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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희 엄마 서울대 의대 사위보고도

... 조회수 : 33,545
작성일 : 2017-12-18 11:57:15
본인한테 용돈 적게 준다고
조막손이라고 ㅠㅠ
보기 그러네요
나중에 사위가 조민희한테
내가 당신한테 벌어주면 당신이
매달 용돈 드리지 않냐고...
IP : 1.240.xxx.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7.12.18 12:00 PM (58.230.xxx.144)

    그런소릴했어요?
    근데 제 주변에도 의사사위 보고선 너무 빼먹을려는 장모들 꽤되네요.
    그래서 있는돈 투자해서 의사사위 돈으로 산거같이 그래요.

  • 2. 그래서 아들이 의사되면
    '17.12.18 12:01 PM (1.240.xxx.7)

    좋은여자 3명이라잖아요
    부인. 딸. 장모

  • 3. ,,
    '17.12.18 12:01 PM (59.7.xxx.137)

    그래서 잘 나가면 장모아들이라고 하잖아요.
    사위 이번에 정떨어질 듯...

  • 4.
    '17.12.18 12:03 PM (124.56.xxx.35) - 삭제된댓글

    본인 엄마 부인 딸 그리고 장모

  • 5. 조민희친정잘살아요
    '17.12.18 12:06 PM (223.39.xxx.17)

    그냥 사위용돈받는재미죠
    등꼴빼먹는게아니라

  • 6. 가능한
    '17.12.18 12:07 PM (218.237.xxx.241) - 삭제된댓글

    얘기 같은데요
    그사위는 돈을 끌어모으는사위잖아요
    조민희도 아이 잘키우고 남편한테도 잘하던데요
    조민희 어머니도 진짜 성격좋고 활발하시더라구요

    서로 사이좋고 잘살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던데..

  • 7.
    '17.12.18 12:07 PM (121.181.xxx.137)

    조민희 부잣집 딸 ㅋ 그냥 농담이죠
    이집도 서민정처럼 끼리끼리 수준 비슷해요

  • 8.
    '17.12.18 12:08 PM (121.181.xxx.137)

    그냥 의사 발목 잡아 결혼한 못살거나 평범한집 친정이랑 비교가 안됨 ㅎ

  • 9. ㅎㅎ
    '17.12.18 12:18 PM (125.141.xxx.134) - 삭제된댓글

    어제 봤는데,
    조민희가 말을 예쁘게 하네요.
    남편이 그 얘기 하니까, 민망한지..
    그 소리 듣고, 우리 엄마도 늙었구나...라고 말하네요.
    노인네라서 안하던 말을 한다는 거지요.
    무뚝뚝한 남편 옆에서, 조근조근하게 말을 잘 하네요.
    할말도 꼬박꼬박 하면서요. ㅋ

    둘이 잘 어울립니다.

  • 10. ...
    '17.12.18 12:19 PM (118.176.xxx.202)

    조민희 부잣집 딸인가요?

    인지도면만 보더라도
    서민정급도 안될거 같은데

    주연급은 커녕
    사랑과전쟁 같은데 나오는
    재연배우중에서도 조연급 정도였잖아요

    연기자로써 인지도는 정말 아니였는데
    언제부턴지 의사사모님으로 애들 대동하고 방송나오던데요...

  • 11.
    '17.12.18 12:19 PM (58.140.xxx.170) - 삭제된댓글

    주책할망구
    딸방송할땐 꼭 나옴

  • 12. ...
    '17.12.18 12:22 PM (118.176.xxx.202)

    평소 조민희 방송에서 할 얘기 못할 얘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거 보면
    조민희 엄마 저런다는 거
    역시나 싶네요
    부모에게 보고 듣고 배우는거겠죠

  • 13. ..
    '17.12.18 12:24 PM (175.201.xxx.184)

    118님 뭔 그런 소리를

    똑부러져서 방송에서 자주 나왔는데

    진행도 잘 하고..

    결혼해서 안 나왔어요.

  • 14. 조민희 이대성악과출신
    '17.12.18 12:34 PM (223.33.xxx.145)

    당시엔 드물게 고학벌연예인이라
    아침방송진행도 했었음
    아나운서타입이랄까
    서울대의대출신남편이랑 끼리끼리
    얼굴만예쁜걸로 발목잡아 결혼한거아닙니다
    서민정도 친정잘살아요
    30억짜리뉴욕아파트도 서민정친정에서
    보태줬단글도 있던데요
    서민정엄마가 이대약대출신약사라는데
    친정도 알부자일껄요
    여기선 여자팔자로 까대지만
    둘다 본인이나 집안이나 좋은조건입니다

  • 15. 남편 학벌
    '17.12.18 12:37 PM (1.240.xxx.7)

