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분들 성격 급하시고 시원시원 하네요
우야꼬 아따 됐심더 등 사투리 대잔치네요
특히 할아버지들 됐다마하는 성급한 성격들
대부분 정이 많고 성격이 급해서 무조건 들어오이소
여쭤보세요 해도 괜찮아요 하고 들이세요.
진짜 노인분들 입 열때마다 정이 흐르고 사투리가 웃겨요
사투리가 정겹지만 투박하게 느껴지네요
김아중씨와 김희연 말투가 너무 예쁘게 느껴져요
방송에서 보니 현지의 사투리 생생하게 느껴져요
너무 재밌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주 한끼 줍쇼 너무 웃기네요
100호 조회수 : 4,307
작성일 : 2017-12-21 20:22:45
IP : 39.7.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7.12.21 8:38 PM (58.148.xxx.66)재밌게 봤어요.
김아중씨랑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씨였죠~
한끼준집 두집다 자연스럽고 좋았어요.
경주분들 사투리 정겹고
어쩜 그리 맛난걸 준비해놓고 기다린것처럼
많이 차려내는지~
몇달전 경주를 다녀와서인지 참 좋았어요.2. ..
'17.12.21 9:06 PM (58.122.xxx.63) - 삭제된댓글할머니 자매 사시는 집.
무말랭이를 대문밖 차다니는 도로가에 펼쳐서 말리고,
그걸 팔려고 말리는 중이라 해서 깜놀.3. 저는
'17.12.21 10:19 PM (116.121.xxx.93)참 정없는 지역이네 하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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