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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꼭 안고 있자' 했지만..못다 쓴 엄마의 육아일기
샬랄라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17-12-18 03:40:42
IP : 125.176.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7.12.18 3:41 AM (125.176.xxx.237)2. ㅁㅁ
'17.12.18 7:16 AM (39.116.xxx.202)죽은 아이들도 너무 안타깝고
태어나자마자 버려져서 혼자 인큐안에서 외롭게 있는 아이들도 너무 안타까워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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