탕국 레시피 공유하실 분 1 혹시 18:32:45 231
1631080 의사 며느리면 명절 준비 안하고 19 벼슬 18:24:17 1,716
1631079 중1 여아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3 허지호니 18:14:51 148
1631078 독주회 끝나고 사진찍기 5 ㅇㅇ 18:11:30 376
1631077 친정엄마의 동네친구인데 선을넘은 아주머니?? 18 열받음 18:11:21 1,478
1631076 시엄니 보면 남들한테 잘하고 살아야겠다 싶어요 6 ㅇㅇ 18:09:32 1,047
1631075 장윤정 아이들 미국간걸 왜 보여주는거에요 36 ... 18:09:02 2,958
1631074 서울대쪽 낙성대역 쟝블랑제리 빵집 아시나요? 15 ........ 18:08:08 912
1631073 사람 많은 아울렛 이런데서 못견디게 괴로워요 5 dsfgf 18:07:11 802
1631072 시댁 드릴 밑반찬을 했는데 10 iasdfz.. 17:58:26 1,599
1631071 한국 의료 세계 최고? 20 17:58:24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