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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구속) 서민-문빠가 미쳤다 (경향일보)

고딩맘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7-12-20 15:56:42
http://seomin.khan.kr/366


오소리 어쩌구 하던 경향일보는 기생충같은 글을 쓰게 함 ... 커밍아웃해줘서 땡큐야! 


IP : 183.96.xxx.24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0 4:01 PM (115.140.xxx.164) - 삭제된댓글

    고딩맘님. 신경쓰지 말죠. 각자 자기 하고 싶은말 하면 돼죠.
    굳이 이 글 갖고 오실 이유가 없어보여요.저는.

  • 2. ...
    '17.12.20 4:02 PM (115.140.xxx.164) - 삭제된댓글

    글 조회수만 높여주는 꼴이죠.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 3. ,,,
    '17.12.20 4:05 PM (175.223.xxx.119)

    전 보니 아..하게되네요..

  • 4. 역시
    '17.12.20 4:05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그랬군요. tv에 자꾸 얼굴 내밀더라니...

  • 5. 원글님
    '17.12.20 4:05 PM (115.140.xxx.164) - 삭제된댓글

    오히려 이런 글 링크해서 안볼 사람들도 더 보게 돼요.
    그러실 이유가 있을까요?

  • 6. .....
    '17.12.20 4:1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뭐 맞는 말도 있네요.
    문재인 대통령을 사랑하는 지지자이지만 저도 문빠는 말이 안통해서 문빠라고 불리길 거부할래요.
    그리고 서민교수는 옛날부터 이명박, 박근혜 무쟈게 까는 글 많이 썼는데 무슨 커밍아웃이라는건지.
    문빠를 혐오하는게 커밍아웃 씩이나 해야되나요.

  • 7. ..
    '17.12.20 4:14 PM (124.50.xxx.91)

    아마 딴지 초창기 필진이고 기발한 글이 잼났었는데

    어짜다 어른에 나와서
    아토피 치료로 기생충알을 먹으라고 했던거 보며..

    아토피로 죽을 만큼 힘든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쉽게 말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이제 서민이라는 사람 싫어요

  • 8. ...
    '17.12.20 4:21 PM (115.140.xxx.164)

    박근혜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으로 생각한다는 서민의 칼럼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유력한 후보로서 박근혜를 살펴보는 중이고
    그가 나름 괜찮은 후보라는 이유를 들겠다며 든 몇 가지 이유가 전부 박근혜는 여자다.
    2006년 칼럼일 거에요.
    코미디.

  • 9. 문빠라는 말부터
    '17.12.20 4:26 PM (118.176.xxx.191) - 삭제된댓글

    기사에서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인가요? 자기네들 술자리 대화에서라면 몰라도요.
    아무렇지도 않게 저렇게 남발하는 것부터 굉장히 인권차별적 단어 아닌가요?
    서민이 그 기생충 박사죠?
    책 많이 읽었다고 자랑하고 책까지 써내더니 자기 열등감 극복한 용도 외에는 발전이 없네요.

  • 10. 문빠라는 말부터
    '17.12.20 4:27 PM (118.176.xxx.191)

    기사에서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인가요? 자기네들 술자리 대화에서라면 몰라도요.
    아무렇지도 않게 저렇게 남발하는 것부터 굉장히 인권차별적 행동 아닌가요?
    서민이 그 기생충 박사죠?
    책 많이 읽었다고 자랑하고 책까지 써내더니 자기 열등감 극복한 용도 외에는 발전이 없군요.

  • 11. 어우
    '17.12.20 4:29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코너 타이틀처럼 기생충 같은 글이네요.

  • 12. 이해가
    '17.12.20 4:38 PM (211.36.xxx.93)

    조기숙이나 유재일 같은 사람은 도움이 안돼요.
    페친도 오랫동안 유지하다가 끊었음. 비이성적이고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않고 스피커만 높이는 사람한테
    호응해주는 분위기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방중 성과 제대로 보도하지 않은 기자한테 따지면 될것을
    왜 엉뚱한 사진기자한테 화풀이하면서 피해자한테 2차 가해를
    하는건가요. 지지자로서 폭력적인 말들에 동참하고 싶지 않습니다

  • 13. 책 많이 읽었다는 사람이
    '17.12.20 4:41 PM (118.176.xxx.191)

    한 가지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왜 지금 이런 상황이 되고 이런 환경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성찰이 있어야죠. 벌어진 현상만 놓고 왈가왈부 누가 못하나요.
    모든 상황이 대체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흘러가면 문지지자들이 애써 나서지 않았을 겁니다.
    언론이 왜곡되고 악의적 기사만 약속한 듯 써내고 야당들도 맨날 공격만 해대고
    누구 하나 내 편 없는 세상에서 뒤짐지고 있겠다는 건 난 정치와 관심없다 고고한 척 할래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보이네요. 중립적인 척 하지만 아주 나쁜 기사입니다. 문지지자이지만 문빠는 안 할래 하는 분도, 딱 그 정도만 문지지자인 거죠. 언제든 여론이 나빠지면 바로 돌아설 분으로 보입니다.

