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까지는 57000원 정도 냈는데 하반기부터 급 75000원로 늘었습니다.
즉 제가 75000원 내고 회사에서 75000원 합계 150000원 낸다는 이야기죠. 맞나요?
사업잘말고 개인적으로 내려면 최저금액으로 8만원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올해까지만 회사 다니고 퇴직한다면 개인적으로 매달 8만원대를 내야 유지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올해까지는 매달 15만원씩 납부하다가 내년부터는 8만원씩 납부하게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10년 만기가 되어 65세에 연금을 타게 되면그때는 받을 연금액수가 줄어드는거지요?
받을 연금액수를 유지하기 위해서 퇴직후에도 매달 15만원씩 납부해야 하는것인가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