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생충 박사 서민교수의 안목이 대단하네요....
1. ㅎㅎㅎ
'17.12.20 9:47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이 기생충 보다 못한 덜 떨어진...
2. 무슨빽으로
'17.12.20 9:48 PM (211.246.xxx.120)여기저기 얼굴 디밀고 헛소리 해다나 했더니
503의 후광이었나?3. ..
'17.12.20 9:57 PM (112.185.xxx.31)기생충만 들다보니 아메바 지적 수준인가봄 생긴것도 사람이 아니라 기생충 닮은게 꼴에 박사라고
4. dd
'17.12.20 9:59 PM (59.27.xxx.142)이 사람 문재인 지지자였던데요
딴지일보에 글 자주 올리던5. ㅇㅇ
'17.12.20 10:00 PM (59.27.xxx.142)그동안 근혜나 명박이 엄청 비판하고
문재인 옹호했던 사람임 서민
유시민하고도 절친이고6. ㅎ
'17.12.20 10:10 PM (70.68.xxx.195)걍 기생충이나 연구하지...
7. 샬랄라
'17.12.20 10:15 PM (211.36.xxx.121)걍 기생충이나 연구하지...
8. ...........
'17.12.20 10:2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서민이 이명박근혜 대놓고 까던 사람인데 무슨 503을 추앙했다고 ㅋㅋㅋ
저 블로그 주인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문빠 디스했다고 일단 까고보네요. 서민 블로그 들어가면 대부분 글들이 다 이명박근혜 욕하는 글입니다 ㅎ9. ...........
'17.12.20 10:2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서민은 보통의 문재인 지지자를 욕하는게 아니라 일부 극렬문빠를 욕하는건데 이 두가지가 구분이 안되면 후자 인증이죠
10. 링크된 글 중에
'17.12.20 10:26 PM (115.140.xxx.164)링크된 글 중에 명승권 교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11. 편드는분께
'17.12.20 10:38 PM (175.223.xxx.247)변희재도 노빠였수다
이명박도 시위 나갔었고
일부 극렬문빠 좋아하네.프레임 씌우기 지겹다
니네나 정신병타령해도 방긋 웃으라!12. ...
'17.12.20 10:40 PM (175.113.xxx.45)김대호도 그렇고 이 사람도 그렇고 다 다른 세상에서 사는 분들
13. dd
'17.12.20 10:47 PM (116.121.xxx.18)극성문빠 하는 소리 하는 사람들,
다들 속편한 사람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죽었는지
성찰이 없는 분들이예요.
그 추운날 촛불집회로 세상 바뀌니
편하게 살던 사람들이
뭔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14. dd
'17.12.20 10:48 PM (116.121.xxx.18)서민 교수, 텔레비전에 나와 연예인처럼 시청자 웃기려고 애쓰시는 모습 많이 봤는데,
재미도 없고, 재치도 없고, 감동도 없었어요.
왜 갑자기 정치 얘기에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지.
정우성이 훨씬 박사 같고 평론가 같습니다요.15. ...
'17.12.20 10:52 PM (118.176.xxx.191) - 삭제된댓글문빠는 정신병 환자라고 쓴 서민의 글을 다 읽어 보시고도 화가 안 나시면 그건 문지지자도 아니죠. 그냥 여론에 편승에 잠시 문지지자인 척 자신도 속고 있는 거죠. 극렬문빠, 그냥 문빠, 대체 무슨 기준으로 나눈답니까?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 개진하고 자발적 댓글 활동 열심히 하면 극렬문빠입니까? 없는 사실 왜곡해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 왜곡된 기사에 대해 의견표출하는 것도 못합니까? 다소 표현이 거슬릴 순 없으나 그렇다고 그분들의 진정성까지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무슨 심정으로 그런 글을 썼다는 걸 충분히 이해하니깐요.
문지지자라면 를 이해 못하면 서민은 보통의 문재인 지지자를 욕하는게 아니라 일부 극렬문빠를 욕하는건데 이 두가지가 구분이 안되면 후자 인증이죠16. ....
'17.12.20 10:54 PM (118.176.xxx.191)문빠는 정신병 환자라고 쓴 서민의 글을 다 읽어 보시고도 화가 안 나시면 그건 문지지자도 아니죠. 그냥 여론에 편승에 잠시 문지지자인 척 자신도 속고 있는 거죠. 극렬문빠, 그냥 문빠, 대체 무슨 기준으로 나눈답니까?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 개진하고 자발적 댓글 활동 열심히 하면 극렬문빠입니까? 없는 사실 왜곡해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 왜곡된 기사에 대해 의견표출하는 것도 못합니까? 때론 표현이 거슬릴 순 없으나 그렇다고 그분들의 진정성까지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무슨 심정으로 그런 글을 썼다는 걸 충분히 이해하니깐요.
17. 내맘도.
'17.12.20 10:59 PM (110.70.xxx.207)그럼요.118님 말씀 잘 하심.다 동의
18. 며칠 안 된 거예요~
'17.12.20 11:02 PM (110.70.xxx.207)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66242?navigation=best-petitions
청와대기자단제도 폐지 청원19. ..