  • 14. 아니
    '17.12.20 5:04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서민씨가 맞는 말을 했네요.
    맹목적인 게 어떻게 되는가를 박사모를 통해서도 보지 않았나요.
    문사모도 박사모 못지않은 환자들인 거같아요.

  • 15. 아니
    '17.12.20 5:08 PM (125.177.xxx.106)

    서민씨가 맞는 말을 했네요.
    맹목적인 게 어떻게 되는가를 박사모를 통해서도 보지 않았나요.
    문빠도 박사모 못지않은 환자들인 거같아요.

  • 16.
    '17.12.20 5:32 PM (220.116.xxx.3)

    문빠들한테 욕좀 먹었다고
    저렇게 대놓고 빼액하는 인간 그릇 알만하고요

    저는 서민같은 사람들이
    자유당보다 더 나쁘다고 봐요
    대통령 하나 바뀌었지 뭐가 바뀌었다고
    국민들의 절박함이 어느정돈지 모르고
    균형잡힌척 올바른척
    열심히 싸우는 사람들에 찬물 끼얹고
    나중에 개혁 실패하면 또 문빠 탓하고 있겠죠

  • 17. ㅇㅇ
    '17.12.20 5:32 PM (59.27.xxx.142)

    점점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지지자들의 실체를 알아가네요
    이 분 말씀대로 치료도 안되는 심한 사람들로 낙인찍혀가고 있어요

  • 18. ㅇㅇ
    '17.12.20 5:32 PM (59.27.xxx.142)

    서민씨가 맞는 말을 했네요.
    맹목적인 게 어떻게 되는가를 박사모를 통해서도 보지 않았나요.
    문빠도 박사모 못지않은 환자들인 거같아요2222222222222222222

  • 19. ㅇㅇ
    '17.12.20 5:34 PM (59.27.xxx.142)

    서민 이 분 기생충박사라 하던데
    원래 문재인 지지했던 사람이라던데
    문지지자들의 이성을 상실한 광적인 모습들 보면서 각성하셨나봐요

  • 20. ㅇㅇ
    '17.12.20 5:35 PM (59.27.xxx.142)

    문재인 지지자들은
    오늘도 누가 문재인에 불리한 기사를 쓰는지 눈을 부라리고 감시하고 있다네요
    원글분이
    딱 문지지자들의 실상을 표현해 줌

  • 21. 59.27
    '17.12.20 5:39 PM (220.116.xxx.3)

    혼자서 댓글 몇개를 올리고있냐
    나도 네 실체를 알거같은데

  • 22. 정말 생긴댜로 논다는 말이
    '17.12.20 5:5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딱 어울리는 자로군요.^^;

  • 23.
    '17.12.20 5:55 PM (61.74.xxx.54)

    문빠라고 지칭하는건 거부감이 들기는한데 열혈지지자들이 비판적지지에 대해 엄청난 비난을 하는걸 보면서
    저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난 시절 트라우마때문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지키고자 하는 사람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텐데 싶어요
    웃긴건 정치인이나 기자나 비난 문자를 받으면 그 모두를 '문빠'로 몰아가며 마치 자신들이 피해자인척을 하더군요
    기자들은 자신들이 지난 세월 어떻게 살았길래 다른 나라 사람한테 맞았는데 '싸다'는 의견들이 많은지 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박근혜때랑 보도 태도랑 내용이 너무나 다르다는걸 국민들은 다 아는데 참 얼굴들은 두꺼워요

  • 24. ㅎㅎ
    '17.12.20 5:59 PM (110.70.xxx.3)

    옵션열기 역시나 댓글에 붙어있네요.

    문재인 극렬지지자? 문빠? 이게 무슨 기준으로 분류되나요?
    저도 일부 욕설만 난무하는 비이성적인 댓글은 좋아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만 문빠라고 분류되나요? ㅎㅎ 언론보다 문재인을 신뢰하는 지지자들을 다 문빠라고 하고 싶은겁니까?

    예전부터 언론들이 문빠 프레임 덮어씌어서 지지자 비난했었는데 이 프레임자체도 적폐조직이 의도적으로 만든게뻔한데..
    아 피곤해집니다.ㅎㅎ

  • 25. ㅎㅎ
    '17.12.20 6:03 PM (110.70.xxx.3) - 삭제된댓글

    언론이 대통령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인정하는건데... 그러니 언론장악하려하고 기자들한테 접대하고, 돈있으면 직접 언론사도 만들고 하는거겠죠?

    무슨 정치인이 당연히 국민눈치를 봐야지요.
    지금 문대통령 지지율이 70%인데 ..아주 웃기는 칼럼이네요..

