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여자들 결혼이 힘든 이유

ㅇㅇ 조회수 : 7,669
작성일 : 2017-12-19 11:14:42
미녀들의 수다를 보셧듯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한국 여자들은 유교문화 때문인지 유난히

남자가 여자보다 뭐든 나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 있습니다

외모, 키, 학벌, 직장, 연봉, 집안, 성격, 배경 등등

하지만 이 모든 조건을 갖춘 남자는 이재용 부회장 급입니다

근데 또 이런 분들은 비슷한 2세 급에서 만나요

정우성마저 외모, 연봉은 넘사벽이지만 학벌, 집안이 떨어집니다

이병헌 마저 능력과 매력은 넘사벽이나 키, 학벌은 떨어집니다

근데 또 정우성 이병헌 급이면 결혼할 이유가 없어요

50까지 버티다가 결혼해도 주변에 여자가 들 끓어

바람 날 정도죠

그러니

좋은 남자 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죠



IP : 117.111.xxx.15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멋진 남자가
    '17.12.19 11:16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잘 원하는 여잘 안보죠....
    그런 퍼펙남은 자기보다 더 완벽한 여잘 바라봅니당...

  • 2. ㄴㄴ
    '17.12.19 11:20 AM (1.252.xxx.93)

    힘든 거 아니고 못하는 거 아니고
    안 하는겁니다. 굳이 할 필요성을 못느껴서요
    시대가 변했어요. 사고방식도 좀 새롭게해보세요

  • 3. 경제력을 가지게되니
    '17.12.19 11:20 AM (223.39.xxx.176)

    여자들이 눈안낮춥니다
    근데 남자들은 또 여자외모는 우선순위로 봅니다
    여자는 경제력
    남자는 나이외모
    이 조건은 양보가 없으니 여자가 결혼이 더 어렵습니다
    경제력되는 남자올드싱글은
    차라리 여자외모나이만 보고
    다른조건은 양보하니 결혼이 쉽지만
    경제력되고 외모가 안되는 여자올드싱글은
    남자경제력을 포기안하고
    최소한 자신과 비슷한수준을 바라니
    소개성사자체가 안됩니다

    요즘은 차라리 남자올드싱글이 더 순수하다생각됩니다

  • 4. 이것도
    '17.12.19 11:23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서서히 바뀔겁니다.

    서양도 옛날부터 사람만 보는건 아니었는데
    이제 더 능력있는 여자가 덜한 남자랑 결혼하는거 너무 흔해졌죠.

  • 5. 와우
    '17.12.19 11:25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이젠 여자들이 사냥을 하고 남자들이 집안 살림하는 시대가 점점 오네~

  • 6. 안 하는
    '17.12.19 11:27 AM (14.138.xxx.96)

    비율이 더 증가할거같은데요

  • 7. ......
    '17.12.19 11:3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뻘글 참 많이도 쓰네요 아이피 외울 지경

  • 8. ...
    '17.12.19 11:36 AM (116.38.xxx.223)

    2~30년 전에는 여중 여고 많았고
    정보화 전이라 여자들이 남자들에 대해 잘 몰랐었지만
    요즘 공학이 대세고 sns 등으로 남자들에 대한
    여러가지 직간접적인 정보가 많아지면서
    결혼을 포기하는 여자가 늘었죠
    20대 딸 둘과 그들의 친구 다수를 보며 느낀 점입니다

  • 9. Rossy
    '17.12.19 11:43 AM (164.124.xxx.137)

    전통적으로 결혼은 전반적으로 여성이 남자 쪽에 많이 맞춰주고 희생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남자가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 그 불공평함이 상쇄가 된다고 여겨지고 있죠
    근데 요즘은 그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10. Rossy
    '17.12.19 11:48 AM (164.124.xxx.137)

    그리고 여자들 결혼이 힘든게 아니라 결혼할 여자 수 자체가 부족합니다
    80년대 후반부터 성비 작살났어요... 하도 낙태를 해대가지고

  • 11. 제목이
    '17.12.19 11:49 AM (61.98.xxx.144)

    바뀌어야할듯
    남자가 결혼하기 힘든 이유

    여자가 생걔를 남자에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

    젊은 여자애들 결혼생각이 없어요 그 부모들도 딱히 권하지 않구요

  • 12. 대박
    '17.12.19 11:51 AM (39.118.xxx.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맞벌이 하는 여자 원하면서 맞밥 맞육아는 안 하려고 드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 거잖아요.
    미혼이건 독신이건 남자들은 바깥일만 신경쓰면 되는 반면에
    여자들은 기혼이 되면 출근하면 바깥일 해야하고 퇴근하고 들어로면 집안일 해야하니
    안 팎으로 일을 해대니 어디 살 수가 있나요?

