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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죽겠어요 ㅠㅠ

이럴땐어떻게 조회수 : 5,199
작성일 : 2017-12-23 02:05:52
귀금속엔 관심도 없는 1인인 제가
오늘 왠 바람이 불어 반지를 하나 샀는데
문득 어울리는 목걸이가 생각나서 해보려니
암만 찾아도 없네요. ㅠㅠ
밤10시 조금 넘게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찾았는데
없어요.
가느다란 줄에 아주 조그만 빨간 루비가 하나
일체형으로 달려있는건데
그게 하도 얇고 작아서 늘 조심한다고 하고
또 평소 물건을 꼭 제자리에 두는 저인데
그건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작년 이맘때 백화점에서 한눈에 반해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랍시고 그 작은걸
20만원도 넘게 주고 샀는데...
짜증나고 화나고 열받고 속쓰리고 하다하다
자학하는 지경까지 이런 ㅂㅂ ㅂㅅ....
속상해 죽겠어요 ㅜㅠㅠㅠㅠㅠㅠ
잠이 올 것 같지 않아요 ㅠㅠ
IP : 182.222.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3 2:11 AM (223.62.xxx.44)

    나중에 나올거에요(전 꼭 그러더라구요 잘나두면 못찾아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주무세요
    주무시기 전에 시간되시면 바로 아래 글 청와대 청원하셔서 기레기한테 화풀이나 합시다^^

  • 2. ㅠㅠ
    '17.12.23 2:12 AM (182.222.xxx.37)

    네 223.62님

  • 3. 저도
    '17.12.23 2:12 AM (216.40.xxx.221)

    그런적 있는데...
    에휴.. 속상해도 잊어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 4. ㅠㅠ
    '17.12.23 2:17 AM (182.222.xxx.37)

    216.40님 그게 잘 안돼요..
    자려고 누웠는데 아른아른;;

  • 5. ,,,
    '17.12.23 2:26 AM (1.238.xxx.165)

    저는 애 돌때 목걸이 선물 들어온줄도 몰랐는데 얼마전에 서랍에 있더군요. 어디선가 나타날 거에요

  • 6. 저도
    '17.12.23 2:34 AM (112.150.xxx.63)

    어딘가에서 나온다에 한표요.
    이상하게 그런게 꼭 찾으면 안보이더라구요

  • 7. ...
    '17.12.23 2:38 AM (223.62.xxx.72)

    반지 시계는 밖에서 잘 잃어버려도 목걸인 집안 어디 있을거 같아요..잊고 있다보면 나올듯

  • 8. 저는
    '17.12.23 4:09 AM (223.62.xxx.19)

    구찌 시계가 어디 있는지 안 나와요.
    이사온 이후로 없어요..... 누가 집어갔울 수 있다 생각하니 속이 쓰립니다. 저도 물건 잘 간수하고 꼭 기억하는 타입이거든요.

  • 9. ㅠㅠ
    '17.12.23 9:57 AM (182.222.xxx.37)

    그러게요.. 그러니 생각나는데 우리 언니도 되게 비싸게 주고 샀던 진주귀걸이가 깜쪽같이 사라졌어요. 목걸이랑 세트인데 목걸이는 있고 귀걸이만 없어졌어요. 이사갈때 어디선가 나오겠지 했는데 결국 못찾았네요.. ㅠㅠ

  • 10. 나이 들면 어쩔수 없나봐요
    '17.12.23 1:51 PM (58.140.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물건 어디다 두고 생각안날때가 한두번도 아니네요.
    그래서 별도로 컴퓨터속에서 문서를 만들어 관리중입니다.
    뭐 는 어디다 보관했고 또 뭐는 어디 보관했다 이렇게요

  • 11. ...
    '17.12.23 1:54 PM (58.140.xxx.203)

    저도 물건 어디다 두고 생각안날때가 한두번도 아니네요.
    그래서 별도로 컴퓨터속에서 문서를 만들어 관리중입니다.
    뭐 는 어디다 보관했고 또 뭐는 어디 보관했다 이렇게요.
    안보일때는 담아두었을 법한 곳을 하나씩 뒤져 나가는데 다 한번씩 뒤져놓고도
    혹시라도 내가 건성으로 찾느라 못본것은 아닌가 하고 두번 세번 뒤질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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