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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는거 알면서도 안사게되는 식재료 뭐가 있나요?
건강 조회수 : 3,025
작성일 : 2017-12-18 10:36:10
브로컬리 양배추 류는 왜 집었다가도 다시 놓게 되는걸까요ㅠ
IP : 175.223.xxx.1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8 10:37 AM (220.75.xxx.29)나만 사명감에 먹어치우게 될 걸 알아서? ㅋㅋ
2. ..
'17.12.18 10:4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저는 두부...ㅎㅎㅎ
두부가 싫어요 ㅎㅎㅎㅎ3. ..
'17.12.18 10:53 AM (119.67.xxx.194)나물류
먹고는 싶은데 넘 귀찮아서...
게으름 싫어요 ㅋ4. ..
'17.12.18 10:56 AM (59.6.xxx.18)전 시금치!
시금치는 먹어야되니 나물말고 된장국을 끓입니다.5. ㅋㅋ
'17.12.18 10:58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건강식품이라 의무감에 샀다가
다 못먹고 항상 썩어서 버리게 되네요6. ㅎㅎ
'17.12.18 11:03 AM (182.225.xxx.22)저도 브로콜리, 시금치, 파프리카... 아무도 안먹어서 결국 내가 다 먹어치워야 해서
ㅎㅎ양배추는 채쳐서 샐러드로도 먹고, 떡볶이 만들어 먹을때도 넣고,
반찬 없을때 양념장해서 쪄 먹어서 자주 사요.7. ㅋㅋㅋ
'17.12.18 11:05 AM (58.230.xxx.144)브로콜리,파프리카 쓸려고 클릭했ㅇ여요.ㅋㅋ
8. 저도
'17.12.18 11:07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두부 브로콜리 파프리카 양배추
시금치는 워낙 좋아해서 그나마..9. ᆢ
'17.12.18 11:13 AM (223.62.xxx.32)버섯이요 ᆢ
10. 고딩맘
'17.12.18 11:16 AM (183.96.xxx.241)브로콜리는 사서 바로 씻어 데쳐서 냉동실로 고고, 양배추는 볶아서 따뜻할 때 먹어야 젤 맛있더라구요
11. 파프리카는
'17.12.18 11:29 AM (124.5.xxx.71)길게 잘라서 그냥 먹는게 빨리 쓰는 것 같아요.
고추 쓰듯이 김치에도 넣고 볶음에도 넣고 아무데나 다 넣어요.
호두랑 잣 대추는 꼭 남겨서 버리게 되네요.
호두는 이제는 안사요.12. 보라
'17.12.18 12:55 PM (125.177.xxx.163)제가 몸보살인가봐요 ㅋㅋ
윗분들이 쓰신거 없어서 못먹네요
정말 몸에 좋다면 다 사다먹고 또 먹다보면 심지어 맛있게 느껴지네요13. 나옹
'17.12.18 1:25 PM (112.168.xxx.69)브로콜리 그나마 카레에 넣어 먹으니 금방 없어지네요.
14. ...
'17.12.19 5:26 AM (119.82.xxx.236)내인생에 가지를 내손으로 살날이 있을까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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