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 대통령에게 불리한 기사 있으면 우르르 달려가
오래 전 중국의 홍위병들 같아
서 교수는 “문 대통령에게 언론들이 연일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TV 뉴스가 ‘땡문뉴스’로 바뀌면 정말 좋은 세상이 올까?”라고 반문한 뒤 “안타깝게도 문빠들은 그렇게 믿는 모양이다”라고 지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
저분 강자 앞에서 약하고, 약자 앞에서 강한 스타일이라네요..
국립 암센터 의사인 명승권 교수가
서민 교수의 발언을 두고
~서민교수님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많이 오버했네요~
라고 말했네요. ㅋㅋ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1221.9909...
서민 교수도 이제 맛이 간 듯.
원글이 쥐딸랑이
하루에 몇개씩 이상한 글 퍼나름.
무관심이 상책.
우리는 미칠것이다, 우리가 안미쳐서 노짱님 그렇게 보냈다
9년을 안 미치고 산게 장한거냐??????
우리가 미쳐서라도 달님 지킬것이당..
서민교수가 치료받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불치병이예요.
치료 안받고 살래요.
지금 대통령이 누구고 그 사람 추종자들이 넷상을 어떻게 휘저어 반대파를 어떻게 조져 놓는지 다 알려진 마당에
저런말을 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용자로 인정 받을만 합니다.
약자 앞에 약하고 강자앞에 강한.
할 말은 하는 사람으로 인정!
교수면 단 줄 아나.
자기가 기생충이나 교수지, 기생충교수라고 세상 만사도 다 훈계질 수준이 된다고 생각하나봐. 웃기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6242?navigation=best-petitions
청와대 기자단 해체 청원입니다.. 우리도 볼드하게 가 봅시다.
70프로가 미쳤다는거네요.
다수를 탓하기 전에 소수의 위치를 봤어야 했어요.
칠십프로 미쳤다니 그게 삼십프로가 할소리인가요.
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기자가 더 형평없어요
박근혜 때도 직언하거 내부를 향해 올바른 비판하면 다 미친 집단이나 프락치로 몰았죠.
그리곤 나라도 망하고 정권도 망했죠.
문재인도 그 전철을 밟아 가는 거 같아요.
첨엔 신도들에게 둘러쌓여 뭘 잘못해도 보호받고 쉴드받고 뭘 추진해도 도움받고 황홀하겠고 점점 그 굴레에 안착하려만 하겠죠.
뻔한 코스입니다. 광신도들이 날뛰면 그 정권은 반드시 썪고 항상 이 나라가 망하게 돼있어요.
얼마 전 민주당 최민희 의원처럼 한국기자 폭행에 대해 분노에 한마디 하다,
문빠들이 몰려가 뭐라하니 바로 꼬랑지 내리는 류 말고
서민 교수가 용감한겁니다. 저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해요. 그래서 박근혜 정권 꼴 안 납니다.
MBC나 JTBC도 광신도들 눈치보지 말고 잘못된 건 올바른 소리 해주길 기대합니다.
한마디 해주자면 처음 방송에 나올때 보고 마침 옆에 있는 친구한테" 뭐하는 사람인지 왜 저사람 보니까 '촌충'이란 말이 생각나지?" 웃으면서도 욕먹고 생긴거로 뭐라 그러지 말아야지 다시 다짐했는데 역시 저는 관상보는데 탁월한가 봅니다.
그런데 이사람 기생충학자라는 말도 옆에서 해주네요,'와'! 역시...
박근혜 때도 직언하거나 내부 향해 올바른 비판하면 다 미친 집단이나 프락치로 몰았죠.
그리곤 나라도 망하고 정권도 망했죠.
문재인도 그 전철을 밟아 가는 거 같아요.
첨엔 신도들에게 둘러쌓여 뭘 잘못해도 보호받고 쉴드받고 뭘 추진해도 도움받고 황홀하겠고 점점 그 굴레에 안착하려만 하겠죠.
뻔한 코스입니다. 광신도들이 날뛰면 그 정권은 반드시 썪고 항상 이 나라가 망하게 돼있어요.
얼마 전 민주당 최민희 의원처럼 한국기자 폭행에 대해 분노에 한마디 하다
문빠들이 몰려가 뭐라하니 자신의 소신 접고 바로 꼬랑지 내리는 류 말고
서민 교수 같은 사람이 용감한겁니다.
저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해요. 그래야 이 나라가 건강해지고 그래애 박근혜 정권 꼴 안 납니다.
MBC나 JTBC도 광신도들 눈치보지 말고 잘못된 건 올바른 소리 해주길 기대합니다.
