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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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구속) 서민-문빠가 미쳤다 (경향일보)
1. ...
'17.12.20 4:01 PM (115.140.xxx.164) - 삭제된댓글고딩맘님. 신경쓰지 말죠. 각자 자기 하고 싶은말 하면 돼죠.
굳이 이 글 갖고 오실 이유가 없어보여요.저는.2. ...
'17.12.20 4:02 PM (115.140.xxx.164) - 삭제된댓글글 조회수만 높여주는 꼴이죠.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3. ,,,
'17.12.20 4:05 PM (175.223.xxx.119)전 보니 아..하게되네요..
4. 역시
'17.12.20 4:05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그랬군요. tv에 자꾸 얼굴 내밀더라니...
5. 원글님
'17.12.20 4:05 PM (115.140.xxx.164) - 삭제된댓글오히려 이런 글 링크해서 안볼 사람들도 더 보게 돼요.
그러실 이유가 있을까요?6. .....
'17.12.20 4:1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뭐 맞는 말도 있네요.
문재인 대통령을 사랑하는 지지자이지만 저도 문빠는 말이 안통해서 문빠라고 불리길 거부할래요.
그리고 서민교수는 옛날부터 이명박, 박근혜 무쟈게 까는 글 많이 썼는데 무슨 커밍아웃이라는건지.
문빠를 혐오하는게 커밍아웃 씩이나 해야되나요.7. ..
'17.12.20 4:14 PM (124.50.xxx.91)아마 딴지 초창기 필진이고 기발한 글이 잼났었는데
어짜다 어른에 나와서
아토피 치료로 기생충알을 먹으라고 했던거 보며..
아토피로 죽을 만큼 힘든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쉽게 말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이제 서민이라는 사람 싫어요8. ...
'17.12.20 4:21 PM (115.140.xxx.164)박근혜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으로 생각한다는 서민의 칼럼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유력한 후보로서 박근혜를 살펴보는 중이고
그가 나름 괜찮은 후보라는 이유를 들겠다며 든 몇 가지 이유가 전부 박근혜는 여자다.
2006년 칼럼일 거에요.
코미디.9. 문빠라는 말부터
'17.12.20 4:26 PM (118.176.xxx.191) - 삭제된댓글기사에서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인가요? 자기네들 술자리 대화에서라면 몰라도요.
아무렇지도 않게 저렇게 남발하는 것부터 굉장히 인권차별적 단어 아닌가요?
서민이 그 기생충 박사죠?
책 많이 읽었다고 자랑하고 책까지 써내더니 자기 열등감 극복한 용도 외에는 발전이 없네요.10. 문빠라는 말부터
'17.12.20 4:27 PM (118.176.xxx.191)기사에서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인가요? 자기네들 술자리 대화에서라면 몰라도요.
아무렇지도 않게 저렇게 남발하는 것부터 굉장히 인권차별적 행동 아닌가요?
서민이 그 기생충 박사죠?
책 많이 읽었다고 자랑하고 책까지 써내더니 자기 열등감 극복한 용도 외에는 발전이 없군요.11. 어우
'17.12.20 4:29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코너 타이틀처럼 기생충 같은 글이네요.
12. 이해가
'17.12.20 4:38 PM (211.36.xxx.93)조기숙이나 유재일 같은 사람은 도움이 안돼요.
페친도 오랫동안 유지하다가 끊었음. 비이성적이고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않고 스피커만 높이는 사람한테
호응해주는 분위기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방중 성과 제대로 보도하지 않은 기자한테 따지면 될것을
왜 엉뚱한 사진기자한테 화풀이하면서 피해자한테 2차 가해를
하는건가요. 지지자로서 폭력적인 말들에 동참하고 싶지 않습니다13. 책 많이 읽었다는 사람이
'17.12.20 4:41 PM (118.176.xxx.191)한 가지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왜 지금 이런 상황이 되고 이런 환경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성찰이 있어야죠. 벌어진 현상만 놓고 왈가왈부 누가 못하나요.
모든 상황이 대체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흘러가면 문지지자들이 애써 나서지 않았을 겁니다.
언론이 왜곡되고 악의적 기사만 약속한 듯 써내고 야당들도 맨날 공격만 해대고
누구 하나 내 편 없는 세상에서 뒤짐지고 있겠다는 건 난 정치와 관심없다 고고한 척 할래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보이네요. 중립적인 척 하지만 아주 나쁜 기사입니다. 문지지자이지만 문빠는 안 할래 하는 분도, 딱 그 정도만 문지지자인 거죠. 언제든 여론이 나빠지면 바로 돌아설 분으로 보입니다.14. 아니
'17.12.20 5:04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서민씨가 맞는 말을 했네요.