    삼성 같은 대기업에서 임원급으로 성공한 여성들을 조사했더니
    대다수가 미혼 아니면 기혼이라는 서글픈 통계 결과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결혼은 하면 안되는 거예요.
    남자들이 결혼해서 처가 김장이며 처가 제사 신경쓰는 거 봤나요?
    남자들이 애가 아프다고 하면 조퇴하고 달려가길 하나요?
    어린이집 하원 때문에 야근 포기하고 회식 포기하길 하나요?
    육아와 살림은 온전히 여성에게 다 밀어놓고
    거기다 돈까지 벌어오라고 요구하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 거예요.

    결혼을 해도 아예 육아, 살림에서 여성이 손을 떼고 자기 커리어에만 신경쓰게 해 준다면
    여자들 너도 나도 결혼하려고 들겁니다.
    지금처럼 여성들이 결혼하면 혼자 살 때보다 일은 두 배로 많아지고
    거기서 특별히 없는 이득이 없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여자들은 점점 더 결혼을 기피하게 될 겁니다.
    미혼인 게 훨씬 더 행복한 상황인데 바보가 아니고서야 제 발로 지옥불에 걸어가나요?

    입장 바꿔서 결혼후 남성들이 바깥일도 하고 집안일도 혼자 전담하게 되는 사회분위기가 된다면
    그 때는 남자들이 결혼하려 들지 않을 겁니다.

  • 13. 대박
    '17.12.19 11:53 AM (39.118.xxx.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맞벌이 하는 여자 원하면서 맞밥 맞육아는 안 하려고 드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 거잖아요.
    미혼이건 독신이건 남자들은 바깥일만 신경쓰면 되는 반면에
    여자들은 기혼이 되면 출근하면 바깥일 해야하고 퇴근하고 들어오면 집안일 해야하니
    안 팎으로 일을 해대니 어디 살 수가 있나요?

    삼성 같은 대기업에서 임원급으로 성공한 여성들을 조사했더니
    대다수가 미혼 아니면 기혼이라는 서글픈 통계 결과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결혼은 하면 안되는 거예요.
    남자들이 결혼해서 처가 김장이며 처가 제사 신경쓰는 거 봤나요?
    남자들이 애가 아프다고 하면 조퇴하고 달려가길 하나요?
    어린이집 하원 때문에 야근 포기하고 회식 포기하길 하나요?
    육아와 살림은 온전히 여성에게 다 밀어놓고
    거기다 돈까지 벌어오라고 요구하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 거예요.

    결혼을 해도 아예 육아, 살림에서 여성이 손을 떼고 자기 커리어에만 신경쓰게 해 준다면
    여자들 너도 나도 결혼하려고 들겁니다.
    지금처럼 여성들이 결혼하면 혼자 살 때보다 일은 두 배로 많아지고
    거기서 특별히 없는 이득이 없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여자들은 점점 더 결혼을 기피하게 될 겁니다.
    미혼인 게 훨씬 더 행복한 상황인데 바보가 아니고서야 뭣하러 제 발로 지옥불에 걸어가겠어요?

    입장 바꿔서 결혼후 남성들이 바깥일도 하고 집안일도 혼자 전담하게 되는 사회분위기가 된다면
    그 때는 남자들이 결혼하려 들지 않을 겁니다

  • 14. 대박
    '17.12.19 11:53 AM (39.118.xxx.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맞벌이 하는 여자 원하면서 맞밥 맞육아는 안 하려고 드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 거잖아요.
    미혼이건 독신이건 남자들은 바깥일만 신경쓰면 되는 반면에
    여자들은 기혼이 되면 출근하면 바깥일 해야하고 퇴근하고 들어오면 집안일 해야하니
    안 팎으로 일을 해대니 어디 살 수가 있나요?