'17.12.20 11:05 PM (175.201.xxx.184)아이..씨 ㅂ..
기레기가 뭔 내 새끼여???20. dd
'17.12.20 11:06 PM (116.121.xxx.18)극렬 문빠 아니고, 문재인을 너무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의심을 하면서도 대안이 없어서
문재인 찍은 분들 많겠지요.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대통령에 당선된 거고요.
하지만 극렬 문빠가 있었기 때문에 기레기들의 핵폭탄급 비방 속에서도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이 살아남았어요. 그렇다고 늘 극렬 문빠가 옳았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서민 교수가 문재인을 찍었든 말든
유시민이랑 친구든 말든,
그 칼럼
완전 닭대가리 수준 아닌가요?
누가 기자 처맞은 거 가지고 박수 쳤나요?
때린 중국 경호원 잘했다고 박수 쳤나요?
문재인 방중 기사들,
박근혜 때는 옷 입은 거 하나 가지고도 소름 돋을 찬양 기사 써대던 기레기들이
홀대니 어쩌니 말같지도 않은 기사 쏟아내니
기가 막힌 와중에 그 일 터진 거잖아요.
기레기들은 일단 박근혜 때 기레기 짓 한 거 사과부터 해야 합니다.
박근혜 패션 외교니 뭐니 소름 돋을 찬양 기사 써대던 것들이
문재인 대통령 밥 먹은 거 가지고 까대니까
기자 폭행 당한 뉴스 보고도 기레기들 당해도 싸다! 이런 반응 나오는 거지요.
극렬 문빠 아니라도
상식적인 기사 원하는 시민은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민 교수는
유시민의 10분의 1도 못 따라가요.
그 통찰력은 학벌도 아니고, 가방끈도 아니고 정치적 입장도 아닙니다.
문재인 지지한다고 그 통찰력이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아요.
진보적인 체 숟가락 얹지 마세요.
그리고 토 나오게 훈계질 좀 하지 마세요.
어따 대고!
댁보다 우리가 훨씬 똑똑해요.21. 눈빛
'17.12.20 11:08 PM (151.231.xxx.194)저는 사람 외모 중에 딱 한 가지 눈빛을 보는데요.
티비에 나온 이 사람 눈빛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불안하기 짝이 없는 눈빛.
작고 다른 능력이 없어서 항상 주변을 살펴야 하는 설치류들의 눈빛.
기생충을 너무 오래 들여다봐서 기생충이 된 경우인걸지도.22. 맞는 말이네요
'17.12.20 11:17 PM (110.70.xxx.19)진정 대통령을 아껴서 하는 말이네요
광신도들 적당히들 좀 하세요23. ㅇㅇ
'17.12.20 11:20 PM (116.121.xxx.18)새박사 윤무부 교수도 그렇고
마이너 전공으로 유명해진 분들
좀 이상해요. 하여간.
요즘 고등학생이라도 저런 얘기 못합니다.
기자 폭행 사건의 단면만 보고 극성 문빠 소리 하는 건
맥락을 전혀 이해 못하는,
수능 국어에서 빵점 맞을 개소리예요.
문재인 지지했다면서,
문재인이 잘되길 바란다면
저렇게 무식할 수가 있나.
가장 기본적인 사건의 맥락도 못 읽으면서. 참나.24. 지나가다가
'17.12.20 11:26 PM (39.7.xxx.210)110.70.19
남을 광신도라고 하는 거 보니 님수준 알겠네요
그 광신도가 없었으며ᆞㄴ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었겠죠
아? 그게 님이 바라던 대한민국모습이었나?
그럼 죄송!25. 지나가다가
'17.12.20 11:29 PM (39.7.xxx.210)110.70.19
전 2015년말부터 문재인 지켜보던 사람인데
그전부터 문재인을 기레기들과 비상식적인 정치인들로부터
지키지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통이 되었을지도 몰라요
그 '광신도'들에게 감사나 표하세요26. 지나가다가
'17.12.20 11:30 PM (39.7.xxx.210)110.70.19
님보다 훨씬 혜안이 있고
지금도 자기시간 쓰면서 기레기들과 싸우는
진정한 애국자들이 그들이니까요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은 그 입....27. 새누리당 입당준비
'17.12.21 12:08 AM (116.121.xxx.93)하는가보죠
28. ..
'17.12.21 12:57 AM (180.224.xxx.155)그래..나 문빠고 극렬문빠다. 어쩔래
29. 생긴대로 논다
'17.12.21 1:29 AM (204.193.xxx.50) - 삭제된댓글동치미 나오는 것들은 공통점이 있네요
30. ..
'17.12.21 5:01 AM (131.243.xxx.8)저는 외모비하발언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사랑 정말 생긴대로 놀고있(이하 중략)...31. ...
'17.12.21 5:49 AM (61.253.xxx.51) - 삭제된댓글노대통령을 우리가 지키지 않아서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착각도 보통 착각이 아니죠.
