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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가 저에게 ㅁㅊㄴ 이라고 면전에 욕했네요.

조회수 : 5,189
작성일 : 2017-12-19 22:38:48
전 ㅁㅊㄴ알고지내느라 고생많았다했어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저를 험담하고 다니며,

저를 가느치려하면서 얘기하자더니 ㅁㅊㄴ으로 끝내네요.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말종.

본인 남편은 18ㄴ,남동생은 머슴 이라하며 하대하는 정신병자

남편도 인연끊자하네요.
IP : 67.173.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허
    '17.12.19 10:45 PM (175.223.xxx.146)

    오늘부터 발 뻗고 푹 주무세요...
    대단한 시누네요..

  • 2. ㅎㅎ
    '17.12.19 10:51 PM (118.37.xxx.7)

    오늘부로.. 끝내고
    푹쉬셔요. 저는 아예 상대안하고산지 오래되었네요

  • 3. 그래
    '17.12.19 10:52 PM (125.191.xxx.148)

    앞으로 너 알아서해라.. 저는 그럴것같아요..
    기회되면 저도 ;;

  • 4. 시누 입장
    '17.12.20 2:18 AM (121.191.xxx.158)

    울 집은 며느리가 가만이 있는 시누인 제게 와서
    ㅁ ㅊ ㄴ 이러네요.
    울집 올케가 ㅁ ㅊ ㄴ 인거 다 아니까 대꾸도 안하고 있었어요.
    ㅁ ㅊ ㄴ 이랑 무슨 대화를 하겠나요.
    미쳐도 좀 곱게 미칠 일이지. 쯧쯧.
    좀 불쌍하기까지 해요.
    도대체 어쩌다가 그 지경이 되었는지.

  • 5. 잘됬네요
    '17.12.20 2:35 AM (204.193.xxx.50)

    이참에 연락 안하고 지내도 되니
    앞으로 연락와도 받지 마시고 연락안해도 되네요. 좋은 구실줘서 시누땡큐

  • 6. 하하
    '17.12.20 7:10 AM (39.115.xxx.158)

    축하합니다.
    이제 안보고 살 명분이 빼도박도 못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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