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학생들과 쫑파티하는 남편 이해하라고?

ㄴㄴㄴ 조회수 : 5,210
작성일 : 2017-12-20 23:51:56

대학원 야간 수업하는데 100% 여학생 구성이에요

인원 많지는 않고

쫑파티라고

학생들 데리고 가서 파스타에 피자 쏘고 밤 12시 되어 들어왔는데

(첨엔 치맥한다고 하더니 바꿨다고)

괜히 기분 나쁘네요.

왜 지가 쏘나요..거기 가서.


IP : 180.69.xxx.2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례지만
    '17.12.20 11:53 PM (112.223.xxx.27) - 삭제된댓글

    교수님이시면 쏘셔서되고
    강사님이시면 좀 아닌거 아니가요?

  • 2. ㅇㅇ
    '17.12.20 11:55 PM (116.117.xxx.73)

    교수님이면 쏴야죠

  • 3. ........
    '17.12.21 12:00 AM (222.101.xxx.27)

    교수님이면 쏴야죠 222222
    스승에 날 대 선물도 받는데요.

  • 4. ㄱㄴ
    '17.12.21 12:04 AM (180.69.xxx.24)

    아이구 전 아이 독감으로 삼 일밤 꼬박새고
    두문불출인데
    얄미워서 그럽니다
    집에 와선 바쁘다고
    얼굴 노트북에서 들지도 않고
    애들이랑도 시간 못보내요.

  • 5. ㄱㄴ
    '17.12.21 12:04 AM (180.69.xxx.24)

    그냥 스트레스성 푸념읩니다 ㅜㅜ

  • 6. 퓨마
    '17.12.21 12:06 AM (211.36.xxx.76)

    원래 교수님들 피자 잘 쏩니다

  • 7. ..
    '17.12.21 12:09 AM (222.236.xxx.167)

    우리도 대학원수업때 참여인원 얼마 안되고 그러면 다 교수님이 쏘셨어요.
    그것도 못하게 하시는 건가요?

  • 8. 텐텐
    '17.12.21 12:29 AM (122.36.xxx.226)

    그 정도는 쏘라고 아예 말해줘요. 쫑파티라 학생들 피자 파스타 쏜게 스트레스 받을 일인가요? 여학생이라 그런건가요?남학생이래도 그랬을까하는 의문마저 드네요.

  • 9. 피자 쫑파티가
    '17.12.21 12:46 A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문제가 아니라요, 원글님댓글처럼 평소에도 학교일만 하고 가족 귀한 줄 모른다면요..
    저희아버지가 딱 그러셨어요, 주말에도 나가서 동아리지도하시고요.
    정년 십년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옛 제자들이 끔찍하게 하긴 합니다. 명절 스승의날 꼬박꼬박 챙기긴 하는데..
    정작 자식들은 아버지한테 정 없어요.
    뿌린대로 거두는 거지요..

    남편에게 진지하게 이런 얘기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늦어지기 전에 아이들과도 좀 지내라고요.
    다 알고도 다른 걸 선택한다면 할 수 없지만요.

  • 10. ㅣㅣㅣ
    '17.12.21 12:47 AM (211.172.xxx.154)

    집에 가둬두세요.

  • 11. ///
    '17.12.21 1:14 AM (58.122.xxx.113) - 삭제된댓글

    집에 가둬두세요.ㅋㅋㅋㅋㅋㅋ

    교수건, 강사건 종강때 쏘는 거 그게 뭐라고 예민하신지.
    선생이 학생들과 그 정도의 교류도 없으면 사회생활 어떻게 해요!

  • 12. ㅠㅠ
    '17.12.21 1:16 AM (222.111.xxx.107)

    이래서 결혼하면 백프로 여자만손해 ..

    여자는 구질구질 애만보고

    남자는 연말이라 놀고

  • 13. 중딩샘, 고등샘들도
    '17.12.21 1:19 A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반학생들에게 학기당 종강때 피자도 쏘고 통닭도 쏘던데요.

  • 14. 중딩샘, 고등샘들도
    '17.12.21 1:22 A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반학생들에게 학기당 종강때 피자도 쏘고 통닭도 배달 쏘던데요.
    년말엔 날잡아서 또 피자나 통닭 배달 쏘고 영화도 보고 즐기던데요.

  • 15. 원글맘 이해
    '17.12.21 2:00 AM (1.225.xxx.199)

    암만 바쁘다해도 쫑파티, 파티에 갔다온 거 잖아요ㅠㅜ
    원글이는 아이 돌보느라 딴 건 생각도 못하는데...머리론 이해하지만 왠지 화나고 얄밉고 나만 처량하고ㅠㅜ

    에고고 힘내세요 ㅎ

  • 16. Pianiste
    '17.12.21 6:22 AM (125.187.xxx.216)

    저도 학생들한테 피자도 쏘고 치맥도 사주고 했었는데;; 어떤 대목에서 기분이 나쁘신건지 잘 모르겠어요

  • 17. 피자 파스타 쏘는건
    '17.12.21 8:14 AM (223.62.xxx.225)

    이래되지만 밤 12시까지 피자 파스타 먹나요? 회사에서도 요즘 회식은 1차면 끝나요 원글님이 왜 화났는지 알겠는데 나도 피자쐈다며 뭐가 이상하냐는 분들이 더 이상하네요

  • 18.
    '17.12.21 8:25 AM (223.33.xxx.63)

    야간 수업이라잖아요 끝나고 피자먹고 집에가면 시간 그래 되겠네요.

