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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가 애 둘인데 하나라고 속이고 계약 이런경우있나요?

..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7-12-18 13:55:51
애가 하나라고 해서 전세 내주었더니
남자애 초딩 둘이네요
애하나라서 계약하고 금액도 깎아주고했는데

이런사람 많나요?

위아랫집 다 아는 집이고
곧 알게될 뻔한 거짓말을 나이
적지않은 아줌마가 하다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18.42.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18 2:02 PM (39.155.xxx.107) - 삭제된댓글

    전 신혼부부라고 해서 줬는데 (제가 해외에 있어서 확인못함) 유치원생 아들 둘 있더라구요 왕짜증

  • 2. 오메
    '17.12.18 2:19 PM (175.223.xxx.155)

    요즘도 그런 거짓말 하는 인간들이 있나요???
    왜 그런 거짓말을 하죠???
    희한한 사람들이네요.

  • 3. 그냥 편안하게
    '17.12.18 2:19 PM (42.147.xxx.246)

    내 자식은 한명이고
    나머지 한자식은 ?어디서 데리기고 왔나부지?하세요.

  • 4. ...
    '17.12.18 2:20 PM (121.167.xxx.178) - 삭제된댓글

    뭐라 딱히 할말은 없는데 원글님이나 첫댓글 쓰신분...
    앞으로 인생 잘 안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이예요...

  • 5. 진심인데
    '17.12.18 2:26 PM (223.38.xxx.234)

    속이신 분은 잘못하셨어요

  • 6. ...
    '17.12.18 3:57 PM (106.102.xxx.131)

    신혼부부해서 오케이했더니 저랑 나이가 같으신 아이없는 분들. 맞는건가 했어요. 저 55세

  • 7. 우리 세입자
    '17.12.18 9:49 PM (175.197.xxx.89)

    분당에 33평아파트를 보증금에 월세를 주었는데 늙은 엄마하고 나이가40정도 되어보이는 노총각하고
    두식구 산다고하고는 즈네누나네 4식구하고 같이 살았데요 싹리모델링해놓은 아파트에 대식구가 산거에요
    우리는 지방에 살아서 몰랐는데 집고치러 가보라고 보낸 수리기사 아저씨가 말해줘서 알앗어요
    그나마 월세를 자꾸밀려서 6개월만에 나갔어요 월세 살만한 사람도 아닌사람들이 그렇게 무리수두다가
    기한 못채우고 나가는경우가 종종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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