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요.. 롯데 서미경씨.. 연예인시절에는 인기 많았던
연예인이었나요..??요즘으로 치면 누구정도 되는편이예요..
저사람이 활동하던 시절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인데...
전에 잡지에서 한번 검찰 출두할때 한번 본게 다인데....
저사람 그시절에 어느정도 인기 있어을까 싶어서요
제목 그대로요.. 롯데 서미경씨.. 연예인시절에는 인기 많았던
연예인이었나요..??요즘으로 치면 누구정도 되는편이예요..
저사람이 활동하던 시절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인데...
전에 잡지에서 한번 검찰 출두할때 한번 본게 다인데....
저사람 그시절에 어느정도 인기 있어을까 싶어서요
신격호때문에 유명해졌죠.
연예계 새싹을 따간거죠.
지금의 송혜교나 김태희급ᆢ
박지만과도 스캔들 있었고ᆢ
송혜교나 김태희급은 아니었구요 광고는 많이 했지만
드라마 주연은 안 했던 것 같은데.
최고의 스타였어요.
뭔 송혜교.김태희급..절대 아니었구요.
신인 여배우로 주목 받을쯤 사라져서..
사라진 것 조차 그닥 임팩트 없었던..
성유리 정도??!!
그냥 인기랑 상관없이 어느정도 아는 그런 사람이었나봐요. 성유리가 막 열광하는 연에인는 아니잖아요.. 다들 얼굴은 알고 있어두요..
그냥 인기랑 상관없이 어느정도 아는 그런 사람이었나봐요. 성유리가 막 열광하는 연에인는 아니잖아요.. 다들 얼굴은 알고 있어두요..22222
인기연예인 급 절대 아니었음.. 어느날 부터 갑자기 안나옴
완전 어린이프로 만날 사회보고 , 어린이 프로에서 언니로 자주나오고 cf 석권이고 일반 탤런트로서는 별로 안나왔던거 같은데요.
말하는것도 새침하고 이기적이고 깍쟁이 였어요.
고등학교때 서미경 사진 돌려보며 감탄을 했어요.
한국에도 이런 미인이 있느냐 하면서요.
다른 여자 연예인들하고 같이 있으면 서미경 밖에 안보였어요.
당시엔 청순가련형이 인기였던 시절이라 드라마에서는 인기가 없었지만
미인하면 서미경였어요. 너무 이뻐서 넋을 놓고 쳐다볼 정도로요.
윤곽 뚜렷해서 유명해졌는데
서미경은 똘똘햇고 더 옛날 사람이니 알만하죠
연예인인데다가 재벌 첩으로 들어갔으니
엄청나게 가꾸며 살았을거라고
아니 기본적으로 왠만큼 미모는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고 너~무 놀랐어요
뭔가 다 포기하고 산거마냥 너무 퍼지고 망가져서...
삼성 홍라희가 진정 사모님 포스는 갑인듯 해요
동시대를 안 산 분들만 답을 다신듯^^ 어린이 합창단 하다가 제1회 미스롯데로 중학생 땐가 데뷔했어요. 인터넷에는 77년 미스롯데라고 나오는데 말도 안 되는 엉터리구요. 제 기억이 맞다면 서미경은 72년, 명현숙이 75년 2회, 원미경이 78년 3회 미스롯데 대상이었어요. 암튼 서미경은 너무 어린 나이인데다 당시 시대상이 저렇게 깎아놓은 얼굴 안 좋아했어요.안 유명한 영하 몇개 출연. 하지만 미스롯데라서 대한민국에 얼굴 모르는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구멍가게만 가도 껌 과자 포스터 주인공으로 도배가 되고 잡지광고도 마찬가지. 드라마 데뷔는 좀 늦었죠. 그리고 도시적 서구적 깍쟁이 이미지 땜에 주인공은 못하고 주인공 훼방 놓은 악녀 조역 정도. 토지에도 나왔어요. 노래도 잘해서 일요일 아침 음악프로 엠씨도 봤구요. 암튼 주인공은 아니지만 광고 등을 통해 얼굴만은 익히 아는 그런 느낌? 요즘 어른들이 설현 이름은 몰라도 광고나 포스터에서 워낙 많이 본 그 아가씨 정도의 느낌? 게다가 또래인 박지만과의 스캔들과 미성년자때도 이미 신격호와의 소문. 결국 소문대로 신격호 첩으로 가면서 뜬금없는 공중파에서의 은퇴식. 제가 그겅 또 실시간으로 봤다는 거 아닙니까?^^생각해 보니 첩으로 갔던 때는 박정희 죽은 이후, 박지만 권력 따위 없을 때. 그때 나이가 고작 22_23 살 정도. 소문은 10대 때부터 좌아하게 났었구요. 예전엔 주는 거 없이 미운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비슷한 나이 되고 보니 자기 삶을 저렇게밖에 못 살았나 부모란 사람들은 정말 욕 나올 정도다 싶네요 그 예쁘던 얼굴도 나이 드니 저렇고... 묘한 동정과 비아냥이 겹치네요
톱스타까진 못 됐고 톱스타 아래? 하이틴 스타 급 되었었다고... 미스롯데 뽑혀서 영화나 드라마보단 광고, 화보 쪽 모델 많이 출연했고요. 드라마 토지에서 귀녀로 출연했는데
나중에 사람들이 성공한 귀녀라고 그랬다지요... 귀녀는 신분상승하려고 몸부림치다 과욕으로 실패하고 죽은 캐릭터였는데 서씨는 귀녀가 바란대로 재벌 첩으로 자식 낳고 승승장구한 성공한 귀녀...
