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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현대 상가쪽에 있던 제과점

먹고싶어요 조회수 : 3,831
작성일 : 2011-09-18 00:02:29
정확히는 제가 구역 이름을 잘 모르겠구요
소망교회 맞은편 현대아파트 단지에 상가 거리 ..중에
80년대때  거기에 규모는 작지만 고급빵을 구워내던 제과점이 있었거든요
그 제과점 상호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소망교회 성가대에서 그쪽에 빵을 대놓고 먹었던거 같은데
어머니가 성가대 연습 끝나고 간식으로 나눠준 빵을 항상 
가져다 주셨었는데 그중에 무척 좋아하던 케익빵이 있었어요
계속 생각나는데 그 제과점이 잘되서 백화점쪽으로 이사갔나 했었던거 같은데
혹시 그 제과점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 제과점이 지금도 어디 있을런지 아시는 분도 계시면 답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IP : 110.12.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사과
    '11.9.18 2:36 AM (125.129.xxx.14)

    80년대 구현대 상가에 제과점이라면..
    금강쇼핑센터에 봉 베이커리, 신사시장 옆에 크리스탈, 그 맞은편에 여명제과..
    그리고 동호대교쪽 끝에 압구정 베이커리...
    이곳들 중 하나 아닐까요?

    이중에 압구정베이커리는 생크림케익, 밤식빵이 정말 인기였는데, 가게가 좀 외진 곳에 있어서 오래 못갔던것 같고요.
    봉 베이커리는 김종익베이커리로 이름만 바뀌고 주인은 그대로예요. 아직도 성업중..
    여명제과도 제 기억엔 없어졌던것 같고..
    크리스탈도 정말 장사가 잘 되었었는데... 하루아침에 폐업했지요. 무슨 안좋은 소문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그 동네를 떠나온지 20년이 다 되어가는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른 분께서 더 자세히 기억해주심 좋겠어요. 답답한 마음이 해소되셨으면..

    근데, 이사 나온 후 15년 뒤에 봉베이커리에 갔었는데.. 주인아줌마가 절 알아보시더라구요..!!

  • 2. 원글
    '11.9.18 2:11 PM (175.116.xxx.29)

    와~ 감사합니다..
    답글 새벽까지 기다리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금강쇼핑센터옆동(?) 일층 코너에 있던 빵집이였는데 ^^
    크리스탈이였던거 같기도 하고 하~ ㅠㅠㅠ 왜이렇게 기억이 안날까요 자리는 딱 알겠는데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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