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업어줄꺼같아요 ㅎㅎ
형이랑 두살터울인데 둘다 어린데 저도 힘들어서 암튼 미안하네요 지나고보니
많이 안아주기
옆에서 이야기 많이 해주기
핸드폰 뺏고 하루 백천만번씩 뽀뽀해주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동생만들지 마세요
다시 돌아간다면...내버려둘거에요^^미안해 죽겠네요
손 닿지 않는곳에 두고 내려주지 않으면 됩니다.
엄청 쉽습니다.
네. 저랑 붙어있을 땐 핸드폰을 안 찾는데
아이 밥준비할 때 많이 조르네요 ㅠㅠ
일관성있게 주지 않도록 해볼게요
전 항상 핸드폰잠금해놔요
맨날 껴안고 뒹굴뒹굴 하고 싶어요... 젤 이쁜 때네요.
아이 앞에서 아예 핸드폰을 안 꺼내야지요.
그것 빼고는 하신 게 딱 적당한데요.
네 이쁘긴 합니다.
요즘 말이 늘어 자꾸 시켜먹네요 ㅎㅎ
앉아라, 이리 와라, 안 아라, 뭐 달라
그래서 아이 볼 때는 핸드폰을 아예 안하고 숨겨 놓는데요.
핸드폰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없구요
전화가 오면 통화가 쉽지 않아요. 너무 방해하네요 흑흑
핸드폰 주지 마세요
몇번만 하면 안찾을거예요. 아이들은 금방 잊어버리니까.
맨날 안아주고 핸드폰 안보여주고, 책 많이 읽어줄꺼에요.
입맛 형성이요.
자극적이지않고 순한 맛. 편식없이.
마주보고 안아주고 웃기만 해도 이쁠듯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와 영상통화를 할 일이 있어서 그게 문제네요.
핸드폰의 존재를 아예 모를 수는 없으니 ㅜㅜㅜ
딱히 뭘하려고 하지 마세요.
엄마 너무 힘들 때니까
집안일을 적게 하시길...
핸드폰을 평소에 안갖고노는거라 생각하게하면 돼요
몇번 찾다가 안주면 포기할거예요
얼마나이쁠까!!
저는 운동시킬래요..
클래식 음악 틀어놓고 뒹굴뒹굴 멍때리기..
많이 안아주고.. 레슬링하기 달리기하기 이런거 같이하고
정서적으로 아주 풍부하게 키우고싶어요..
많이 배우네요♡♡
아침마다 꼭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예쁘다고 해주고 산책다녀올래요.
같이 놀자는거 있음 뭐든지 다해서 놀아주고 싶어요.
많이 웃게 즐겁게 재미있게
엄마아빠가 스마트폰안들고있으면
애도 안찾을 겁니다.
안고 업고‥ㅋㅋ
잘했다! 예쁘다! 환하게 웃어주는 엄마 모습을 많이 보여줄래요ㆍ또래의 성장에는 신경안쓰고 같이 놀고 같이 누워 낮잠자고 노래하고요
안고 업고 뽀뽀,
이쁜 눈보며 이야기하고 싶어요.
사랑한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 그래도 부족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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