노무현이란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노대통령은 그보다 훨씬 척박한 상황에서도 잡초처럼 살아남은 사람이에요.
청와대에 전시된 희망돼지 저금통을 바라보며 자신이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렵다고 말하던 사람입니다.
부끄러움이 뭔지 알기에 그 고통을 견디지 못했던 것이지 문빠같은 광신도가 없어서??? 자신을 버리라는 노대통령의 절규를 잊었나요?
오히려 저렇게 물불 못가리는 박사모틱한 인간들은 그 부끄러움을 가중시켰겠죠.
그리고 지금은 노대통령 때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언론이 무조건 씹는다구요?
아뇨, 그때 조중동은 야당에 분명한 대안이 있었어요.
때문에 노대통령 레임덕을 부추기는 소위 '~라면' 사설과 기사를 써재낄 수 있었던 거죠.
오히려 이런 일도 조용히 지나가네? 하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데 그게 문빠들 눈에는 안보인다는 것..
예를 들어 지금 주중 대사 노영민씨.. 노무현정부였으면 난리도 아녔을 겁니다.
코드인사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당연히 대통령과 코드 맞는 사람 임명하는 게 당연한데도 시비를 걸었던 인간들이잖아요.
그런데 노영민씨는 시집 강매하다가 공천에서도 탈락한 인간을 측근이라는 이유로 무려 중국대사에 발탁된 낙하산이죠.
외교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이지만 시비거는 기사 거의 없지요.
조금 비위 상해도 핏발 세우는 본인들 눈에나 비정상이지 지금 언론들 충분히 호의적입니다.
'형광등 100개 아우라'식의 보도를 요구하는 본인들이 이상한 거예요.
'기자 폭행 당한 뉴스 보고도 기레기들 당해도 싸다! 이런 반응 나오는 거지요.
극렬 문빠 아니라도
상식적인 기사 원하는 시민은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
수능국어 빵점맞을 개소리는 누가 하고 있는지..
백번 양보해서 기자들이 문정부에 악의적인 기사를 양산했어도 그게 맞아도 싼 이유는 될 수 없어요.
이건 맘에 안들면 국회의원도 남산에 끌고가 수염 뽑던 시절 마인드죠.
이런 정신머리로 누굴 지지한다는 건지..
광화문사거리에서 길을 막고 물어봐요.
기자들 맞을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그런데 자기들끼리 좌표 쏴가면서 댓글 점령해서 맞아도 싸다, 왜 하라는 대로 안하냐.. 댓글만 보면 기자들이 비표도 안달고 지맘대로 설치다가 맞은 줄 알겠어요.(그래도 맞는다는 건 말도 안되지만)
자꾸 70프로 운운하며 평범하게 문정부 지지하는 국민들로 물타기 하지 마요.
대부분 나라를 위해서 문정부가 잘하길 바라는 사람들이지 대통령에게 해가 될 것 같으면 내 나라 사절단 두들겨 패는 사람도 옹호하는 매국노 집단 아니거든요.
원래 진짜 무서운 적은 내부에 있어요.
노대통령도 결국 아내를 막지 못했던 것처럼..
전 김정숙씨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라고 확신하는데 이번에는 문빠들이..
무임승차 운운하지 말고 깽판이나 치지 마요.
본인들 추태때문에 승객들 내리면 그 차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문대통령 최고의 약점은 다름 아닌 당신들, 바로 문빠라구요!!!32. ...
'17.12.21 5:55 AM (61.253.xxx.51)노대통령을 우리가 지키지 않아서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착각도 보통 착각이 아니죠.
노무현이란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노대통령은 그보다 훨씬 척박한 상황에서도 잡초처럼 살아남은 사람이에요.
청와대에 전시된 희망돼지 저금통을 바라보며 자신이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렵다고 말하던 사람입니다.
부끄러움이 뭔지 알기에 그 고통을 견디지 못했던 것이지 문빠같은 광신도가 없어서??? 자신을 버리라는 노대통령의 절규를 잊었나요?
오히려 저렇게 물불 못가리는 박사모틱한 인간들은 그 부끄러움을 가중시켰겠죠.
그리고 지금은 노대통령 때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언론이 무조건 씹는다구요?
아뇨, 그때 조중동은 야당에 분명한 대안이 있었어요.
때문에 노대통령 레임덕을 부추기는 소위 '~라면' 사설과 기사를 써재낄 수 있었던 거죠.
오히려 지금은 이런 일도 조용히 지나가네? 하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데 그게 문빠들 눈에는 안보인다는 것..
예를 들어 지금 주중 대사 노영민씨.. 노무현정부였으면 난리도 아녔을 겁니다.
코드인사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대통령과 코드 맞는 사람 임명하는 게 당연한데도 시비를 걸었던 인간들이잖아요.
그런데 노영민씨는 시집 강매하다가 공천에서도 탈락한 인간을 측근이라는 이유로 무려 중국대사에 발탁한 낙하산이죠.