    삼성 같은 대기업에서 임원급으로 성공한 여성들을 조사했더니
    대다수가 미혼 아니면 이혼녀라는 서글픈 통계 결과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결혼은 하면 안되는 거예요.
    남자들이 결혼해서 처가 김장이며 처가 제사 신경쓰는 거 봤나요?
    남자들이 애가 아프다고 하면 조퇴하고 달려가길 하나요?
    어린이집 하원 때문에 야근 포기하고 회식 포기하길 하나요?
    육아와 살림은 온전히 여성에게 다 밀어놓고
    거기다 돈까지 벌어오라고 요구하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 거예요.

    결혼을 해도 아예 육아, 살림에서 여성이 손을 떼고 자기 커리어에만 신경쓰게 해 준다면
    여자들 너도 나도 결혼하려고 들겁니다.
    지금처럼 여성들이 결혼하면 혼자 살 때보다 일은 두 배로 많아지고
    거기서 특별히 없는 이득이 없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여자들은 점점 더 결혼을 기피하게 될 겁니다.
    미혼인 게 훨씬 더 행복한 상황인데 바보가 아니고서야 뭣하러 제 발로 지옥불에 걸어가겠어요?

    입장 바꿔서 결혼후 남성들이 바깥일도 하고 집안일도 혼자 전담하게 되는 사회분위기가 된다면

  • 15. 대박
    '17.12.19 11:54 AM (39.118.xxx.4)

    남자들이 맞벌이 하는 여자 원하면서 맞밥 맞육아는 안 하려고 드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 거잖아요.
    미혼이건 독신이건 남자들은 바깥일만 신경쓰면 되는 반면에
    여자들은 기혼이 되면 출근하면 바깥일 해야하고 퇴근하고 들어오면 집안일 해야하니
    안 팎으로 일을 해대니 어디 살 수가 있나요?

    삼성 같은 대기업에서 임원급으로 성공한 여성들을 조사했더니
    대다수가 미혼 아니면 이혼녀라는 서글픈 통계 결과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결혼은 하면 안되는 거예요.
    남자들이 결혼해서 처가 김장이며 처가 제사 신경쓰는 거 봤나요?
    남자들이 애가 아프다고 하면 조퇴하고 달려가길 하나요?
    어린이집 하원 때문에 야근 포기하고 회식 포기하길 하나요?
    육아와 살림은 온전히 여성에게 다 밀어놓고
    거기다 돈까지 벌어오라고 요구하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 거예요.

    결혼을 해도 아예 육아, 살림에서 여성이 손을 떼고 자기 커리어에만 신경쓰게 해 준다면
    여자들 너도 나도 결혼하려고 들겁니다.
    지금처럼 여성들이 결혼하면 혼자 살 때보다 일은 두 배로 많아지고
    거기서 특별히 없는 이득이 없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여자들은 점점 더 결혼을 기피하게 될 겁니다.
    미혼인 게 훨씬 더 행복한 상황인데 바보가 아니고서야 뭣하러 제 발로 지옥불에 걸어가겠어요?

    입장 바꿔서 결혼후 남성들이 바깥일도 하고 집안일도 혼자 전담하게 되는 사회분위기가 된다면
    그 때는 남자들이 결혼하려 들지 않을 겁니다.

  • 16. 그죠
    '17.12.19 11:57 AM (115.41.xxx.47)

    여자가 결혼할 이유가 없죠.
    이해 감.

  • 17. ㅇㅇ
    '17.12.19 12:05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개쓰레기 같은 왕자 드라마도 문제

    일반 남자가 결혼부담느끼고 결혼 안하니

    여자가 짝 못만나는 이유중 하나

  • 18. gfsrt
    '17.12.19 12:08 PM (218.55.xxx.84)

    여자보다 남자결혼이 더 힝들어요.
    며느리 '들여' 서 내집안사름 만들어 효도시키고 며느리 '도리' 기대하는 시대착오적 사고방식에
    집값은 또 신식으로 반반하고
    현대식으로 맞벌이도 시커야 겠고.
    집값 반반에 맞벌이 의향도 있지만
    그 시고방식이 꼴베기 싫어서 더 받을건 받아내겠다는 대립...

  • 19. gfsrt
    '17.12.19 12:09 PM (218.55.xxx.84)

    딸 있지만 지금부터 결혼할 필요없다고 가르칩니다.
    굳이 시부모 만들어 어깨에 얹어놓을 필요없다고요.

  • 20. gfsrt
    '17.12.19 12:11 PM (218.55.xxx.84)

    공부다시키고 살집 서포트해주고 유산은 외동이니 몰빵해즐거에요.
    절대 결혼말고
    애만 하나 낳아 키우면 좋을듯합니다.

