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위에서 저 문빠인줄 다 아는데
분명 그런 논리에 맞장구치는 사람들도 있을거구요
사실 너무 한심해서 지나가는데 환자소리에 낫지도 않을거라는 저주까지 도를 넘었네요
외모의 하한선을 뚫어버린것처럼 수준도 지하실 바닥을 뚫더군요
바로 그런 목적으로 대서특필된 거니까요
나름 점잖게 나잇값하면서 대우받으며 사는
50대로서 심각하게 모욕적인데 이거 어쩌죠?
그 와중에 깨알같은 문빠절독으로 신문사 망한다는 개소리 ㅎㅎ 소비자가 내 돈으로 구매하기 싫다는데 뭐저런 기생충같은 소리를 늘어놓는 걸까요?
1. ...
'17.12.21 11:55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모욕죄로 고소하시든가요ㅋㅋ
2. 윗댓글
'17.12.21 11:59 AM (87.77.xxx.55) - 삭제된댓글ㅋㅋ거리고 싶냐.
3. 저도
'17.12.21 12:00 PM (124.61.xxx.247)오랫만에 확 올라오네요. 기생충같은 놈이라 욕하고 싶어요.
4. 고소하고 싶어요 저도
'17.12.21 12:25 PM (121.173.xxx.20)말같지 않으니 저 놈 사과받고 싶어요.
5. 쓸개코
'17.12.21 12:37 PM (121.163.xxx.199)저는 동요되는 마음 조금도 없어요. 그런사람은 늘 있어왔어요. 짖으라죠.
두번째 댓글님 무시하세요. 늘 저러는 안지지자입니다.6. phua
'17.12.21 12:49 PM (211.209.xxx.24)생긴대로 논다... 를 이렇게 실천 해 주다니..
7. ...
'17.12.21 12:56 PM (115.140.xxx.164)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준비하는 걸로 압니다.
8. 저도 동참
'17.12.21 1:22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콘크리트지지층 자처하는 저도 모욕감 느꼈어요. 같이해요~
9. 오죽하면 그럴까
'17.12.21 1:34 PM (175.213.xxx.30)반성들 좀 하지.
그걸 바라기엔 문빠들이 귀가 막혀서...
무식하면서 엄청 용감 ㅋㅋ10. 저두요
'17.12.21 1:55 PM (220.116.xxx.3)서민씨 좋게 봤고
기자폭행사건때 맞아도 싸다는 말 절대 안했고
사과는 받아야겠지만 기레기들도 반성하라 말했던 사람으로서
문지지자들을 도매금으로 낙인찍는
저열한 행태에 모욕감 느껴요
저런 글은
온건한 지지자들까지 결집시키는 역풍만 불러올거에요11. 쓸개코
'17.12.21 2:33 PM (121.163.xxx.199)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문빠 발언’ 서민에...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8280412. ...
'17.12.21 2:34 PM (119.31.xxx.20)뉴비씨, 조기숙 교수가 고소한다네요.
공지 나면 같이 합시다.
진짜 못생긴게 꼴값 소리가 절로 나와요.
주변에서 그런 소리하면 못생긴 것들이 꼭 헛소리하더라고 확 뭐라고 해주세요.
차마 본인이 못생겼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을테니 헛소리 덜하게요.13. 쓸개코
'17.12.21 2:34 PM (121.163.xxx.199)175.213/이글에서 빠져줘요.
14. 열폭
'17.12.21 2:52 PM (211.224.xxx.63)뉴비씨, 조기숙 교수가 고소한다네요.
공지 나면 같이 합시다. 22222222215. ㄷㅈ
'17.12.21 3:13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공지나면 같이 333333
16. ......
'17.12.21 5:46 PM (14.32.xxx.184)뉴비씨에서 공지 한다니 기다려보기로 해요.
17. 저도
'17.12.21 7:18 PM (1.236.xxx.13)참여해야겠어요
나쁜맘으로 가지고 그런 단어를 쓰는것들은
가만두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