119.64님 덕분에 자세리 알게되었네요 ... 박지만이랑도 스캔들 있었는줄은 몰랐네요...
되게 싫어하는가 봐요. 첩이 되든 뭐든 자신이 선택한거 아니에요? 롯데시네마와 관련해서 말들어보니 친정일가 엄청나게 잘살고 외동딸은 일본에서 행복하게 결혼생활하고 본인도 편하게 살았다는데 가치관이 돈이면 정말 스스로 만족하지 않겠어요? 남 눈 신경쓰며 살았다면 그런 삶을 살지 않았겠지요.
내일모레 환갑이라고 하던데 현역배우도 아니고 나이에 맞게 늙었지 못났다는 생각도 안들던데요.
여기 82는 혼외정사에 엄청나게 진저리를 쳐서 그렇지 현부인으로 알려진 일본인여성도 정작 호적에 올라가 있지도 않고 본처는 벌써 죽었고 자식들도 아버지 때문인지 예의로 대한다는데 죄다 본처처럼 들러붙어서 도덕을 강조하는지.
바람직하지는 아니어도 남의 일에 욕까지 할 필요있어요?
연기하는걸 본적 없지만 mc 보던거 기억나요 서승현으로 활동했는지 그이름도 생각나고 그 기간이 어느정도 였는지는 모르지만 핫했던 시절 있었지요 그러다 어느날 유학인지 은퇴한다고 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그런거 방송했던거 본 기억나요 예쁘다는 생각보다 서구적이었다는 기억이 있네요
서승희였을걸요
완전 이쁘고 탑스타였던걸로 기억해요
에휴..탑은 아니었다니까...
바람직하지 않지만 욕할 일은 아닐까요? 진정.?
참 이건 쿨하다 하기도 못한 가치관이네요
자기보다 나이많은 자식들 있는 할아버지한테
딸 후처로 보내고 호위호식하는 그 부모..
욕들을 짓 안한 거군요..ㅡ.ㅡ
부모가 강제로 밀어넣은것 처럼 말하는데 서미경이 집안에만 있었던거 아니고 연예인할만큼했고
결국 본인 결정이었겠지요.
부모가 어린 딸을 후처로 만들었다는데 당장 글쓴분이 스무살 남짓인데 사십살연상이랑 살래말래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일화를 보면 가난이나 부모생각해서 결정했다기 보다 당차게 살기위해 선택한거 같아서 신기하긴
했어요.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남의 삶에 열올리지 맙시다.
무슨 중학생때 데뷔하나요?
69년에 영화로 이미 아역으로 데뷔했어요.
무슨 중학생때 데뷔하나요?
69년에 영화로 이미 아역으로 데뷔했어요.
아버지는 해태껌 아들은 롯데껌...그건 유명
20살 남짓에 사십연상이랑 살래 말래..물으면
누가 좋다하겠어요 물론..
하지만..그 남자가 굴지 재벌이고 힘들게 산 친정식구 인생 다 피게 할 정도라면...
싫다고 자르기 힘들죠
딸이 선택해도 부모들이 쌍지팡이 들고 말릴 일에
그 딸에게 경제적 지원 받고 살았다면?
그 부모 이상한거고
그걸 당찬 선택이라고 하나요?
범죄가 아니라는 말도 웃기죠
울나라 중혼죄 있습니다.
그리고 남에게 피해준게 없을까요? 정말
신격호 본처 자식들..자기보다 어린 여자를
엄마취급해야 하는데...?
그리고 그런 이중혼으로 정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부를 물려받는 것 역시 사회의 적폐죠
서미경 같은 물질주의에 눈먼 여자를
동경하는게 아니면
남의 삶에 열 올리지 말라는 말은 하는 게 아니라고봅니다.
그 여자의 일족이나 할. 수 있는 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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