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친일파들은 많이 배우고 영어 일어 능통했으나
무장 독립군들은 거칠고 무식했다고
그러나 역사는 친일파들의 지식과 배움을 결코 높이 쳐주지 않듯
최근 전정권의 권력에 가까이 하다가
감옥 왔다 갔다하시는
최고 학부 나온 법조계 초초초 엘리트들을 보니까
저사람들은 판단능력이 없나
이런정권하에서 저런자리가
나중에 역사나 후손들에게 어떻게 평가될지 모른건지...
현실이란 놈도 늘 변화하고 진행중인데
남이 가르쳐주는걸 잘 배워서 습득하는것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거
현실을 스스로 관찰하고 판단할수 있는 능력자체는
다른건가봅니다.
저분들은 욕심도 한몫했겠지만
결국 어느편에 서는냐가 긴시간이라는 심판에서
가장 중요한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