이사람 박ㄱㅎ 대통되야 한다고 여성이 해야한다고 했던 이상한 사람이지요. 어딘지 사설쓴거 봤네요.
예능 프로 여기저기 비추다 전문 분야도 아닌 정치시사 프로에서 입터는 것들은 하나같이...함익병 키드일까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141406001&code=...
이런사람입니다~
저 자가 기생충에나 교수지
기생충 무관한 발언에
무슨 일고의 가치가 있나요?
185.86님이 박근혜 때 상황을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언론이 형광등 백개 칭송하고 언론이 모든 것을 덮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지지자들의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언론입니다.
당시 언론은 맹목적으로 박근혜를 찬양하더니
이제 언론은 맹폭적으로 문재인 정권을 사실 관계와 다르게 비난하죠.
걱정마세요. 문재인 정권은 그 전철 밟아가지 않아요. 문재인과 박근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일 뿐 아니라
언론 지형도 상당히 다르니까요. 문제는 지지자가 아닙니다. 정치인 그 자체에게 있는 거죠.
서민교수의 관점이
기레기와 적폐들의 관점과 같아서 그런 것임
교수라는 자가 기자폭행 사건의 핵심을 보지 못하네.
안목이 없어 보이니
기생충이라는 한 우물만 파세요.
ㅣ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이순신 장군을 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2&aid=0002520322
교수라는 자가 기자폭행 사건의 핵심을 보지 못하네.
안목이 없어 보이니
기생충이라는 한 우물만 파세요.
222222222222
그리고 텔레비전에 그만 좀 나오세요.
그렇게 방송 출연 좋아하다가
공부는 언제 합니까?
닭정권때 방송 뻔질나게나와 재미붙이셨나
관종으로 변해가는 개교수.
이놈도 자한당 국회의원으로 나올려나?
세상 보는 눈은 꽉 막혔네 기레기들이 어디에 붙어 먹는 기생충들이냐 기생충 좋아해? 왜 국민 편에 안 서고 안철수 편에 서서 국민들이 탄생시킨 현정부에 악의적 기사를 생산하는가 기생충 교수는 기생충 편을 들지 말고 기레기기생충을 연구해보라
이런글도 ~차라리 박근혜가 어떨까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170701.html?_fr=tw#cb
186.86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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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때도 직언하거나 내부 향해 올바른 비판하면 다 미친 집단이나 프락치로 몰았죠.
그리곤 나라도 망하고 정권도 망했죠.
***********문재인도 그 전철을 밟아 가는 거 같아요.
첨엔 신도들에게 둘러쌓여 뭘 잘못해도 보호받고 쉴드받고 뭘 추진해도 도움받고 황홀하겠고 점점 그 굴레에 안착하려만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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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추측이네요.
설레발치지 마세요
그런 일이 있으면 님의 추측 말고
근거 있는 사례를 올리세요
이게 뭐 반어다 하는데 진심같죠~~
조만간 자한당 공천받아 들어갈 듯...
기생충이나 돌봐라~
근데
문빠가 미친거면 문까도 미친거죠.
아침부터 밤까지 문까만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 없이 문까만 하는 일부 언론이나,
그 기사에 대한 비판 없이 기계적으로 퍼나르면서 싸움 붙이는 문까나.
치료가 필요하다면, 다 같이 치료하는 걸로.
근데
문빠가 미친거면 문까도 미친거죠.
아침부터 밤까지 문까만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 없이 문까만 하는 일부 언론이나,
그 기사에 대한 비판 없이 기계적으로 퍼나르면서 싸움 붙이는 문까나.
문까만 하는 정치인도 있고
치료가 필요하다면, 다 같이 치료하는 걸로.
틀린말도 아니네요
좀 광적이긴하잖아요?
전 이런꼴볼려고 문을뽑은게 아닌데 사람들 좀 심해요
여기댓글만봐도 그러잖아요
문까는?
촭빠는?
어떻게 저런 소리를...
우리가 노통을 어찌 잃었는데~
두번은 안당한다...
문빠들의 언론 피해의식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죠.
미칠만 하니까 미치지
피해를 준 사람들이
피해 입은 사람에게 피해의식 있다고 비난하면 될일인가요.
언어영역 30 % 하위층인 본인들이나.
박근혜때 언론이 형광등 백개 칭송하고 모든걸 덮어는데
어떻게 탄핵이 되고 지지율 4%가 나와요?
이런게 바로 피해의식이라는거에요. 내 입맛에 맞는건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내 입맛에 맞지 않는 사실만 기억하고 부풀리는거죠.