맹목적인 게 어떻게 되는가를 박사모를 통해서도 보지 않았나요.
문사모도 박사모 못지않은 환자들인 거같아요.15. 아니
'17.12.20 5:08 PM (125.177.xxx.106)서민씨가 맞는 말을 했네요.
맹목적인 게 어떻게 되는가를 박사모를 통해서도 보지 않았나요.
문빠도 박사모 못지않은 환자들인 거같아요.16. 음
'17.12.20 5:32 PM (220.116.xxx.3)문빠들한테 욕좀 먹었다고
저렇게 대놓고 빼액하는 인간 그릇 알만하고요
저는 서민같은 사람들이
자유당보다 더 나쁘다고 봐요
대통령 하나 바뀌었지 뭐가 바뀌었다고
국민들의 절박함이 어느정돈지 모르고
균형잡힌척 올바른척
열심히 싸우는 사람들에 찬물 끼얹고
나중에 개혁 실패하면 또 문빠 탓하고 있겠죠17. ㅇㅇ
'17.12.20 5:32 PM (59.27.xxx.142)점점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지지자들의 실체를 알아가네요
이 분 말씀대로 치료도 안되는 심한 사람들로 낙인찍혀가고 있어요18. ㅇㅇ
'17.12.20 5:32 PM (59.27.xxx.142)서민씨가 맞는 말을 했네요.
맹목적인 게 어떻게 되는가를 박사모를 통해서도 보지 않았나요.
문빠도 박사모 못지않은 환자들인 거같아요222222222222222222219. ㅇㅇ
'17.12.20 5:34 PM (59.27.xxx.142)서민 이 분 기생충박사라 하던데
원래 문재인 지지했던 사람이라던데
문지지자들의 이성을 상실한 광적인 모습들 보면서 각성하셨나봐요20. ㅇㅇ
'17.12.20 5:35 PM (59.27.xxx.142)문재인 지지자들은
오늘도 누가 문재인에 불리한 기사를 쓰는지 눈을 부라리고 감시하고 있다네요
원글분이
딱 문지지자들의 실상을 표현해 줌21. 59.27
'17.12.20 5:39 PM (220.116.xxx.3)혼자서 댓글 몇개를 올리고있냐
나도 네 실체를 알거같은데22. 정말 생긴댜로 논다는 말이
'17.12.20 5:5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딱 어울리는 자로군요.^^;
23. 음
'17.12.20 5:55 PM (61.74.xxx.54)문빠라고 지칭하는건 거부감이 들기는한데 열혈지지자들이 비판적지지에 대해 엄청난 비난을 하는걸 보면서
저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난 시절 트라우마때문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지키고자 하는 사람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텐데 싶어요
웃긴건 정치인이나 기자나 비난 문자를 받으면 그 모두를 '문빠'로 몰아가며 마치 자신들이 피해자인척을 하더군요
기자들은 자신들이 지난 세월 어떻게 살았길래 다른 나라 사람한테 맞았는데 '싸다'는 의견들이 많은지 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박근혜때랑 보도 태도랑 내용이 너무나 다르다는걸 국민들은 다 아는데 참 얼굴들은 두꺼워요24. ㅎㅎ
'17.12.20 5:59 PM (110.70.xxx.3)옵션열기 역시나 댓글에 붙어있네요.
문재인 극렬지지자? 문빠? 이게 무슨 기준으로 분류되나요?
저도 일부 욕설만 난무하는 비이성적인 댓글은 좋아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만 문빠라고 분류되나요? ㅎㅎ 언론보다 문재인을 신뢰하는 지지자들을 다 문빠라고 하고 싶은겁니까?
예전부터 언론들이 문빠 프레임 덮어씌어서 지지자 비난했었는데 이 프레임자체도 적폐조직이 의도적으로 만든게뻔한데..
아 피곤해집니다.ㅎㅎ25. ㅎㅎ
'17.12.20 6:03 PM (110.70.xxx.3) - 삭제된댓글언론이 대통령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인정하는건데... 그러니 언론장악하려하고 기자들한테 접대하고, 돈있으면 직접 언론사도 만들고 하는거겠죠?
무슨 정치인이 당연히 국민눈치를 봐야지요.
