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년전 가입한 실비보험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유지해야하나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17-12-21 12:33:04

3년전 가입한 실비보험이 있어요

그때나이 남편 58세/ 제나이 52세

15년전에 삼성생명에 암보험 들어놓은것이

진단금이 적다 생각이 들어 추가해서 들었더니

2014년  109,000 -----  114,223(다음해) ----- 118,757  (남편)

(제것)    123,000 ------126,180 ------134,121


올해 갱신되어 남편은 130,000 다 되고

전  145,000  정도 나왔어요


3년동안 불입금액만  900 만원 가까이 되고

청구는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남편이 퇴직하고 사업 시작한지 6년

자생적으로 굴러가지 못하다보니

퇴직금 많이 까먹었어요


이런 추세로 실비가 갱신된다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보험회사에 기부한 느낌이예요


사업이 잘 되어 수입이 원할하게 들어오는 가운데

실비를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가운데 자동이체로 나가니

심히 부담스러운 금액이네요...


그래서 오늘 보험 다이어트 하러 보험사 찾아가 상담하고

오려 합니다

보험설계사는 이렇게 말을 해요

이제부터 아플 나이인데 힘들어도 유지를 하라고....

그말도 맞지만

수입대비 보험료 지출을 하는게 정상이라고 보기에

봄부터 고민하다 이제 현실적인 상담을 하러 갑니다

이제 내 나이 55세 인데

매년 갱신되는 실비보험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IP : 121.129.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에
    '17.12.21 12:38 PM (223.62.xxx.225)

    실비에 추가된 암진단금을 빼시고 실비보험은 유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말 이제부터 아플시기인것도 맞고 진단금은 조금 더 여유있을때 다시 들어도 될듯

  • 2. 모모
    '17.12.21 12:53 PM (223.62.xxx.244)

    저도 실비들은게 ㅈ아깝다 생각했는데
    건강하던제가 암이 두군데나 걸렸어요
    갑상선암 자궁암
    실비가 부담되시면 기본 실비만하시고
    나머진 다 없애던지 다시 조정해보세요
    제나이 62인데 실비만 8만원 입니다
    저는 나이가 너무들어 가입했기에
    부담이 되서
    실비만 했어요

  • 3. 현직
    '17.12.21 12:58 PM (211.36.xxx.214)

    지금있는 실비는 종합실비예요 부담되시면 단독실비만 남기고 감액배서 해도 돼요
    증권 봐드릴께요
    010 2423 5067

  • 4. 두두둥
    '17.12.21 12:59 PM (112.216.xxx.146)

    딱 실비만 들면 2-3만원 할거예요. 설계사들이 수수료 안나와서 싫어하니까 보험사 영업지점 직접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증 치료시에는 병원비를 5%만 부담하니까 괜찮은데.. 실비의 위력은 고가의 신약을 사용할때 나오는 것 같아요. 신약을 쓸지 안쓸지 모르지만 없으면 치명적이니 아주 적은 금액으로 실비 가입하시구요, 치료 받으면서 오며가며 돈 많이 쓰니까 진단금도 천만원 정도 들어놓으시면 좋겠네요.

  • 5. ..
    '17.12.21 1:06 PM (58.143.xxx.81)

    저도 올해 처음으로 보험료 신청하고 4만원이 올랐어요. 감액하고 싶은데 설계사분이 지방에 계시네요. --;

  • 6. 원글
    '17.12.21 1:17 PM (125.128.xxx.75)

    남편 보험은 삼성화재보험, 제꺼는 kb금융손해보험(lig)
    제 담당 설계사분께 물어보니 보험료를 줄이면 본인에게 피해가 가느냐? 그런거 없다 했어요. 오늘 전화한곳은 삼성화재보험인데 남편 친구가 설계사라 불편해서 직접 담당부서를 찾아 갑니다. 설계사 통해서 안하셔도 되요

  • 7. 표독이네
    '17.12.21 6:18 PM (125.185.xxx.158)

    실비랑 진단비 항목만 두고 나머지는 해지 혹은 감액하세요. 제가 암걸리고 보니 젤 효자가 실비예요. 진단금은 한번으로 쫑인데 실비는 부활의 마법이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9635 눈 무섭게 오네요. 5 ... 2017/12/20 3,509
759634 치과문제인데요 라미네이트 임플란트 2 2017/12/20 1,143
759633 스노우크랩과 영덕대게 4 바다짱 2017/12/20 1,241
759632 카레에 고기 대신 오징어 넣어도 될까요 4 ,, 2017/12/20 1,408
759631 부모님 집 증여 2 증여 2017/12/20 1,819
759630 아이러니.. 문재인정부 못잡아먹던 강남 시누이.. 집값으로 활짝.. 26 2017/12/20 5,013
759629 미니초콜릿바 하루에 1개씩 먹는 거 괜찮을까요. 3 . 2017/12/20 1,353
759628 종현의 마지막 편의점 모습을 봤는데..ㅠ 24 슬픔 2017/12/20 29,139
759627 BTS, 어제 미국 시상식 무대 링크 좀 부탁드려요. 11 .... 2017/12/20 1,291
759626 스모키 화장할때 8B연필 사용해도 될까요? 7 혹시 2017/12/20 1,723
759625 이제 7살 되는 아이인데 아직도 엄마바라기네요.. 11 에고.. 2017/12/20 1,514
759624 (mb구속) 가정용 cctv 설치하려는데요. 2 조언 2017/12/20 893
759623 미혼 자녀들 결혼 생각 없으면 독립할 계획은 세우나요? 8 2017/12/20 3,144
759622 (엠비구속) 충칭에서 문통님 숙소앞 중국인들 인파.. 5 구속 2017/12/20 1,335
759621 출장타이마사지 어떤가요? .... 2017/12/20 484
759620 미동부 패키지 가는데 여권은 항상 소지하고 다니나요? 6 나무안녕 2017/12/20 1,085
759619 생각없는 국민, 독재자의 자산될수 있어.. 3 pp 2017/12/20 548
759618 학종 비교과에서 교사추천서 소논문 자율동아리 없애려나봐요 13 학종 2017/12/20 2,054
759617 서울 지하철에서 입구가 바로 연결되어 올라가는 주상복합? 11 지하철 2017/12/20 2,117
759616 지금 눈 많이 오나요? 8 2017/12/20 2,098
759615 아까 장보러 갈 것을.. 눈이 펑펑 오네요(서울) 4 에고 2017/12/20 2,114
759614 여자연예인중 의 들어가는 이름? 4 2017/12/20 1,294
759613 정우성 멋지네요 14 2017/12/20 4,877
759612 산업용 심야전력요금을 인상하겠다고? 길벗1 2017/12/20 706
759611 초등생이 과학선행한다는건 이런건가요?? 1 .... 2017/12/20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