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꿈이ㅠ
지난 주는
부모님 둘다 암 진단에 곧 돌아가신다는 꿈. 울었어요
이틀 뒤에 중학교 동창이 높은 곳에서 강물로
뛰어들어 제가 우는 꿈 ㅡ 그 동창은 20년가까이 본 적이 없어요.
어제..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통곡
요즘
왜이런 꿈을 꾸는지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 때문에
부 조회수 : 422
작성일 : 2017-12-18 15:28:32
IP : 122.44.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관음자비
'17.12.18 3:35 PM (112.163.xxx.10)통곡하는 꿈은 일단 길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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