  • 26. 서민씨
    '17.12.20 6:04 PM (182.225.xxx.22) - 삭제된댓글

    한겨레에 연재할때만 해도 참 한겨레가 비주류적인 사람을 잘 찾아내는구나 싶었어요.
    글은 그닥 재미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주류보다 비주류를 선호했던 저의 허영에 어느정도 구색에 맞았어요.
    그리고 티비에 출연한 당신이 나오던 예능을 보면서, 강연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내 불편하고 찜찜한 이 감정이 뭘까 했는데
    경향에 쓴 당신의 글을 읽고서 그게 뭐였는지 방금 깨달았네요.
    모자라는척 어수룩한척 하면서 자신을 의도적으로 꾸민 그 모습이 위선적이라 싫었던거예요.
    의도된 겸손과 모자람으로 자신을 포장했던 그 영악함과
    당신의 그 불쾌한 기생충 얘기로 무리하게 끌고 나와지는 이슈들..너무 싫습니다.
    나는 당신의 영악함이 너무 싫었던 거였어요..

  • 27. 고딩맘
    '17.12.20 6:10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오 역시나 댓글보니 작전 진행중이네요 59.27.xxx.142

  • 28. 경향신문 절독합니다
    '17.12.20 6:38 PM (220.119.xxx.3)

    조선보다 나쁜 세이들

  • 29. 그래봤자
    '17.12.20 6:53 PM (121.128.xxx.234)

    문빠 할란다.
    난 지극히 이성적이다.
    너희들은 왜 비이성적안거냐?
    스스로를 돌아 봐라.

  • 30. 왜 우리만?
    '17.12.20 7:17 PM (43.230.xxx.233)

    이성적이어야 하나요 ? 목소리 크고 안하무인에다 뒤집어 씌우는데 도가 튼 상대랑 싸우는 상황인데.

  • 31. 왜이러냐 얘는 또?
    '17.12.20 7:40 PM (39.115.xxx.106)

    난 문빠다.
    근데 문빠가 미쳤다고 한다면....
    미치지않고 어떻게 언레기와 기레기들 사이에서 우리 문대통령을 지킬수 있을것인가?
    그래 미쳤다.우린 제대로 미쳤다.
    우린 곱게미쳤으니까 빙충이같은 것들을 제대로 고쳐잡으려고 부르짖는거다.알겠냐?빙충이들아?

  • 32. 블로그네요
    '17.12.20 7:50 PM (174.138.xxx.181)

    기사가 아니네요. 여하튼 요즘 살벌하긴 해요..조금만 다른 견해가 나와도 무섭게 패는 분위기가 보여요.
    자유당과 국당이 신났다고 헛소리하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지나치게 한쪽으로만 여론몰이 하는것도 바보가 아닌 이상 다 보여요.
    세월호때 네이버에서 패륜적인 댓글 많아서 안봤는데 요즘도 비슷한 이유로 댓글보기 싫어요 포털댓글 점령한다고 그게
    일반적인 여론은 아니에요. 맞은기자 자꾸 패서 뭐하나요.

  • 33. 저도 문빤데
    '17.12.20 8:08 PM (211.36.xxx.78)

    기자 폭행 사건은 저런 댓글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글 쓰면 알바라고 보실런지ㅜㅜ
    경선때 주변 사람들 설득해서 30명 참여시켰어요

  • 34. robles
    '17.12.20 8:49 PM (191.85.xxx.7)

    나는 문빠다. 문대통령 때리고 때릴 때마다 점 점 더 강해지고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만 강해진다.

  • 35. 고딩맘
    '17.12.20 9:29 PM (183.96.xxx.241)

    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70%를 미쳤다고 하면서까지

  • 36. ..
    '17.12.21 1:28 AM (180.224.xxx.155)

    다른 의견??왜곡하고 거짓기사에 바탕을 둔 틀린 의견
    문빠란 혐오발언을 아주 내놓고 쓰면서 누구보고 정신병자래..꼭 미친놈처럼 생겨가지고..

  • 37. 맞는 말만
    '17.12.21 9:28 AM (110.70.xxx.67)

    잘했구만요.

  • 38. 쪽수로
    '17.12.21 9:31 AM (110.70.xxx.67) - 삭제된댓글

    또 한 사람 얼마나 몰어부칠까
    뇌가 없는 문빠들.. 바퀴벌레 만큼이나 혐오스러움

  • 39. 쪽수로
    '17.12.21 9:34 AM (110.70.xxx.67)

    또 한 사람 얼마나 몰아붙일까
    뇌가 없는 문빠들.. 바퀴벌레 만큼이나 혐오스러움

  • 40. ..
    '17.12.22 4:28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사람 몰아붙이는데는 자유당이랑 일베새끼랑 곳곳의 적폐만할까?
    바퀴벌레 알만큼이나 혐오스러움.. 까고까고 또 까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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