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 지적장애 3급 9살짜리도 지적장애 3급인데
위협해서 중요한건 서로에게! 음란행위를 강요했대요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네요
아이 지적장애 3급이면 잘 키우면 정상생활 할 수 있거든요
남의 일이지만 너무 분해서 눈물이 나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2/0200000000AKR2017122208210006...
아내도 지적장애 3급 9살짜리도 지적장애 3급인데
위협해서 중요한건 서로에게! 음란행위를 강요했대요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네요
아이 지적장애 3급이면 잘 키우면 정상생활 할 수 있거든요
남의 일이지만 너무 분해서 눈물이 나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2/0200000000AKR2017122208210006...
저런 충격 받으면 정상지능을 가져도 동네에 성적으로 이상한 사람이어서 사소한 범죄나 큰범죄 저지르는 어른으로 자랄 가능성이 굉장히 커지거든요.
그런데 지능이 낮으면 가능성이 훨씬 크죠
저아이가 비난 받고 손가락 받는 사람으로 크고 또 똑똑하지도 못하니 자기 변호도 안되고 더 크게 뒤집어 쓰겠죠.
인생을 완전 망쳤네요 ㅠㅠ
아 미친 개새끼
짐승보다 못한 새끼. 지 새끼한테 어떻게 저럴 수 있죠?
저런 시베리아 썅썅바 새끼는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놓고 불로 그슬렸으면 좋겠네요.
나이 비슷한 아들 키우는데..
진심 개만도 못한새끼네요..
애기 어쩐데요..애 엄마도..
징역 5년 중형요??소가 웃겠네요..
사형시키면 안되나요? 아들을 죽인거나 마찬가진데요.
근데 유독 저 연합뉴스라는 언론사에서 저런 성관련 이상한 기사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네요. 유독 심해요.
세상엔 우리가 생각못하는 형태로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네요. 그냥 짐승들마냥 사는 사람들요. 예전에도 있었을테고 앞으로도 있을테고. 사람이 원래 동물이니까.
형량이네요
저런 짐승은 사형 시켜야 해요
겨우 5년.... ㅜㅜ
엄마가 32살인데 아이가 9살이란건 어려서부터 그남자랑 결혼한거고 가족이 지커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네요.
5년이면 금방 살다나와서 저 모자 어떻게 해버릴지 모르겠어요
정말...휴...한숨이 나오네요.
친애비가 저랬다고요????
미친새끼가.... 딱 보니 나이도 많은 놈이 어리고 어리숙한 여자 꼬셔서 결혼한 것 같은데....
모자가 의탁할 만한 곳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너무 안 됐어요.
저딴 개새끼가 결혼은 뭐하러 해가지고....
쳐 죽여도 모자랄 숨쉬는 공기도 아까운 넘
여가부는 이런 기막힌 일에나 안나서고
쓸데없는 데다 헛짓해서 열받게 하죠.
거열형시켜야 될 사패네요 에휴
조선쓰레기들이 연합으로 갔나.
요즘 유난히 더 저런 기사만 싣네.
남편이란 사람 성적인 정신병있지 않을까요.
사회에서 격리해야되요.
엄마는 32살이고 아이는 9살 저 쓰레기는 44살이래요
9살 저아이는 동네에서 뒷담화거리 될 거 아녜요
부모가 저러니 신변보호도 안될거고요.
아 정말 미치겠네요
너무 불쌍해요
다른 얘기지만.. 지적장애인은 출산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본인도 항거 불가능에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자녀역시 부모의 강력한 보호를 못받으니 범죄, 사고에 너무 쉽게 노출되는 게 안타까워요.
짐승ㅈ은 저런짓 안합니다.
사람만이 할수있는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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