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럴때 아이에게 뭐라 해줘야할까요?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7-12-19 15:35:11
학교에서 수업시간이 다되도록 떠드는 다른 아이무리들이
수업준비도 안하고 선생님 들어오실때까지 떠들고 있다가
선생님께 단체로 혼이 났다고 합니다.
반아이들이 15분가량 단체로 기합을 받았다고 하구요.
체력이 약한 아이이기도 하고 당번아니어도 선생님 들어오시기전까지 정리 안되어있으연 상관없이 치우는 아이고, 그 날도 자기는 수업에 준비다하고 있었는데 본인과는 상관없는 일에 왜 자기까지
피해를 봐야하면서 애가 잔뜩 골이 나있는데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까요?
본인이 나서서 애들 정리하는건 왕따를 자초하는 일이구요.자기꺼는 제대로 챙기는 아인데 학교다니면서 다른 학생들 때문에 피해보는걸
더더욱 싫어하게 되니 걱정이 됩니다.

IP : 223.62.xxx.1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9 3:40 PM (211.250.xxx.21)

    네가 화나는거 이해하지만 단체생활이라 그런거다
    그래도 너도 같이 그러면 같은 사람이 되는거니..
    늘 바르게 행동을하면 네가 말로하지않아도 선생님도 아실거고 다른친구들도 알게될거다......

  • 2. ...
    '17.12.19 3:40 PM (221.151.xxx.79)

    살다 보면 타인으로 인해 내가 손해보거나 득볼때도 있는거고 반대로 나로 인해 타인들에 폐를 끼칠 수도 있는거고 세상 돌고도는거죠. 좋으나 싫으나 세상 그 어딜가도 딸랑 내일만 잘하면 끝인 인간관계 사회는 없어요.

  • 3. 사회나 군대
    '17.12.19 3:41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생활 자기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팀이 함께 움직이고 팀이 죽으면 회사도 죽고 개인까지 망하고..
    어떤 직장생활이든 10프로만 제대로 일하고 90프로는 얹혀가고..
    일부 10프로가 망쳐도 90프로 제대로 하는 동료들까지 싸그리 도매급으로 넘어 가고.
    그래도 묵묵히 제대로 애 일은 해야 사회가 돌아가는거죠.
    인생이 그런거라고 알려 주세요.

  • 4. 사회나 군대
    '17.12.19 3:41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생활 자기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팀이 함께 움직이고 팀이 죽으면 회사도 죽고 개인까지 망하고..
    어떤 직장생활이든 10프로만 제대로 일하고 90프로는 얹혀가고..
    일부 10프로가 망쳐도 90프로 제대로 하는 동료들까지 싸그리 도매급으로 넘어 가고.
    그래도 묵묵히 제대로 내 일은 해야 사회가 돌아가는거죠.
    인생이 그런거라고 알려 주세요.

  • 5. ㅇㅇ
    '17.12.19 3:48 PM (211.177.xxx.45)

    더불어 묵묵히 일잘 하는 사람이 결국은 이겨요. 대충인 사람은 딱 운도 일도 고까지라는거.

  • 6. ㅡㅡ
    '17.12.19 5:04 PM (118.127.xxx.136)

    아직도 단체기합 주는 선생이 있나보네요.

  • 7. 무명
    '17.12.19 5:59 PM (211.177.xxx.71)

    억울하겠다. 걔들은 왜 준비도 안해서 선생님 화나게 했다니~!
    선생님은 왜 단체 기합을 주셨다니~!
    억울하다!!!
    그래도 너때문에 혼난게 아니라... 친구들한테 미안한일을 하지 않아 다행이다!!

    오버해서 공감하고 편도 들어주세요.

  • 8. ...
    '17.12.19 8:34 PM (180.151.xxx.47)

    저도 참 이해안되는게 저 단체기합이예요
    왜 잘못없는 애들까지 혼나는지..

  • 9. ..
    '17.12.19 9:22 PM (49.170.xxx.24)

    속상한 감정은 짚어주시고, 단체생활이니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설명해주시고 그러시면 되죠. 잘하실 것 같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9362 지름 4센치 미만의 작은귤을 파는것 불법인가요? 8 .. 2017/12/19 1,780
759361 자존감은 저를 보면... 31 tree1 2017/12/19 7,954
759360 서병수 시장 '소녀상 불법' 발언 논란.. "한국 시장.. 3 샬랄라 2017/12/19 1,080
759359 엄청난 과자 및 간식 지출값...ㅠㅠ 12 과자 2017/12/19 5,984
759358 시골 인심이 더 무섭네요 21 .... 2017/12/19 10,541
759357 영작 영문법 문제 알려주세요 4 문법 2017/12/19 839
759356 술 or 담배.. 어떤게 더 싫으세요? 15 궁금 2017/12/19 2,602
759355 중앙일보는 ‘혼밥’ 타령 이제 좀 그만 하시죠? 6 ㅋㅋㅋ 2017/12/19 1,457
759354 고등올라가는 남학생이 좋아할만한 미드 9 영어쫌 2017/12/19 1,212
759353 긴머리 볼륨주는 용도로 고데기? 세팅기?? 뭘 살까요 9 머리 2017/12/19 3,254
759352 생리가 끝났는데 가슴이 아플수도 있나요? 1 강아지왈 2017/12/19 1,933
759351 다른주제인데, 종현이 했다고 하는 말중에.. 11 -- 2017/12/19 8,641
759350 입주 때까지 6개월을 어디서 머물까요 7 sd 2017/12/19 2,648
759349 불면증 있으신 분들은 하루 숙면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9 숙면 2017/12/19 2,689
759348 어제부터 생각나는 또 하나의 아까운 사람 3 에이미 와인.. 2017/12/19 2,277
759347 크리스마스 연휴가 다가오네요~두근두근 12 .. 2017/12/19 2,631
759346 태아 성별은 의학적으로 여자 탓인가요? 27 남아선호사상.. 2017/12/19 6,118
759345 오랄비 글라이드 치실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3 제조일자 2017/12/19 1,826
759344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방학 언제 하나요? 2 레몬 2017/12/19 886
759343 담배피는 소개팅남... 어떤생각드세요? 27 ... 2017/12/19 9,679
759342 아이허브 추천코드 질문이요 3 .. 2017/12/19 875
759341 사춘기 아들과 대화 한토막. 10 큰강아지 2017/12/19 4,530
759340 사랑받고 자란딸 글읽었는데요 26 ㅇㅇ 2017/12/19 8,220
759339 수*중앙회 아파트 담보대출 최저 변동금리 해도 될까요.. 4 다급맘.. 2017/12/19 1,367
759338 남동생이 (50세) 무릎연골이 파열되어서 걱정입니다. 8 연골 2017/12/19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