  • 21. ...
    '17.12.19 12:47 PM (223.62.xxx.156)

    일리있는 말이에요.
    여자가 9급 공무원 붙으면 남편감은 5급이상 아님 거들떠도 안본다는 말도 있으니...
    근데 이건 나쁘게만 볼건 아니구 그만큼 생활비도 집값도 요즘 너무 비싸니까. 요즘 젊은 남녀들은 굉장히 현실적인 것뿐.

  • 22. ㅇㅇㅇㅇㅇ
    '17.12.19 1:45 PM (211.196.xxx.207)

    살림 안 하는 남자놈들이 결혼 못하게 돼도
    누가 밥은 해주고 빨래는 해줘야 하니
    가사 도우미 고용할 거고 여성 고용 창출 하겠네요.

  • 23. 그런데
    '17.12.19 2:00 PM (59.8.xxx.107)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을 보면 가사도우미 필요 없을거 같아요
    그냥 으례 자기가 하던대요
    현재는 고등학생인데 제가 밥을 차려주면 먹고 제자리에 착착 치워 놓던대요
    전 이건 가르키;ㄴ적은 없는거 같아요
    자기방은 자기가 정리하게ㅡ 가르켰는데
    살림도 잘할듯 합니다,
    나중에
    굳이 결혼의 필요성을 못 느끼지 싶어요

  • 24. 그런데님 ㅋ
    '17.12.19 8:48 PM (85.1.xxx.234)

    아들 아내는 아들 시중들려고 결혼하는 거라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네요. 저러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죠. 하녀로 들어가는데 심지어 돈도 벌어오라고 하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013 무자식 상팔자 드라마에서 영현이가 남자 후배에게 들이대는거 성희.. 2 성희롱 2018/02/02 1,629
775012 요양보험이나 간병인 보험 경험있으신 분 추천해주세요. 2 진짜자몽 2018/02/02 1,680
775011 매출 500억이면 10 문의드려요 .. 2018/02/02 5,320
775010 파주 사랑꾼... 1 슝이아빠 2018/02/02 1,826
775009 김용진 베스트 같이 들어요 6 노래 2018/02/02 1,194
775008 안태근 최교일 - 여검사에 성폭력 가하고 묻은 사건 중간 종합.. 15 눈팅코팅 2018/02/02 3,013
775007 안재욱은 배우로서 급이 어느정도 되나요? 10 배우 2018/02/02 3,764
775006 조미료를 넣어야 맛이 나는 음식들로는 뭐뭐가 있나요? 19 조미료 2018/02/02 3,849
775005 [KAL858사건30주기특집] 새롭게 드러나는 김현희의 맞지 .. 3 다시본다 2018/02/02 1,354
775004 그것만이 내세상 영화 괜찮네요... 9 영화 2018/02/02 3,103
775003 잠 안오시는 분들 뭐하세요? 20 뱃살겅쥬 2018/02/02 3,678
775002 베토벤 글 보고 저는 차이코프스키 추천 부탁드려요. 10 .... 2018/02/02 1,144
775001 이건 남성용 시계인가요 2 2018/02/02 652
775000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아간의 회개…아골 골짜기 빈들에도…' 1 zoom 2018/02/02 1,068
774999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1 궁금 2018/02/02 768
774998 미드만 보는 분 계세요? 7 2018/02/02 1,740
774997 식사제공하는 시설인데 준비물품 뭐가 있을까요? 2 준비물품 2018/02/02 630
774996 초5 아들 데리고 경주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6 경주 2018/02/02 1,543
774995 스타벅스 디카페인도 잠이 안오나요? 3 ... 2018/02/02 3,639
774994 무릎 엑스레이요 ㅇㅇ 2018/02/02 615
774993 언어 느린 6세 아이 영어유치원은 무리겠죠? 18 Mert 2018/02/02 5,673
774992 의정부 홈플과 이마트 어디가 더 낫나요??? 어디가 더?.. 2018/02/02 488
774991 초등 졸업식에 선생님께 꽃다발 드려도 될까요? 6 흥미 2018/02/02 1,830
774990 성범죄 중 모호한게 있습니다. 30 슈퍼바이저 2018/02/02 4,438
774989 고등어 알러지? 2 ... 2018/02/02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