지키는것과 망치는것의 경계가 모호해 보일때 많아요. 70프로가 미친거냐는 저 위에 댓글 쓴 분. 충분히 가능해요. 히틀러 나치 시대를 보세요.
서민이 말한대로 어찌됐든 폭력을 당한 자국 기자입니다. 기레기라 정말 맘에 안들면 그냥 침묵하든가요. 똑같은 기레기 수준으로 놀면서 문재인 어찌 지키려구요?노무현의 전철을 밟지마세요.
문빠들이 괜히 미쳤나요? 쥐닭이 해놓은 짓에 나라꼴에 야당들 언론들 쓰레기짓에 지지자들 국민들은 환장하겠는데 팔짱끼고 점잖은 척 한가한 척 입바른 소리하는 이런사람들이 제일 역겨워요 나라를 이번에 바로잡지 않으면 다시는 기회없을 거란 걸 절박하게 느끼는 사람들이라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은데.. 당장 저 교수 글에 벌떼같이 댓글알바들이 호응하고 있지요 서민교수 너무나 실망이고 다시는 신뢰하지 않을 겁니다ㅈ
박근혜때 언론이 형광등 백개 칭송하고 모든걸 덮었는데
어떻게 탄핵이 되고 지지율 4%가 나와요?
이런게 바로 피해의식이라는거에요. 내 입맛에 맞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내 입맛에 맞지 않는 것만 기억하고 부풀리는거죠.
종편 개국할때 이명박이 언론장악 하려는 수단이라고 종편 안보기 운동 한다더니
이젠 좌파들이 종편을 더 꼬박 챙겨보는것도 웃겨요.
얘네들 피해의식은 정말 병적이에요.
종편 개국할때 이명박이 언론장악 하려는 수단이라고 종편 안보기 운동 한다더니
이젠 좌파들이 종편을 더 꼬박 챙겨보는것도 웃겨요.
얘네들 피해의식은 정말 병적이에요. 피해의식만 있으면 되는데, 최소한의 지조도 없나봐요.
112.216님. 박근혜 때 형광등 백개 칭송하다가
그 형광등 칭송이 벗겨진게 작년 10월 JTBC 태블릿pc 보도였어요. 그 보도 아니면 박근혜는 탄핵 안됐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그 과정을 다 잊어버리시다니요. 님이 그 경위를 전혀 모르시는것 같네요.
우리나라 언론은 JTBC 하나밖에 없나요?
계속 예시로 드시는게 JTBC 하나밖에 없네요.
박근혜때도 정부 비판하는 기사 많았어요.
단지 님들이 정부 칭송하는 기사에만 꽂혀서 부르르 한 것일뿐.
갑갑하네요..문빠라는 말은 참...
대통령님 걱정하면 다문빠라는 말을 써버리네.
지나치긴 뭐가지나친건지.
이나라 언론이 하는 작태를 보고도..
저 양반도 뭔가을 모르내여 ㅠㅠ
달님 어쩌구 하는 건정말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찬양일색은 지양하고 다들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합시다
지금 대통령이 누구고 그 사람 추종자들이 넷상을 어떻게 휘저어 반대파를 어떻게 조져 놓는지 다 알려진 마당에
저런말을 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용자로 인정 받을만 합니다.
2222222222222222222
한결 같아요. 안지지하는 퓨처가 댓글 남기면
유명한 안지지자 175.213님이 2222 해주시고. 그래도 문빠는 녹음조작해서 선거법으로 걸리는 일도 없고
다른 정치인에게 계란 던지는 일도 없어요.
오늘 뉴스공장 나와서 박지원이 안빠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던데.
박그네찍은 너님부터
치료!!
의대 교수가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박근혜 대통령에게서 이순신 장군을 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01356431
이 글 쓴 사람 맞지않나요?
내용 전문입니다.
[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지인 둘과 식사를 같이 했다.
자연히 대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주된 주제는 박근혜 후보가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비교해서 어떨 것이냐는 것이었다.
다른 이들은 “더할 것”이라고 했지만, 난 “그러기엔 이명박이 너무 엄청난 일을 많이 했다”며 쉴드를 쳤다.
그러자 그들은 말했다. “네가 박근혜 후보를 잘 몰라서 그러는 거야.” 대통령 임기가 1년 반이 지난 지금, 그때 흐지부지된 토론의 결말은 어느 정도 난 것 같다.
지금은 대통령이 된 박근혜 후보는 “이런 대통령을 기다렸다!”고 외칠 정도로 대통령직에 적합한 분이셨다는 걸 지난 임기 동안 증명해 보였으니까.
