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따뜻한 홍삼
목도리
속바지(기모 아님. 수면양말 재질로 된건데 정말정말 따뜻)
한달내내 옆에서 상사가 콜록대는데도 옮지 않았어요
지옥철 타고 출근하고요~ㅎㅎ
공복에 따뜻한 홍삼
목도리
속바지(기모 아님. 수면양말 재질로 된건데 정말정말 따뜻)
한달내내 옆에서 상사가 콜록대는데도 옮지 않았어요
지옥철 타고 출근하고요~ㅎㅎ
이제 겨울시작인데요ㅎㅎ
저도 항상 겨울은 괜찮은데 3월 4월에 감기가 오네요
방심은 금물
저는 오히려 한겨울엔 감기 안걸리는데. 환절기에 꼭 한번씩 걸리더라구요.
걸리지 않더라도 감기 기운은 항상 가지고 있는...
근데 확실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전 감기 덜 걸리는 이유로 꼽는게 아침에 하는 반신욕이요.
아침에 일어나면 유난히 춥기도 하지만. 샤워만 하면. 몸이 식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따뜻한 반신욕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그럼 출근해서까지도 몸이 따뜻한게 좋더라구요. 저는 이 덕택에 감기 덜 걸리는것 같아용.
저도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목감기부터 걸렸는데...
올해는 10월말 집에서부터 목보호 새벽.저녁 외출시에는 마스크 착용했더니
아직은 무사합니다..
올 겨울 목감기로부터 해방 원년 목표입니다..
약재 파는곳에서 도라지에 다른약재들넣고달인것을
팩으로 파시는분이계세요
한봉지 천원 이것을 안먹을까봐 만원씩 사다먹는데
따뜻하게데워서먹음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