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니 서정희만 빠졋네요
새얼굴이 투입됐구요
서정희 대신이 박주미인듯 하네요
오랫만에 보니 서정희만 빠졋네요
새얼굴이 투입됐구요
서정희 대신이 박주미인듯 하네요
딱히 이유는 방송에서 말 안하고 그냥 다음화부터 안나왔던 듯 해요
전 서정희씨 빠지고 박주미씨 들어온게 훨씬 나은것 같.....
본인이 대스타감인데 결혼해서 못한걸로 생각하고 매일 통곡하는 걸로 보였거든요. 굉장히 방송에 목숨 거는 걸로 보여서요. 아마 비호감이어서 방송에서 빠졋나보네요.
보여줄만한게 있어야하는데
오윤아 김성은 발레 꽤 오래한것 같던데요?
김성은 발레초보라면서.. 지난주에 토신었던데 진짜 초보면 설 수도없고 서면 발목 날라가서 발레 빠빠이함.
그 발레리나 출신은 발레출신은 맞는데 정말 오래 안한것 같고요. 그래도 태가다르죠.
손연재 컨택한거 보니까 발레를 통한 성장기가 아니라 발레이쁘게 잘하는 사람 모아서 이쁜 그림 보여주는게 컨셉같아요.
서정희는 다리찢기만 잘하고 발레를 너무 못해서(턴아웃이 전혀안되고 발말림) 잘린것 같고요.
김현웅 나온다길래 봤는데 안나와서 김주원만 열심히 이쁘다. 하면서 봤네요.
발레복만 예쁘고 입고 그이상은 몸이 안되서 그만둔거 같아요 60줄 여자가 발레라니ᆢ
오윤아 김성은 모두 빡세게 배울거에요
젊고 운동하던 사람들이고
발레가 한두달 준비해서 되는게 절대
아니거든요!
양쪽 다리찢기만 몇년 걸려요
벌써 토슈주라해서... 깜놀
서정희씨는 일단 근력이 너무 없어서
못하지 싶었어요.
발레 무지 힘들거든요
다리 잘 찢고 발레복만 예쁘게 맞으면 되는 줄 알고
자신만만 나왔는데
운동을 전혀 안한 몸이라 체력도 없고 근력도 없어서
한동작만 해도 지쳐 주저 앉으니 어찌 하겠어요.
평생을 남 보여주기 삶만 살다가 진짜 살아내야 하는 것이 뭔지 이제 깨달았으려나요.
발레가 토슈즈 신고 발레복 우아하게 입고 폼 잡고 서있는 걸로 알았겠죠.
제가 보기에도 근력이랑 체력이 안돼서 인것 같아요.
바 동작 하나 하는데도 다리에 쥐난다 어쩐다 하면서 주저앉고 수업을 따라오지를 못하더라고요.
그러니 어찌 계속 하겠어요.
그리고 이 프로가 처음 추석때인가 파일럿으로 시작했으니 다른 멤버들은 아마 그 동안 계속 집중적으로 많은 양을 해온걸로 보여요. 특히 오윤아씨는 발레 동작들이 들어가는 탄츠 플레이라는걸 오래 한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벌써 토슈즈를 신기는건 너무 빠른거 아닌가 싶어요.
못하던 사람들이 레슨을 통래 조금씩 발전하는걸 보여주는 컨셉이 더 좋을 것 같은데 너무 완성된걸 보여줄려고 하니 재미가 떨어져요.
체력은 안되고 방송에 발레복허구헌날 입고나오길래 뭔가했는데 폼만 잡았던거더라구요 곧 60인데 체력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