    조민희 학벌 미모 집안을 떠나서
    방송에서 대놓고
    조막손 하는건 아니잖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뼈잇게 얘기하던데요

  • 16. ...
    '17.12.18 12:39 PM (223.62.xxx.65)

    음..근데 82는 유독 부잣집 딸의 친정 배경에 대해선 박한거 같아요 너 친정이 아무리 부자여 봐야 남편스펙보다 모자라지 않느냐인 건데..정작 잘 나가는 남자일수록 친정 배경 든든한 여자를 만나려고 해요 부잣집 딸 옹호하는 건 아니고 그냥 분석해보면 그렇다고요

  • 17. ..
    '17.12.18 12:40 PM (124.111.xxx.201)

    방송을 보여주는대로 믿다니...
    다 각본에 있는거에요

  • 18. 암튼
    '17.12.18 1:26 PM (211.206.xxx.72) - 삭제된댓글

    작가가 써준 대본대로 연기하는거라 보면되요.

  • 19. ㅜㅜ
    '17.12.18 1:28 PM (59.16.xxx.50)

    유자식상팔자에 나온 그엄마말인가요?
    어린딸이던데 벌써 결혼했어요??
    나만 몰랐나봉가

  • 20. ...
    '17.12.18 1:31 PM (125.128.xxx.118)

    윗님, 그 딸이 결혼한게 아니라 조민희의 친정엄마 얘기예요....조민희랑 예전 이대 기숙사에 같이 있었는데 참 예뻤어요...이대에 예쁜 애들 천지였는데 그 중에서도 정말 예뻤어요...다른 애들은 기숙사 안에서 추리닝에 맨날 부시시하게 있는데 조민희만 항상 깔끔하고 새침하게 있어서 그때부터 눈에 띄었네요...

  • 21. 과가
    '17.12.18 1:39 PM (58.127.xxx.251) - 삭제된댓글

    성악과인데 무슨 대단한 학벌이며
    아침방송진행하고 무슨상관.

  • 22. 그 시아버님
    '17.12.18 1:48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참 점잖으시더군요
    남편도 괜찮은 사람같고

  • 23. 개천용인가
    '17.12.18 2:10 PM (117.111.xxx.77)

    시댁은 잘사는편 아니지않나요?

  • 24. 유산으로
    '17.12.18 3:00 PM (175.223.xxx.107)

    한 몫 물려 줄텐데 넌 뭐가 이리 쪼잔하냐. 하시는 것 아닌가요. 아들보다야 적겠지만 딸들도 두둑히 한 몫 떼어 주는 잘 사는 친정 부모님들도 주위에서 꽤 보잖아요.

  • 25. 그게
    '17.12.18 3:32 PM (223.39.xxx.209)

    조민희 친정 그 지방에서 손가락 꼽을만큼 부자여서 친정엄마 평생 물한번? 안묻히고 사셨다는...

  • 26. 아휴
    '17.12.18 3:34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돈있는 집이 카메라 앞에서 불편하게 공짜여행 할까요
    그저 예전에 좀 살았던 집인듯해요
    친정어머니 말씀은 잘하시지만 아주 점잖은 양반으로 보이진 않아요. 오히려 시가쪽이 더 잠잖아 보이시더군요

  • 27. 속물
    '17.12.18 3:36 PM (117.111.xxx.31)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이 방송 나와서 늘 털털한척 수다떨면서 자랑하는건
    내 남편은 서울대 나온 의사야 그것도 성형외과
    나는 예뻐서 남편이 시술도 안해주려고해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딸은 공부 잘해
    아들은 공부가 떨어지지만 행복하게만 크면돼
    아빠 능력있는데 뭐...

    사고방식이 너무 구식

  • 28. ..
    '17.12.18 3:51 PM (58.237.xxx.77)

    조민희 남편이 부산 고향이고 막내여서 명절에 성형진료가 많아 시댁에서 명절에 남편 밥주라고 오지말라 그래서
    결혼 20년 다되가는동안 명절에 한번 내려간게 다라면서요
    시댁복 많은 여자죠. 아들은 다만 엄마 닮아 공부머리는 별로 인게 아쉽지만

  • 29. 지복을
    '17.12.18 3:59 P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

    무식해서 제 복을 차는 사람이 있어요
    아는 후배 장모가 그리 욕을 잘한데요 사위한테..
    걔가 허허 농담도 잘하고 실없이 보이긴 하는데
    그 딸이 지방전문대 나와 서울에서 일하다
    레지던트때 만나 결혼한거거든요
    인물 좀 좋은거 빼면 볼거 없고 심지어
    지 마누라 논문도 써줘서 지방전문대 강사로
    나가게 해준 사위한테 뭐가 그리
    큰소리칠게 있다고 욕을 다 할까요
    이번에 후배가 서울로 올라가는데 장모 보기 싫어서래요