첫째, 대통령은 연기자여선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현장에 갔을 때, 사람들은 대통령이 유족들을 껴안고 같이 눈물을 흘려주길 바랐을 것이다.
유족들 입장에서 봤을 때 그만큼 감동적인 위로가 없을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사고 다음날 진도실내체육관을 찾은 대통령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여기에 대해 소인배들은 “왜 안우느냐?”고 수군거렸지만, 내가 보기에 진정한 대통령은 정말 슬플 때 우는 분이어야지, 슬프지도 않은데 억지로 눈물을 짜내는 ‘연기자’여서는 안된다.
대통령이 마음만 먹었다면, 그러니까 32초 가량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면 그깟 눈물 정도 흘리는 건 일도 아니었을 테고, 그 경우 지지율도 더 올라갈 수 있었지만, 대통령은 내내 당신의 감정에 솔직했고, 시종 의연한 모습을 보인 채 체육관 방문을 마쳤다. 이런 대통령이 난 참 자랑스럽다.
둘째, 대통령은 호기심 충족보다는 민생을 챙기는 분이셔야 한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고 난 뒤 유족들은 물론이고 국민들도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궁금해했다. 대통령도 지난 5월 유가족들에게 철저한 진상규명이 가능한 특별법을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뒤 대통령은 진상규명에는 관심이 없는 분처럼 행동하고 계신다.
여기에 대해 소인배들은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은 누구보다도 대통령이 가장 알고 싶어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왜 진상규명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걸까? 여기서 대통령의 위대함이 드러난다. 대통령은 개인의 호기심을 억누르는 대신 민생을 챙기려는 거니까.
생각해 보라. 대통령이 궁금해 한다고 다 조사해 버리면 민생은 대체 누가 챙기겠는가? 그렇다면 유족들에게 약속은 왜 했느냐고 따지겠지만, 개인의 호기심을 접고 묵묵히 민생을 챙기려는 분한테 할 소리는 아닌 듯하다. 입만 열면 민생을 외치는 대통령이 전 세계에 과연 몇 분이나 계실 것인가?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진다면 다들 우리나라로 이민오겠다고 난리가 아닐 것 같다.
셋째, 대통령은 어느 정도 신비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
고인을 비난하는 거라 좀 꺼려지지만, 전전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은 도대체 신비감이라곤 없었다.
투박한 외모에 투박한 사투리도 그렇지만, 생방송 중 “막가자는 겁니까?”라는 말을 할 정도로 내용마저 투박했다.
그를 보면서 동네 아저씨를 떠올린 사람은 있었겠지만, 대통령에게 바랄만한 권위의식이나 신비감을 느낀 사람은 아마 없었을 것이다. 현 대통령은 신비감 면에서는 전세계에서 으뜸이라 할 만하다. 일단 말씀이 별로 없으시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가끔씩 하시는 말씀도 무슨 생각으로 하시는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게다가 아무리 큰일이 있어도 7시간 정도 몸을 숨기는 능력도 갖고 있으니, 이 정도면 신비주의를 화두로 삼는 대통령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리라.
노무현 대통령 시절 대통령의 지지도가 30%를 넘기지 못한 반면,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늘 과반을 넘기는 것은 대통령이 가져야 할 덕목 중 하나가 신비감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넷째, 대통령이 문화를 사랑하는 분이면 좋겠다
어느 정도 먹고 사는 게 해결된 뒤에는 자연스럽게 문화적 욕구가 싹트기 마련이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을 보면 충분히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문화와는 담을 쌓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이달 들어 대통령은 영화‘명량’과 뮤지컬‘원 데이’를 관람하면서 진정한 문화인이 어때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셨다.
소인배들은 “지금이 그럴 때냐?”라고 항변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때문에 정국이 시끄럽고, 유족 중 한분이 단식을 하고 있다는 게 대통령이 문화를 즐기면 안될 이유란다. 하지만 문화라는 건 원래 시도 때도 없이 즐기는 것이다.
게다가 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분이며, 언제 어느 때 영화를 보더라도 “지금 이럴 때 영화를!”이라는 비판에 직면하기 마련이다. 어차피 욕먹을 거, 이왕이면 정국이 가장 시끄러울 때 영화를 보는 것이 이순신 장군이 말한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오, 죽으려 하면 살 것이다”에 맞는 행동이리라. 여기까지 읽고나면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대통령을 위해 태어난, 대통령이 적성인 분이라는 게 이해될 것이다.]