외교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이지만 시비거는 기사 거의 없잖아요.
조금 비위 상해도 핏발 세우는 본인들 눈에나 비정상이지 지금 언론들 충분히 호의적입니다.
'형광등 100개 아우라'식의 보도를 요구하는 본인들이 이상한 거예요.
'기자 폭행 당한 뉴스 보고도 기레기들 당해도 싸다! 이런 반응 나오는 거지요.
극렬 문빠 아니라도
상식적인 기사 원하는 시민은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
수능국어 빵점맞을 개소리는 누가 하고 있는지..
백번 양보해서 기자들이 문정부에 악의적인 기사를 양산했어도 그게 맞아도 싼 이유는 될 수 없어요.
이건 맘에 안들면 국회의원도 남산에 끌고가 수염 뽑던 시절 마인드죠.
이런 정신머리로 누굴 지지한다는 건지..
광화문사거리에서 길을 막고 물어봐요.
기자들 맞을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그런데 자기들끼리 좌표 쏴가면서 댓글 점령해서 맞아도 싸다, 왜 하라는 대로 안하냐.. 댓글만 보면 기자들이 비표도 안달고 지맘대로 설치다가 맞은 줄 알겠어요.(그래도 맞는다는 건 말도 안되지만)
자꾸 70프로 운운하며 평범하게 문정부 지지하는 국민들로 물타기 하지 마요.
대부분 나라를 위해서 문정부가 잘하길 바라는 사람들이지 대통령에게 해가 될 것 같으면 내 나라 사절단 두들겨 패는 사람도 옹호하는 매국노 집단 아니거든요.
원래 진짜 무서운 적은 내부에 있어요.
노대통령도 결국 아내를 막지 못했던 것처럼..
전 김정숙씨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라고 확신하는데 이번에는 문빠들이..
무임승차 운운하지 말고 깽판이나 치지 마요.
본인들 추태때문에 승객들 내리면 그 차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문대통령 최고의 약점은 다름 아닌 당신들, 바로 문빠라구요!!!33. ㄴㄴㄴ 어처구니 없는 바로 위 댓글. ㅋㅋ
'17.12.21 6:12 AM (61.245.xxx.173) - 삭제된댓글바로 위 댓글의 다음 부분에... 코웃음이 쳐 집니다.
""언론이 무조건 씹는다구요?
.....
오히려 지금은 이런 일도 조용히 지나가네? 하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야.. 님같은 시각이면..
지금 언론이..
문재인에게 아주 관대해 보이겠죠
ㅎㅎㅎㅎㅎ34. ㄴㄴㄴ 어처구니 없는 바로 위 댓글. ㅋㅋ
'17.12.21 6:13 AM (61.245.xxx.173)바로 위 댓글의 다음 부분에... 코웃음이 쳐 집니다.
""언론이 무조건 씹는다구요?
.....
오히려 지금은 이런 일도 조용히 지나가네? 하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데 그게 문빠들 눈에는 안보인다는 것..
"
----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야.. 님같은 시각이면..
지금 언론이..
문재인에게 아주 관대해 보이겠죠
더 까야 하는데... 그죠?
불만족스럽죠?
ㅎㅎㅎㅎㅎ35. ...
'17.12.21 6:51 AM (61.253.xxx.51) - 삭제된댓글누구의 눈이 왜곡된 건지는 사간이 좀더 흐르면 분명해지겠죠.
하지만 혹시라도 내 잣대가 공정한가 의심스러우면 강경화 국감만 검색해서 한 번 보세요.
박근혜정권 윤진숙 장관답변이 회자됐던 것만 기억해봐도 공중파나 지면에선 별반 언급이 안됐다는 걸 아실 겁니다.
닌 눈에야 제가 막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왜 링크도 안 거는지 생각해 보시길..
님 같은 분들 보면 장말 주르륵 링크 걸고 시시비비 가리고 싶은 맘도 드는 게 인지상정이지만 아직은 문대통령이 내 대통령이라서요.
님같은 분들이 창궐할수록 이성과 감성이 싸우는 기회가 많아지겠죠.36. ...
'17.12.21 6:52 AM (61.253.xxx.51) - 삭제된댓글누구의 눈이 왜곡된 건지는 사간이 좀더 흐르면 분명해지겠죠.
하지만 혹시라도 내 잣대가 공정한가 의심스러우면 강경화 국감만 검색해서 한 번 보세요.
박근혜정권 윤진숙 장관 답변이 회자됐던 것만 기억해봐도 공중파나 지면에선 별반 언급이 안됐다는 걸 아실 겁니다.
님 눈에야 제가 막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왜 링크도 안 거는지 생각해 보시길..
님 같은 분들 보면 장말 주르륵 링크 걸고 시시비비 가리고 싶은 맘도 드는 게 인지상정이지만 아직은 문대통령이 내 대통령이라서요.
님같은 분들이 창궐할수록 이성과 감성이 싸우는 기회가 많아지겠죠.37. ...