  • 19. ㅇㄱ
    '17.12.21 8:25 AM (180.69.xxx.24)

    아침이 되니 좀 기분이 낫네요. 잠도 자고 하니.
    야간수업이라 아마 10시 넘어까지 먹었나 보더군요
    그냥 짜증이 난거죠 짜증이.

  • 20. ...
    '17.12.21 8:27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여고선생님 남자분이 야자때 애들 치킨사주시면 100프로 미성년자인 애들하고 남편이 시시덕거리며 치킨먹으면서 열시넘어서까지 놀다왔어요.
    이렇게 되는건가요?
    교수님이면 당연한거
    수강생이면 이상한거

  • 21.
    '17.12.21 9:42 AM (121.124.xxx.207)

    쏘는건 할수있지만
    아이가 독감이면 엄마도 번아웃인데
    너무 하시네요..

  • 22. 글쎄요
    '17.12.21 10:26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학생들과 송년회면 업무의 연장선일텐데...

    저도 애 둘이 열나고 아팠지만 남편에게 다 맡기고 송년회식 갔어요. 사회생활하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 23. 법위반
    '17.12.21 11:41 AM (168.126.xxx.244) - 삭제된댓글

    김영란법 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다시 못하게 하세요. 교강사가 학생들에게 밥사는것 다 위반입니다.

  • 24. ...
    '17.12.21 3:37 PM (180.70.xxx.99)

    이성으로는 이해하지만
    감성적으로는 짜증나는 상황 맞죠
    애까지 독감인데
    애아빠가 아무리 일이라도
    여학생들 사이에 있다 오면
    저도 기분 무지 나쁠듯해요
    기분나쁘면 안되나요?
    내 마음이 그런건데...

  • 25. 딱 거리를 둬야죠
    '17.12.22 1:31 AM (204.193.xxx.50)

    학생들이야 공짜얻어먹으면 좋다고하지만 솔직히 교수님들 중에 밥사고 치맥사고하는 교수님 별로 없어요.
    여학생이 많은 학교나 수업이면 남들 오해도 생길수 있으니 딱 거리를 둬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745 강릉 살기 좋아 보여요 15 ... 2018/01/27 5,697
773744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끝났지만 시카고타자기 울컥했더랬습니다... 3 201404.. 2018/01/27 1,128
773743 돈꽃 오늘 처음 봤는데 흥미진진 연기 짱! 2 ㄷㄷ 2018/01/27 2,202
773742 빨래방 갔어요 6 빨래 2018/01/27 3,577
773741 혹시 세라믹 식탁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궁금 2018/01/27 2,048
773740 파리 쎄느강 범람 상황은 어떻게 되었나요? 4 구찌 2018/01/27 1,951
773739 윤식당 보다가 호떡이... 9 윤쉪 2018/01/27 5,581
773738 부부싸움 5 싸움 2018/01/27 2,388
773737 이미숙은 뭘해서 저리 젊어보이는걸까요? 48 비결이 2018/01/27 21,825
773736 영화 손님 보신분 질문드립니다. 1 ㅇㅇ 2018/01/27 576
773735 급!! 소리 (귀 )가 안들려요 3 친정엄마 2018/01/27 1,285
773734 아놔 아모르 파티가 머리에 아주 박혔어요 2 …... 2018/01/27 2,882
773733 네** 기사는 이제 안 봐야 겠어요. 13 이상해 2018/01/27 1,062
773732 황금빛내인생 14 ㅇㅇ 2018/01/27 5,899
773731 중등생 두신 회원님들 중학생 스맛폰 필요한가요? 15 예비중 2018/01/27 1,750
773730 속살 부위 화상 10 2018/01/27 1,410
773729 김구ㄹ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아요.. 8 ........ 2018/01/27 7,404
773728 좋은 학벌보다 중요한 것은.. 17 이것이었어 2018/01/27 6,079
773727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ᆢ 라고 말하는건 1 흠냐ᆢ 2018/01/27 661
773726 장혁 진짜 잘생기지 않았나요? 26 돈꽃 2018/01/27 5,716
773725 몇달 전에, 올라왔던 글 중에 참 좋은 댓글이 기억나는데요..... 댓글 2018/01/27 834
773724 책 읽는 대통령 17 대봉시맛나 2018/01/27 3,157
773723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교육금지 잘하는거 아닌가요? 21 영어교육 2018/01/27 2,687
773722 소방법반대 항의유족에게 홍준표"민주당이 여기도있네&qu.. 13 이거잡넘이네.. 2018/01/27 1,921
773721 돈꽃 시작했어요 5 ... 2018/01/27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