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전세를 놓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돼요.
근데 전세를 놔본적이 없어서 부동산을 한군데만 내면 되는지 아니면 여러곳에 내놔야 되는지 잘몰라서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복비는 처음부터 몇프로로 하기로 하나요? 아니면 나중에 상황 봐서 하는건지도 좀 알려주세요.
도대체 복비라는 건 딱 정해진 룰이 없고 정하기 나름이고 깍고 그러기도 하나요?
그리고 전세는 크게 망가진 거 아니면 손 봐줘야 되는거 아니죠?
워낙 잘 고쳐놓고 깨끗하게 써서 집이 아주 깨끗해요...
방에 벽지 몇군데 좀 때가 탄 곳이 있는데 벽지 같은거 집주인이 바꿔줘야 되나요?
제가 알기로는 월세는 해줘야 되지만 전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하고 들어오는 걸로 아는데 맞나요?
전세 놓는 노하우 같은거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