한결 같아요. 안지지하는 퓨처가 댓글 남기면
유명한 안지지자 175.213님이 2222 해주시고. 그래도 문빠는 녹음조작해서 선거법으로 걸리는 일도 없고
다른 정치인에게 계란 던지는 일도 없어요.
오늘 뉴스공장 나와서 박지원이 안빠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던데. 22222
무서워서들 그렇게 신나게 까대기들 하셨나..
광신도들의 패악질에 눈치 보는
이름 있는 이들이 천지인데 용기가 대단 하십니다.
진짜 패악질 부리는 일부 언론과 조중동에게도 용기를 보여주셨으면.
달님 어쩌구 하는 건정말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찬양일색은 지양하고 다들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합시다
2222
진짜 패악질 부리는 일부 언론과 조중동에게도 용기를 보여주셨으면.
그리고 서민 교수님 부럽네요. 발언 하면 언론에서 지면도 주고. 일제히 언론에서 실어주고.
이런걸 보면 일개 지지자들이 무슨 힘이 있나요.
서민 교수님 가지신 힘이 부럽습니다. 마이크가 곧 힘인데.
달님 운운은 비방하고 까는사람들이 빈정거릴때 더 쓰던데요.
문빠가 미친거면 백날 와서 허위로 비방하고 저질표현으로 조롱하는 글 도배하던 사람들도 제정신은 아니죠.
왜 그래?
조작당 아직도 지지하고
닭 지지하는 사람들보다는
완전 정상인데.
지금 대통령이 누구고 그 사람 추종자들이 넷상을 어떻게 휘저어 반대파를 어떻게 조져 놓는지 다 알려진 마당에
저런말을 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용자로 인정 받을만 합니다3333333333.
서민교수 참 재밌는 사람이에요.
정신줄 놓지 않은 이상 저런글을 어떻게 쓰나 ㅋㅋ
그리고 이제까지 왜 입다물고 있다가 문빠만 까냐는 글이 많던데 서민교수를 몰라서 하는 말이지 저 사람글이 늘 평범한 생활 얘기에서 박근혜 까는 글로 끝나는 기승전닭 글이 대부분이에요. 옛날부터 소신발언 많이 했죠 남 눈치안보고
인간은 자살을 왜 할까?
어찌할 수 없는 고독과 타개할 방법이 막막할때 자살을 택한다.
노빠. 늬들이 우기는 대로 노통이 자살이라 치자.
노무현 인생을 봐라. 실날 같은 희망이라도 있으면 부여잡고 살 사람이지 저렇게 몸 망가트리며 낭떠러지에서 죽을 허약한 사람이던가? 즉 타개할 방법이 묘연해한 현실은 결코 그를 자살로 몰고갈 꺼리가 못된다.
그의 인생 자체가 그랬기에 새삼스러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나머지 이유인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절대 고독.
손을 아무리 뻗어봐도 가면을 쓴 무리만 언제까지 둘러칠거라는 절망감이 그를 자살로 몰고간거다.
홍위병처럼 둘러친 장막이 아니면 살아날 방법이 없는 환경에 어쩌다보니 갖히게 된거지.
그 처절한 따돌림의 공백을 적은 알아본거고.
적어도 박근혜는 자살 당하진 않았다.
이 후안무치한 물건들아.
응 문빠 미친거 맞음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543925
어머! 가정의학과 명승권 쌤 진료 잘보시고 실력도 있는데 개념꺼정 ㅎㅎ
븅 ㅅ 아 니네 동네 가서 놀아.
교수 이름만 서민인가
방송나와서 비교하는게 기생충이랑사람과
닮았다고 할때부터 채널돌린사람인데
이와중에저런말을~~대단하시네요
웬지 싫더니
최순실 바그네 국정농단 잡은거야 나라가 정상화 된거고
박사모하고 구별못하는구만
ㅍㅎㅎ~
선거때 문씨 찍은 투표율이 반은 넘었나?
이러니...
반 넘었고, 뭔가를 조작할 수 있었고, 늬들 주장에 의하면 언론, 재계 모두를 움켜줬던 쟤들도 저렇게 나가떨어지는데
과반도 안되고, 조작도 없었다 주장하고, 언론 재계가 다 안티라는 늬들은 국민 좋은 정치 못하면...얼마나 쉬울까?
해찬이 너무 믿지마.
난 노무현이 자살이라는거 1프로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생전엔 그를 철저히 고립시키고, 살인자를 들어오도록 방관했으며 살해 당하고선 자살이라 말한 그 입...
ㅆㄴㅁㅅㄲ
미친 싸이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