'17.12.21 6:54 AM (61.253.xxx.51)누구의 눈이 왜곡된 건지는 사간이 좀더 흐르면 분명해지겠죠.
하지만 혹시라도 내 잣대가 공정한가 의심스러우면 강경화 국감만 검색해서 한 번 보세요.
박근혜정권 윤진숙 장관 답변이 회자됐던 것만 기억해봐도 공중파나 지면에선 별반 언급이 안됐다는 걸 아실 겁니다.
님 눈에야 제가 막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왜 링크도 안 거는지 생각해 보시길..
님 같은 분들 보면 정말 주르륵 링크 걸고 시시비비 가리고 싶은 맘도 드는 게 인지상정이지만 아직은 문대통령이 내 대통령이라서요.
님같은 분들이 창궐할수록 이성과 감성이 싸우는 기회가 많아지겠죠.38. .......
'17.12.21 7:1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저 위에 서민보다 유시민이 훨씬 낫다는 분
극렬문빠는 유시민도 깝디다
썰전에서 유시민이 대통령께서 제왕적대통령제의 권한을 내려놓을 의향이 있으신걸로 안다고 했다가 신나게 .까이던데요. 니가 뭔데 감히 입을터냐. 우리가 괜찮다는데 니가 왜 gr이야. 역시 정의당 수준. 쥐새끼같은 놈. 왜 지금까진 닥치고 있다가 문통이 대통령되니 제왕적 대통령제 타령이냐 등등..
썰전에서 스스로 대통령 편에 서는 언론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한 사람을 그렇게 까더군요. 황당
제가 유시민 편들었다가 가루가되게 비벼지고 나왔네요
이런 이성을 잃은 사람들을 문빠라고 하는거에요. 서민교수가 말하는 환자수준의 문빠라는 사람들이요.39. 추앙
'17.12.21 7:18 AM (14.32.xxx.94)지하철에서 하나님 믿으면 천국갑니다. 하고 떠드는 이상한 사이비 종교 중독자같은 부류인
극문빠들을 말한거 아닌가요.
병원가야 할 사람들을 말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극 문빠들 오히려 대통령 욕보이는 사람들 아닌지 반성해야 합니ㅏㄷ40. 따르릉q
'17.12.21 8:07 AM (222.234.xxx.6)서민교수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82에서는 생긴것 가지고
비아냥거리는 그런 댓글은
제발 안 봤으면 좋겠어요.
우린 그런 수준보다는 나으니까...41. ㅇㅇ
'17.12.21 8:31 AM (116.121.xxx.18)저 위에 61. 253
안희정 지지자라는 분 또 나타났다.
문재인 글마다 열심히 쫓아다니며 비판인 체 하면서 참으로 열심히 문재인 비방하는 아이피예요.42. ㅇㅇ
'17.12.21 8:35 AM (116.121.xxx.18)광화문사거리에서 길을 막고 물어봐요.
기자들 맞을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그런데 자기들끼리 좌표 쏴가면서 댓글 점령해서 맞아도 싸다, 왜 하라는 대로 안하냐.. 댓글만 보면 기자들이 비표도 안달고 지맘대로 설치다가 맞은 줄 알겠어요.(그래도 맞는다는 건 말도 안되지만)
~~~
맥락을 읽을 줄 모르는 거죠?
~~~~
방중보도에 대한 여론조사
불공정했다 67%
(매우 불공정했다 42.4%)
특이사항 : 전통적인 자유한국당 지지층도
이번 방중 보도를 불공정하다고 생각함
(TK, PK, 60대 이상)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79286343. ㅇㅇ
'17.12.21 8:39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문재인 지지율은 그 와중에 0.1% 상승.
기레기들아! 이게 학습효과라는 거다.
문재인 찍었다고 주장하면서
기레기들한테 놀아나 같이 북치고 나발 불면서
문빠들 극성이 어쩌니 토 나오는 훈계질까지 하시던 양반들도,
이제 본인의 멍청함을 좀 깨달으시길.
국민들이 더 잘아요.44. ㅇㅇ
'17.12.21 8:41 AM (116.121.xxx.18)문재인 지지율은 그 와중에 0.1% 상승.
기레기들아! 이게 학습효과라는 거다.
문재인 찍었다고 주장하면서
기레기들한테 놀아나 같이 북치고 나발 불면서
문빠들 극성이 어쩌니 토 나오는 훈계질까지 하시던 양반들도,
이제 본인의 멍청함을 좀 깨달으시길.45. ..
'17.12.21 8:51 AM (219.248.xxx.230)아직도 꿈인가 생시인가 합니다. 한결같이 꾸준히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이니는 내게 최선입니다. 이렇게 멋진 대통령을 가져서 고맙습니다.
46. 적폐빠들
'17.12.21 8:54 AM (61.73.xxx.9)지난 9년 적폐빠들 득시글할 땐
어찌 조용하셨는지
커밍아웃 고맙네요 괜찮게 볼 뼈47. ...
