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가 애 둘인데 하나라고 속이고 계약 이런경우있나요?

..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7-12-18 13:55:51
애가 하나라고 해서 전세 내주었더니
남자애 초딩 둘이네요
애하나라서 계약하고 금액도 깎아주고했는데

이런사람 많나요?

위아랫집 다 아는 집이고
곧 알게될 뻔한 거짓말을 나이
적지않은 아줌마가 하다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18.42.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18 2:02 PM (39.155.xxx.107) - 삭제된댓글

    전 신혼부부라고 해서 줬는데 (제가 해외에 있어서 확인못함) 유치원생 아들 둘 있더라구요 왕짜증

  • 2. 오메
    '17.12.18 2:19 PM (175.223.xxx.155)

    요즘도 그런 거짓말 하는 인간들이 있나요???
    왜 그런 거짓말을 하죠???
    희한한 사람들이네요.

  • 3. 그냥 편안하게
    '17.12.18 2:19 PM (42.147.xxx.246)

    내 자식은 한명이고
    나머지 한자식은 ?어디서 데리기고 왔나부지?하세요.

  • 4. ...
    '17.12.18 2:20 PM (121.167.xxx.178) - 삭제된댓글

    뭐라 딱히 할말은 없는데 원글님이나 첫댓글 쓰신분...
    앞으로 인생 잘 안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이예요...

  • 5. 진심인데
    '17.12.18 2:26 PM (223.38.xxx.234)

    속이신 분은 잘못하셨어요

  • 6. ...
    '17.12.18 3:57 PM (106.102.xxx.131)

    신혼부부해서 오케이했더니 저랑 나이가 같으신 아이없는 분들. 맞는건가 했어요. 저 55세

  • 7. 우리 세입자
    '17.12.18 9:49 PM (175.197.xxx.89)

    분당에 33평아파트를 보증금에 월세를 주었는데 늙은 엄마하고 나이가40정도 되어보이는 노총각하고
    두식구 산다고하고는 즈네누나네 4식구하고 같이 살았데요 싹리모델링해놓은 아파트에 대식구가 산거에요
    우리는 지방에 살아서 몰랐는데 집고치러 가보라고 보낸 수리기사 아저씨가 말해줘서 알앗어요
    그나마 월세를 자꾸밀려서 6개월만에 나갔어요 월세 살만한 사람도 아닌사람들이 그렇게 무리수두다가
    기한 못채우고 나가는경우가 종종 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570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알아야 5 자본 2017/12/24 1,441
761569 가위 눌린거 맞나요? 처음이라... 4 ge 2017/12/24 1,443
761568 아이들이 자지않아서 우울하네요 7 ... 2017/12/24 2,573
761567 혼자 사는데도 왜케 쓰레기 양이 많이 나올까요? 6 .. 2017/12/24 2,385
761566 27년 경력 소방관이 나섰다. 19 .. 2017/12/24 5,294
761565 쟁여둔 화장품 목록 쓰고 12 금단현상 2017/12/24 3,440
761564 딸이랑 내일 서울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7 냠냠 2017/12/24 1,664
761563 소방관들 불꺼는게 맘에 안들면... 9 ... 2017/12/24 1,541
761562 친구가 중국어 학원 다니는데 부럽다더니 3 초6 2017/12/24 2,035
761561 다른 지방 어떤가요? 제주는 원희룡지사 있는 바른정당 공준분해라.. 4 -- 2017/12/24 999
761560 바오바오랑 비슷한 디자인의 가방 추천해주세요 1 ... 2017/12/24 1,492
761559 수시 논술 추합이 잘 안도는 이유 아세요? 10 수시 2017/12/24 7,135
761558 재조산하 문파수월! 문파 장문인 등장 ㅋㅋㅋ 21 文派 2017/12/24 2,321
761557 서울대 합격자발표가 과마다 다르게 나나요? 3 Ri 2017/12/24 2,169
761556 방탄소년단(BTS) 황금막내 정국이의 크리스마스 캐럴송 선물'O.. 8 ㄷㄷㄷ 2017/12/24 2,519
761555 (음악) Off Course - Her Pretender 2 ㅇㅇ 2017/12/24 408
761554 성년이 크리스마스 이브나 당일에 부모님과 같이 4 gksdi 2017/12/24 1,538
761553 청소기 추천 해주세요. 2 .. 2017/12/24 1,171
761552 저같이 바보같은 사람 있을까요..이럴경우...이혼소송이요.. 15 ... 2017/12/24 6,584
761551 클린징크림 대신 쓸거 있을까요? 8 ㅁㅁ 2017/12/24 2,473
761550 편안한 가요 한 곡 듣고 가세요~ (김도향의 시간) 1 ㅇㅇㅇ 2017/12/24 603
761549 미우새 엄마들... 게스트에게 질문하는 거요... 5 2017/12/24 3,657
761548 서지안 서지안 하길래 검색 하다가 서지안이란 가수를 알게 됐네요.. 1 여기서 2017/12/24 2,444
761547 산타는 생일도 아닌데 왜 선물을 줄까요라는 질문에 크리스마스 2017/12/24 569
761546 펑합니다~ 24 ... 2017/12/24 4,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