지금 문대통령 지지율이 70%인데 ..아주 웃기는 칼럼이네요..26. 서민씨
'17.12.20 6:04 PM (182.225.xxx.22) - 삭제된댓글한겨레에 연재할때만 해도 참 한겨레가 비주류적인 사람을 잘 찾아내는구나 싶었어요.
글은 그닥 재미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주류보다 비주류를 선호했던 저의 허영에 어느정도 구색에 맞았어요.
그리고 티비에 출연한 당신이 나오던 예능을 보면서, 강연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내 불편하고 찜찜한 이 감정이 뭘까 했는데
경향에 쓴 당신의 글을 읽고서 그게 뭐였는지 방금 깨달았네요.
모자라는척 어수룩한척 하면서 자신을 의도적으로 꾸민 그 모습이 위선적이라 싫었던거예요.
의도된 겸손과 모자람으로 자신을 포장했던 그 영악함과
당신의 그 불쾌한 기생충 얘기로 무리하게 끌고 나와지는 이슈들..너무 싫습니다.
나는 당신의 영악함이 너무 싫었던 거였어요..27. 고딩맘
'17.12.20 6:10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오 역시나 댓글보니 작전 진행중이네요 59.27.xxx.142
28. 경향신문 절독합니다
'17.12.20 6:38 PM (220.119.xxx.3)조선보다 나쁜 세이들
29. 그래봤자
'17.12.20 6:53 PM (121.128.xxx.234)문빠 할란다.
난 지극히 이성적이다.
너희들은 왜 비이성적안거냐?
스스로를 돌아 봐라.30. 왜 우리만?
'17.12.20 7:17 PM (43.230.xxx.233)이성적이어야 하나요 ? 목소리 크고 안하무인에다 뒤집어 씌우는데 도가 튼 상대랑 싸우는 상황인데.
31. 왜이러냐 얘는 또?
'17.12.20 7:40 PM (39.115.xxx.106)난 문빠다.
근데 문빠가 미쳤다고 한다면....
미치지않고 어떻게 언레기와 기레기들 사이에서 우리 문대통령을 지킬수 있을것인가?
그래 미쳤다.우린 제대로 미쳤다.
우린 곱게미쳤으니까 빙충이같은 것들을 제대로 고쳐잡으려고 부르짖는거다.알겠냐?빙충이들아?32. 블로그네요
'17.12.20 7:50 PM (174.138.xxx.181)기사가 아니네요. 여하튼 요즘 살벌하긴 해요..조금만 다른 견해가 나와도 무섭게 패는 분위기가 보여요.
자유당과 국당이 신났다고 헛소리하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지나치게 한쪽으로만 여론몰이 하는것도 바보가 아닌 이상 다 보여요.
세월호때 네이버에서 패륜적인 댓글 많아서 안봤는데 요즘도 비슷한 이유로 댓글보기 싫어요 포털댓글 점령한다고 그게
일반적인 여론은 아니에요. 맞은기자 자꾸 패서 뭐하나요.33. 저도 문빤데
'17.12.20 8:08 PM (211.36.xxx.78)기자 폭행 사건은 저런 댓글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글 쓰면 알바라고 보실런지ㅜㅜ
경선때 주변 사람들 설득해서 30명 참여시켰어요34. robles
'17.12.20 8:49 PM (191.85.xxx.7)나는 문빠다. 문대통령 때리고 때릴 때마다 점 점 더 강해지고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만 강해진다.
35. 고딩맘
'17.12.20 9:29 PM (183.96.xxx.241)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70%를 미쳤다고 하면서까지
36. ..
'17.12.21 1:28 AM (180.224.xxx.155)다른 의견??왜곡하고 거짓기사에 바탕을 둔 틀린 의견
문빠란 혐오발언을 아주 내놓고 쓰면서 누구보고 정신병자래..꼭 미친놈처럼 생겨가지고..37. 맞는 말만
'17.12.21 9:28 AM (110.70.xxx.67)잘했구만요.
38. 쪽수로
'17.12.21 9:31 AM (110.70.xxx.67) - 삭제된댓글또 한 사람 얼마나 몰어부칠까
뇌가 없는 문빠들.. 바퀴벌레 만큼이나 혐오스러움39. 쪽수로
'17.12.21 9:34 AM (110.70.xxx.67)또 한 사람 얼마나 몰아붙일까
뇌가 없는 문빠들.. 바퀴벌레 만큼이나 혐오스러움40. ..
'17.12.22 4:28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사람 몰아붙이는데는 자유당이랑 일베새끼랑 곳곳의 적폐만할까?
바퀴벌레 알만큼이나 혐오스러움.. 까고까고 또 까고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