'17.12.21 9:06 AM (61.253.xxx.51)방중보도에 대한 여론조사
불공정했다 67%
(매우 불공정했다 42.4%)
==>이런 아전인수는 뇌에 주름이 어느 정도면 이해가 되는지..
저게 기자폭행이 맞을만 했다, 아니다와 어떤 논리적 연관성이 있는지 설명해주실 분이 있나요?
그리고 탈원전 해야 하나, 안해야 하나 설문조사를 하면 탈원전이 많듯이 이런 조사는 자기가 평소 가진 이미지나 당위성대로 응답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대통령 지지율보다 낫다는 것.. 오히려 그게 이 통계의 중요한 의미예요.
매우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42.4프로가 문대통령 핵심지지층이고, 그 중에서도 기자들이 맞을만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부라는 걸 이해 못하는 수준이니 문빠노릇 하는 거겠죠.48. ㅇㅇ
'17.12.21 9:08 AM (116.121.xxx.18)아이고,
많이 본 뉴스 1위네요.
서민이 문빠가 미쳤다 고 하니 기레기들이 신나서 기사 실었네요.
http://v.media.daum.net/v/20171220200744845?d=y
문빠고 그냥 국민이고 기레기들 하는 짓을 잠자코 놔뒀으면
어땠을까?
그것만 상상해도 답 나옵니다.
~~~~~~~~
기레기들만 있는 게 아니고 이런 기사도 있네요.
'문재인 세트' 화제 속 수그러 드는 중국인 반한 감정
http://v.media.daum.net/v/2017122005510049649. ...
'17.12.21 9:11 AM (61.253.xxx.51)그리고 전 누구처럼 82죽순이가 아니라서 대문에 걸린 글 아니면 읽지도 못하거든요.
본인들이 설치지 않았으면 조목조목 깔 일도 없어요.
이런 걸 보고 자충수라고 하는 거예요.50. 극렬문빠 좋아하네
'17.12.21 9:24 AM (211.58.xxx.200) - 삭제된댓글어 알았어~
니가 짖어도 수위조절은 내가 알아서 한다.
문재인이 지금까지
극렬함 내려놓고 중립적 스탠스에서 고민할 기회를 안주더라. 뭘 못한게 있어야 생각좀 다시 해볼꺼 아냐.
이렇게 스멀스멀 중립 어쩌구 건강한 비판 어쩌구 하지말고
니눈으로 봐.
잘했으면 잘햤다고 칭찬하는게 맞는거야.
다신 니들한테 속아서
대통령 보내는 일 없을거란다.
우리가 다 알아서 하니 그 입 닥치렴.51. ...
'17.12.21 9:29 AM (223.38.xxx.158)원글 링크속에 기생충 정의당 지지자라네요
52. dd
'17.12.21 9:29 AM (116.121.xxx.18)기레기들 하는 짓 좀 보세요.
http://v.media.daum.net/v/20171220080927188
우수근 교수 "중국 홀대론 말도 안돼..아베 총리는 5년 째 방중조차 못한다"
우수근 교수 "방송서 '문재인 홀대론' 반박하니 통편집"
http://v.media.daum.net/v/20171220104940418
~~~~~~~~~~~~~~~~~~
지방 선거 앞두고 있어서인가.
아님 나라 팔아먹으려고 작당한 배후가 있는지.
기레기들이 총궐기하는 게 보여요.53. 하
'17.12.21 9:31 AM (124.61.xxx.247)이분 까칠남녀 나와서 말씀하시는거보면 정말 앞 뒤도 없고 페미인척하는건지 패미인건지 어이없는 말을 많이해서 저는 일찍이 이분은 아니구나 했네요.
54. 더이상
'17.12.21 9:40 AM (112.164.xxx.149)언론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 언론환경 좀 바꿔 봅시다.
우선 청와대 기자단 해체 청원부터 시작합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6242?navigation=best-petitions55. ㅇㅇ
'17.12.21 9:51 AM (61.101.xxx.246)이런게 프레임대로 .움직이는거죠.
이명박그네때도 조중동이나 보수언론들이 떠들고 교수라는사람들이 칼럼같은거써서 기고해 힘보태고 뉴스가 받아읇고 관변단체가 민주당까는 시위하고 그중한단체가 또 민주당누굴 고발하면 검찰은 기다렸다는듯이 기소
ㅎㅎ
요패턴이에요56. ㅇㅇ
'17.12.21 9:51 AM (61.101.xxx.246)아 그리고 십알단들 커뮤니티등 포탈댓글 점령..
요런거57. ㅡㅡㅡ
'17.12.21 10:08 AM (175.193.xxx.186) - 삭제된댓글아 맘에드네. 틀린말 없는데. 문지지자 말고 문빠한테 하는 말이잖아요?
58. 저사람 연설 하는거
'17.12.21 10:46 AM (115.143.xxx.200)참 지루하고 재미없고 흡입력 없다 했는데 역시나....