  • 30. 잊을만하면
    '17.12.18 4:30 P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

    나와서 병원 홍보

  • 31. ...
    '17.12.18 4:48 PM (138.51.xxx.244)

    저는 이사람 별로 정이 안가요
    너무나 전형적이고 틀에 박힌 스타일이고
    애들도 부모 마인드를 그대로 닮아서 너무
    속물적이어서 같이 있긴 참 피곤할거같은 여자에요

  • 32. 참내
    '17.12.18 5:08 PM (210.112.xxx.155)

    용돈받는 재미라구요?
    장모나 시모나 저렇게 대놓고 돈돈 거리는 사람 정말 품위없음.
    이대 성악과가 무슨 고학력? ㅎㅎ

  • 33. 그할마시
    '17.12.18 5:57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자기 딸이 탑이 될건데 그래서 돈 엄청 벌거였는데 시집 가서 아까워 하는거예요
    어렸을 때 조민희 기사 보고 일찍 연애해서 시집 잘가나보다 했는데
    객관적 기준이 모자란 사람이죠
    생각만 할 것이지
    입으로 똥을 뱉네요

  • 34. Dd
    '17.12.18 6:09 PM (175.223.xxx.143)

    남편이 의사고 자시고 간에 명절에 평생 안내려가도 되는 팔자...재벌사모 부럽지 않네요. 진심 부러움

  • 35. 바보상자
    '17.12.18 7:14 PM (223.62.xxx.222)

    다 작가가 써 준 각본이에요
    그러면 또 이러겠죠
    아무리 각본이래도 본성 못 감추는거다

  • 36. ...
    '17.12.18 7:55 P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조민희 정도 연예인은 방송을 타야 직업 생명이 유지되기 때문에 아무리 부자여도 방송에서 보내주는 공짜 여행 가고요.
    부자 처가 도움 받은 거에 비해서 정말 용돈을 쥐꼬리만큼 주나보죠.
    뭐가 그렇게 베알이 뒤틀려서 험한 댓글 함부로 다는지 한심해요.

  • 37. ...
    '17.12.18 9:58 PM (118.91.xxx.167) - 삭제된댓글

    여자분 집안이 좋구 엄마 지인이 김수현 작가라 ~ 험한꼴 안보고 더런꼴 피해 드라마나 진행자로 깨끗하게 연예계 생활 했어요 성격도 여성스럽고 착한 편이구요

  • 38. 175 223은 궁예인가보네
    '17.12.18 10:43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 정말 한심해요

  • 39. ....
    '17.12.18 11:5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처가에서 한 몫 준들 그게 딸주는거지 사위주는건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 40. ...
    '17.12.19 12:07 AM (1.237.xxx.189)

    처가에서 한 몫 준들 그게 딸주는거지 사위주는건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왜 사위돈을 탐내요

  • 41. 보나마나 간판따려 간거게찌.
    '17.12.19 12:46 AM (122.36.xxx.122)

    김현수나 이여자나

    더럽게 노래못불렀어요.

    이대라는 타이틀때문이지 노래에 소질도 없더라구요.

    차라리 조민희보다 박소현이 몇배나 재능도있고 머리좋다고 봐요.

    실제로도 박이 공부도 잘했고...

  • 42. 124.199
    '17.12.19 12:55 AM (175.223.xxx.107)

    는 한심을 넘어 두심함.

  • 43. 어휴 진짜
    '17.12.19 12:57 AM (122.36.xxx.122)

    아주 오래전에 연기대상에 나와서

    자기딴엔 성악과 출신이라고 노래부르는데 어찌나 민망하든지

    친정엄마가 극성맞고 그랬나봐요???

    학교 망신이지....그실력에 노래를 부르다니 ㅉㅉㅉㅉㅉㅉㅉㅉ

  • 44. 매달
    '17.12.19 7:02 AM (180.70.xxx.84)

    생활비도 드린다는데 이름있는날에 듬뿍안주닌깐 조막만한손아라고 하니 부부끼리나누는대화에서 남편이 그럼생활비줄이고 생신어버이날 많이드리면 되겠다고 하던데

  • 45. 175 223 찌질이같이
    '17.12.19 10:51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ㅋㅋㅋ모질이야 ㅉㅉㅉㅉㅉ

  • 46. 175 223 모질이 수준 드러나네
    '17.12.19 10:53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ㅍㅎㅎㅎㅎㅎㅎ
    찌질아
    저런것과 얘기하는거 모욕이니까 조금 있다가 지우겠음

  • 47.
    '17.12.19 10:10 PM (58.140.xxx.232) - 삭제된댓글

    각본에 있는거라고요?
    그말듣고 사위얼굴 확 변하던데 년말연기대상 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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