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메뉴가 떠오르질 않아요.
오늘 저녁에 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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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 뭐에요?
....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17-12-19 18:34:38
애들이 방학이라 이미 두 끼를 다 만들어 줬는데 이제또 저녁 시간이 닥쳤네요.
IP : 180.158.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녕
'17.12.19 6:35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샤부샤부요
2. 오메
'17.12.19 6:36 PM (175.223.xxx.205)전 고기 구워 줬어요
3. 냉장고파먹기중
'17.12.19 6:37 PM (110.14.xxx.175)오징어볶음
남은불고기에 떡넣어 대충 궁중떡볶이
감자볶음
먹다남은 김치찌개
김 이요4. Drim
'17.12.19 6:38 PM (1.230.xxx.11)내일 생일이라 내가 끓이는 미역국
버섯볶음. 샐러드. 인스턴트 돈가스 ..
이렇게 먹으려구요
9세아들이랑 둘이 먹어요5. ....
'17.12.19 6:39 PM (180.158.xxx.41)아..고기는 닭날개 있고
떡국떡 있는데 감자 있고요.
날김 있는데 얼른 재워서 구울까봐요.6. 동태
'17.12.19 6:56 PM (1.229.xxx.7)찌게ᆞ돼지등갈비찜이요~
낼까지 든든합니다7. ᆢ
'17.12.19 7:20 PM (211.219.xxx.39)저는 토니가 했던 라밥해봤어요.
상상한 그맛인데 신기한 맛이예요.
라밥으로 김밥싸서 먹여 내보냈어요.
라면과 김밥을 한큐에 해결한 느낌이요.8. ㅇㅇ
'17.12.19 7:38 PM (121.171.xxx.193)돈까스 덮밥 해먹었어요
9. ^^
'17.12.19 7:40 PM (175.223.xxx.226)돼지갈비찜이요~~
10. ..
'17.12.19 7:53 PM (58.127.xxx.89)시래기 듬뿍 넣고 된장국 끓이고
봄동 겉절이, 열빙어 구이, 무생채나물 해서 먹었어요11. 대충
'17.12.19 8:44 PM (118.221.xxx.161)준비해도 바빴어요. 김재워서굽고, 고등어구이, 다시물에 묵채말아서 양념장올려 얘들이랑 먹었네요. 한시간후 퇴근하는 남편은 목살굽고 누룽지끓여서 따뜻하게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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