보수 적폐 세력들과 통하는 정신적 교감이 있는 양반 이었군요
이런 류의 교수 나부랭이들은 타고난 재주가 없이 시류에 그냥 저냥 얹혀 방송 출연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아침 방송에 시도 때도 없이 건강식품 광고 나오는 " 딱좋아~" 이 할아버지도 윤항기하고 나와 광고 하더군요
광고료 엄청 들텐데 누가 밀어줘서 저리 자주 광고 나오나... 저양반도 적폐 세력들 비호 좀 받나...
이런 의심 지울 수 없어요59. ㅇㅇ
'17.12.21 10:54 AM (116.121.xxx.18)방송 출연 그렇게 많이 하면 본업인 연구는 언제 하시나?
연구실적이 있을래나 몰라.
제자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60. 누리심쿵
'17.12.21 10:54 AM (106.250.xxx.62)언놈은 국민을 중국인으로 치부하지를 않나
또 언놈은 국민을 적폐라고 지껄이지를 않나
이놈은 국민을 환자로 몰아가네 ㅋㅋㅋㅋ61. ...
'17.12.21 11:04 AM (115.140.xxx.164)근데
문빠가 미친거면 문까도 미친거죠.
아침부터 밤까지 문까만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 없이 문까만 하는 일부 언론이나,
그 기사에 대한 비판 없이 기계적으로 퍼나르면서 싸움 붙이는 문까나.
문까만 하는 정치인도 있고.
치료가 필요하다면, 다 같이 치료하는 걸로.62. df
'17.12.21 11:41 AM (152.99.xxx.13)이 사람 눈빛보면 한쪽으로 몰려있고 범죄자 형임...생긴 것도 우중충하니 기생충 같은데 전공인 기생충 연구나 하지 뭔 관심종자 될려고... 좃선, 똥아 등에서 좋다 하고 글 받아서 이용해 먹는 것만 봐도 서민은 기생충 역할임...
63. 오만함
'17.12.21 12:45 PM (124.49.xxx.241)서민이라는 자의 오만함에 치가 떨린다.
문빠? 노사모와 같이 실체가 있는 조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일계의 조직으로 한정하며
환자 취급을 하고 있다.
여론이 무엇이냐? 기자들이 쓰는 기사가 여론이 아니다.
국민들의 목소리가 여론이다.
여론을 호도하고 안하무인의 태도에 역겨움을 느낀다.64. ...
'17.12.21 12:52 PM (175.113.xxx.45)문재인의 약점이 문빠라는 말은 빠가 까를 낳는다는 뜻에서 맞다고 봅니다.
우리 아이 아무리 귀하고 이쁘고 잘 났어도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남들 앞에서 자식 자랑을 자제하죠.
시기심과 질투, 짜증... 이런 감정들을 불러일으키지 않기 위해서요.65. 쓸개코
'17.12.21 12:54 PM (121.163.xxx.199)문빠가 미친거면 문까도 미친거죠.
아침부터 밤까지 문까만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2222
생긴것가지고 까는 글들은 문재인 대통령도 많이 받았습니다.
작년에 얼마나 많았나요? 외모비하하며 빈정거리고 자기들끼리 낄낄대던 글들. 나이가지고 뭐라하던 글들.
댓글로 칵, 툇.. 침뱃던 댓글.. 그런 저질 글들 올리면서 재밌어하던 글들 줄긴했는데 지금도 가끔 보여요.66. 얼떨결에 문빠.
'17.12.21 2:15 PM (47.138.xxx.248)뭐 기사라도 하나 나면
일베같은 사람들이나
국정원 댓글 족 같은 사람들이
득달같이 몰려들어
정치인 문재인을 옛날 부터 물어 뜯어왔고
누구하나. 제도권 언론에서
자기편처럼 문재인을 편들어 준 사람이 없었죠.
그러다보니 대선을 거치면서 문빠 비슷하게 돼버렸어요.
반사적으로 나가서
이 , 인생이 기적같은 인품있고 비전있고 선한 ( 거기다가
잘생긴 건 덤) 이 정치인에게 팬심이
생겨버렸어요.
대한만국에 문재인처럼 인생 살아온 분이 몇이나 될까요?
그 분은 저의 마음을 사신 거지요.
솔까말
국정원. 군 기무사댓글족들
돈받거나 직업으로 수년간 진보세력 공격하던 그들의 습관과 세뇌된 사고가
정권이 바뀌었다고 달라졌을까요?
자동적으로 문 정부를 비판하고 호도하고 저주하는 사람들이 과연 문빠보다 열세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67. 이젠
'17.12.21 4:37 PM (61.84.xxx.218) - 삭제된댓글댓글 전쟁이 아니어야 해요. 적에 맞서 싸우다보니 적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적과 같은 모습으로는 승리의 영광이 의미없는 거라구요.
문빠와 문지지자는 구분되어야 하고 자정되어야 해요.
정도를 넘은 일부 문빠들을 경계하는 글을 문대통령 까는 글과 동일시하는 이 문빠정신은 도대체 어디서 비롯된 걸까요?
82는 어쩌다 이런 물이 들었는지. 참.
