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쟈니윤 기사네요..
1. ㄱㄷㅅ
'17.12.21 11:52 AM (39.7.xxx.195)인간이 참 불쌍하죠
이런사람들..얼마나 많을지..
그나마 자니윤은 경제적으로 곤궁하진 않겠죠
죽는건 두렵지 않은데
이렇게 살아서 고통당하고 상처받는게 무서운것같아요2. !!!
'17.12.21 11:55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허걱 쟈니윤 검색해보니
필드에서 캐디를 골프채로 두들겨때린적이 있군요
조금 안되어보였는데.. 갑자기 맘이 식었어요3. 아하라
'17.12.21 11:58 AM (118.41.xxx.77)와 그 후처 생김새가 범상치 않더라니 ㅜㅜ
4. ...
'17.12.21 11:59 AM (61.84.xxx.125)젊어 남부럽지 않게 살아도 노후가 초라하니 안됩네요 ㅠ
5. ㆍㆍ
'17.12.21 11:59 AM (210.178.xxx.192)503후원한거만 봐도...그래도 이 사람은 돈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요. 그닥 동정은 안가네요
6. 결혼
'17.12.21 12:00 PM (220.118.xxx.190)쟈이윤 그 생김 이상한 여자와 첫 결혼아니였나요?
7. 윗님 아마
'17.12.21 12:02 PM (124.199.xxx.14)그때부터 치매끼가 있었을거예요
진행되어서 지금은 저런거죠
노년에 결혼을 안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어요.
정말 신기하리만큼 이상하게 생긴 여자랑 결혼해서 부끄럽지 않나 싶었는데
재산도 어떻게 된지 몰겠네요8. 자녀가 없다고
'17.12.21 12:03 PM (223.62.xxx.225)나오네요.. 그 무섭게 생기고 엄청 촌스럽게 화려한 사람은 재혼한 와이프인걸로 알아요 그사람이 재산 다 정리하고 요양원에 넣고 간건가요? 그나마 양심이 있다고 해야하는건지...
9. 전 와이프
'17.12.21 12:12 PM (1.246.xxx.98)사람이 생긴것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지만 그여자 정말 드센인상에 말하는것도 너무 드센 시장싸움꾼같았어요
화장은 낮도깨비처럼 진하고....여자 취향 참 독특하다생각했네요10. ㅇㅇ
'17.12.21 12:23 PM (1.232.xxx.25)가난한 사람이 가는 요양원 같은데 왜 저런곳에 있을까요
방송에서 부인이랑 호화스런 저택에서 산다고
자랑하는거 몇번이나 봤는데
미국에 부자들 가는 요양원은 시설 진짜 좋은데11. ㅇㅇ
'17.12.21 12:24 PM (175.223.xxx.188)그 많은 재산은 누가 차지하고 저러고 살까요
12. ···
'17.12.21 12:46 PM (223.63.xxx.99)말년이 저리 안좋을줄...잘 나가던 몇년전까지만 해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렇지만 그간의 살아온 이력을 보면.. 자신이 만든 노년이기도 하지요. 누구 탓을 할까요.
13. 자식이 없으니
'17.12.21 1:16 PM (182.224.xxx.120)부인이 집팔고 재산 다 가지고 사라졌대요
부인 자식은 있으니 재산이 그리로 가겠네요
그래도 미국에서 어렵게 자수성가한 사람인데
입찬소리 하지마시길 바래요14. 왜..
'17.12.21 1:19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인과응보가 떠오를까요.
15. ,,,
'17.12.21 2:24 PM (121.167.xxx.212)방송으론 부인이 사업하고 집도 부인거고 하는 식으로 나왔어요.
방송 보면서 쟈니 윤은 돈을 못 모았나 싶던데요.
저택에 사는 생활비도 부인이 내는것처럼 농담삼아 얘기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