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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선우예권 편은 불편하네요

…. 조회수 : 8,437
작성일 : 2017-12-19 03:18:18
호스트 패밀리와 선우예권의 관계라 해봤자
진짜 가족과 선우예권관계와 얼마나 비슷하다고
그냥 호스트 패밀리 집 좋은 거 보여주려는 거 말곤
그게 얼마나 진짜 선우예권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건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어렵게 살더라도 진짜 가족의 집과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 쓰는 선우예권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몰라도
IP : 85.255.xxx.20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19 4:35 AM (124.59.xxx.56)

    전 선우예권이란 피아니스트를 처음알게되서 기뻣어요 ㅎ순수한모습..조성진만 알앗는데 다른 피아니스트들도 참순수하고 이쁘더라구요 요리못해서 난리치는것도 저는 제가 요릴못해 공감갓다는.. 칼질할땐 기겁햇지만요 귀한
    손다칠까봐;;

  • 2. 하늘
    '17.12.19 4:38 AM (61.253.xxx.52)

    불편한 것도 많네요.
    그게 순회 공연하는 예술가들의 삶이라는 건데요.

    예술가들의 삶이 그렇다라고 그냥 보면 안되나요.
    후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 아는 한의사분도 젊은 화가단체를 후원하는 데.
    강남에 빌딩 한 층을 무료로 내줬죠. 작품활동하라고..
    티브에서 촬영도 많이 왔었죠.

    유아인도, 지드래곤도 그런 예술가들 후원 무지해요.
    젊은 예술가들이 일상적으로 그런 후원이 없으면, 성장하기 힘들어요.
    그게 그들의 일상이라고 그들 스스로도 받아들여야 하죠.
    후원하는 사람들도 조건없이 제공해야 하고요.

  • 3. 하늘
    '17.12.19 4:45 AM (61.253.xxx.52) - 삭제된댓글

    특히 공연하는 사람들은 공연 후 밀려오는 허무감에 ....경력이 적으면 콘트롤하기 힘들죠.

    이번에 자살한 샤이니 멤버도 대규모 콘서트 후였죠.

    저렇게 호스트 하우스에 있으면, 덜 걱정되고 좋은 환경이죠.

    저런 호스트를 제안하는 사람들도 동네 유지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거구요.

  • 4. 하늘
    '17.12.19 4:48 AM (61.253.xxx.52)

    특히 공연하는 사람들은 공연 후 밀려오는 허무감에 ....경력이 적으면 콘트롤하기 힘들죠.

    이번에 자살한 샤이니 멤버도 대규모 콘서트 후였죠.

    저렇게 호스트 하우스에 있으면, 덜 걱정되고 좋은 환경이죠.

    저런 호스트를 제안하는 사람들도 동네 유지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거구요.

    내년 6월까지 연기 일정이 꽉차고, 각 나라별 숙식하는 유형 보여주는 이방인의 삶의 모습인데

    솔직하게 뵤여줘야죠.

  • 5. 이방인 재밌어!
    '17.12.19 5:02 AM (122.40.xxx.135)

    불편한것도 많네요.
    전 너무 좋던데
    선우예권의 약간 허당스러운면이 귀엽고
    음악가를 후원하는 미국가정의 여유로움과 예술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부러워요.

  • 6.
    '17.12.19 5:07 AM (70.68.xxx.195)

    저도 그래서 보다 말있어요, 호스트집에 관심이 없어서...

  • 7. 프로그램은 안 봤지만
    '17.12.19 5:50 AM (59.6.xxx.151)

    선우예권 본가 전혀 가난하지 않아요
    예술가 후원은 우리보다 훨씬, 비교가 안되게 많죠

  • 8. 선우예권 화이팅!!
    '17.12.19 5:52 AM (175.223.xxx.202)

    선우예권의 예능도전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 클래식 피아노 연주자로서의 순수하고 솔직한 삶의 모습 공개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 9. 오호
    '17.12.19 5:55 AM (122.34.xxx.30)

    추선수, 서민정 씨 편은 1회 보다가 중도 포기.
    럭셔리하거나 다정하거나, 너무 뻔한 이방인 부부의 삶이라 지켜볼 마음이 1도 안들던데
    이 글 보고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선우예권 편만 찾아봤어요.
    와~ 이런 신선한 출연자를 찾아내고 섭외한 제작진에게 박수!

    님의 삐죽 글 덕에 독특한 삶의 단면을 엿보게 되었으니 님에게도 감사. ㅋ

  • 10. ㅇㅇㅈ
    '17.12.19 8:35 AM (120.142.xxx.23)

    예전에 사라장에 관한 이런 프로그램 있었는데, 엠빙신에 오상진이 아나였을 때 오상진이 그 프로 호스트. 그때 사라장 생활을 보여주는데, 영국 런던에 가면 묵는 호스트 집이 나왔는데, 포트워스의 선우예권 호스트 집은 그냥 그런 정도. 완전 영국 귀족의 집. 시골이 아닌 런던에 사는 영국 상류사회의 모습을 보니까 것도 잼있더라구요. 돈이 있어서 그런 예술가를 후원해주는..예전 봉건시대의 음악가들의 후원자들이 생각나더군요. 넘 멋지지 않나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예술가만 후원하겠어요? 다양한 도네이션을 하고 스폰서가 되겠지요. 그럴 정도의 지위가 된다는 것도 축복 같아요. ^^

  • 11. 호스트 패밀리
    '17.12.19 8:45 AM (182.172.xxx.23)

    저는 오히려 호스트 패밀리 시스템이 있다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이국 땅을 떠돌며 연주 활동 하는데 정신적으로 조금이나마 안정감을 줄 거니까요...

  • 12. .......
    '17.12.19 10:44 AM (112.168.xxx.251) - 삭제된댓글

    몰랐던 사람 사는 모습 보니
    새롭고 좋은데요.

  • 13. ..
    '17.12.19 12:03 P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이방인이 외국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사람에 대한 삶의 이야기이지
    그 가족과의 이야기를 꼭 소재로 하는 프로가 아니잖아요.
    호스트 패밀리면 어떻게 혼자 싱글라이프로 외국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면 어떤가요?
    전 해외 떠도는 음악가들이 호스트 패밀리 집에서 지낸다는 것도 몰랐는데 신선하고 재미있었네요.

  • 14. ...
    '17.12.19 12:07 PM (117.111.xxx.190) - 삭제된댓글

    이방인 프로그램이 외국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사람에 대한 삶의 이야기이지
    그 가족과의 생활을 소재로 하는 프로가 아니잖아요.
    호스트 패밀리와의 생활이면 어떻고 혼자 싱글라이프로 외국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면 또 어떤가요?
    전 해외 활동이 많은 음악가들이 호스트 패밀리 집에서 지낸다는 것도 몰랐는데 신선하고 재미있었네요.
    스케쥴 각 나라별로 쫙~~ 예약돼있는거 리스트 나온거 보니까 아마도 한국에 들어오는 날도 거의 없는거 같던데
    무슨 한국에서의 어렵게 사는(?) 가족들과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원하신다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 15. ...
    '17.12.19 12:36 PM (110.13.xxx.141)

    호스트 저런 방식 첨으로 알아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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