정신차려서 비판적 지지하자는 사람들 말에 모조리 몰려들어 외모지적같은 저렴한 비난에서부터 박사모라느니 챨스지지자라느니 별별 악플 달아대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문지지자가 아닙니다.
제발 문대통령 얼굴 붉힐 일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피해자를 모독하는 일은 제발 세월호 그 이후 다시 없었으면 하네요.
그당시 우리사회의 구성원들의 잔혹함에 경악했고 그것은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박정권과 그 지지자들이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모욕과 상처를 남겼는지 왜 그랬는지 우리는 압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권이 비판받는 것을 못 견디고 정신승리한 거 아닙니까? 댓글로 피해자들을 모욕했던 그들이 지금 맞을 만 했다고 우기고 있는 일부 문빠들과 겹쳐보이는 것은 도대체 뭐죠?
서민 교수는 지금 그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문대통령께는 그런 사람들의 지지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겁니다.
정신 차려요. 제발.
문대통령께는 비판적 지지가 필요하고
피해자를 모독하는 것은 문대통령의 의지가 아니란 말입니다.68. 이젠
'17.12.21 4:41 PM (61.84.xxx.218)댓글 전쟁이 아니어야 해요. 적에 맞서 싸우다보니 적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적과 같은 모습으로는 승리의 영광이 의미없는 거라구요.
문빠와 문지지자는 구분되어야 하고 자정되어야 해요.
정도를 넘은 일부 문빠들을 경계하는 글을 문대통령 까는 글과 동일시하는 이 문빠정신은 도대체 어디서 비롯된 걸까요?
82는 어쩌다 이런 물이 들었는지. 참.
정신차려서 비판적 지지하자는 사람들 말에 모조리 몰려들어 외모지적같은 저렴한 비난에서부터 박사모라느니 챨스지지자라느니 별별 악플 달아대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문지지자가 아닙니다.
제발 문대통령 얼굴 붉힐 일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피해자를 모독하는 일은 제발 세월호 그 이후 다시 없었으면 하네요.
그당시 우리사회의 구성원들의 잔혹함에 경악했고 그것은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박정권과 그 지지자들이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모욕과 상처를 남겼는지 왜 그랬는지 우리는 압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권이 비판받는 것을 못 견디고 정신승리한 거 아닙니까? 댓글로 피해자들을 모욕했던 그들이 지금 맞을 만 했다고 우기고 있는 일부 문빠들과 겹쳐보이는 것은 도대체 뭐죠?
서민 교수는 지금 그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문대통령을 까는 글이 아니란 말이죠. 그럼에도 마치 문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인양 호도하고 인성이 어쩌네 외모가 어쩌네....휴
문대통령께는 그런 사람들의 지지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겁니다.
정신 차려요. 제발.
문대통령께는 비판적 지지가 필요하고
피해자를 모독하는 것은 문대통령의 의지가 아니란 말입니다.69. ㅇㅇㅇ
'17.12.21 4:44 PM (203.251.xxx.119)박근혜 지지한 안목이 대단하네요
70. ㅇㅇ
'17.12.21 5:38 PM (175.223.xxx.25)이글에도 박빠 이빠 안빠가 몰려들어왔네요
흐미
그사람들 빠보다는 문빠가 낫죠
그사람들이 대통? 끔찍.소름
조작
전쟁71. 서민
'17.12.21 5:43 PM (211.219.xxx.204)바그네 지지했다고요 웃고가요
72. 또다른 파동
'17.12.21 9:56 PM (119.193.xxx.232) - 삭제된댓글서민교수님은 2015년, 2016년에 박정권이 잘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사설을 경향신문에 아주 많이 쓰셨어요. 제가 82에 자주 퍼다 날랐습니다. 모두가 숨죽이고 있을 때 논리적으로 유머러스하게 박정권이 잘못한다고 비난하신 분이죠.
문비어천가까지는 그렇다고 해도 손석희옹이나 서민교수처럼 정권이 바뀌는데 큰 힘을 보탠 사람들까지 날려버리려는 걸 보니 뭔가 잘못 돌아가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여러 차례 댓글에 썼죠. 문빠가 결국 문재인의 발목을 잡게 될 거라고. 그렇게 될 징조가 하나씩 나타나는 중이라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의심도 드는군요.
문빠를 가장해서 진보를 확실하게 분열시키는 또다른 댓글부대가 열일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물이 다 빠지기 전에는 누가 벗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 있죠. 지지층을 욕한다고 우선 발끈하지 말고, 이렇게 편가르기 하는 동안, 누가 가장 즐거울지 생각해 보시죠.73. 누굴 바보로 아나.
'17.12.21 10:15 PM (47.138.xxx.248)어디서 감히 개인적으로 일어난 자발적 군중의 지지를
'빠'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통제하고 가르치고 굴복시키려고 하는가?
수위조절은 내가 한다. 222222274. 정리
'17.12.22 11:02 AM (119.193.xxx.232) - 삭제된댓글보수는 탐욕으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