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나와서 학력위조 해명했다고 하네요...
자기입으로 대학나왔다고 한적 없다고...
왜 방송국에서 이런 사람들 다시 나오게 해서 시청자들이 피곤해야 하죠? 우리돈으로 만드는 방송인데..
이렇듯 도덕적으로 해이해져 있으니 학력위조범들이 설치고 다니는 겁니다.
이 여자는 스님과의 스켄들 어떻게 됐는지..
KBS 나와서 학력위조 해명했다고 하네요...
자기입으로 대학나왔다고 한적 없다고...
왜 방송국에서 이런 사람들 다시 나오게 해서 시청자들이 피곤해야 하죠? 우리돈으로 만드는 방송인데..
이렇듯 도덕적으로 해이해져 있으니 학력위조범들이 설치고 다니는 겁니다.
이 여자는 스님과의 스켄들 어떻게 됐는지..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음....어제 결석 하셨나봐요...ㅎㅎㅎ
그랬군요.. 너무 글들이 많이 올라오니..ㅋㅋ
전 처음 봐요 누구 교수에요?
교수가 대학을 안나왔다는 거에요? 아님 그 대학을 안나왔다는 거에요
둘다 말이 안되요 당연히 교수 지금은 짤렸겠죠
자기 입으로 말 한 적이 없단거죠
그러니까 자기 입으로 아니라고 한 적도 없단거고.
정덕희가 강연 다니면서 돈은 좀 벌었죠
그러니 소속사에서 이제는 움직여도 되겠다...하고 꿈틀거리는 것 아니겠어요?
정덕희도 연예인입니다.
돈 앞에 장사 없어요.
자기입으로 대놓고 강연에서 자신이 대학도 못간 고졸출신이라고
그리고 방송에서도 몇번씩 말했어요.
오죽하면 티비도 안보는 본인도 기억할 정도로...
jk라고 보고 정덕희 라고 읽는다.
이건 뭐..
jk김동욱도 아니고...
jk정덕희.... ㅡ,.ㅡ
첨부터 자기 학력 다 밝혔어요. 그거 듣고 근데 어떻게 교수가 됐을까 궁금하긴 했지만요.
220님..말이 견학이지 제가 정말 견학 개념으로다 데려왔을까요?
아무리 유해환경이다 뭐다해도 당장 친구들은 다니는 아이가 많으므로 한번쯤 꼭 가보고싶어했을 뿐입니다.
그냥 말로 제가 하는것하고 한번은 데리고 가봐주는거하고 저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 모르게 거짓말하고 친구들하고 피씨방 가볼수도 있었겠지만 그러지않고 지금까지 있어준게
기특하기도 하고 데려왔어요.너무 나쁘게 보지말아 주세요.
홈메이드 짜장면이라...저도 꼭 해볼게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사생활인데 남들이 지탄할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ㅎ
수없이 자신이 고졸출신이라고 그런데도 이렇게 열심히 살고 강사하고 대학에서 사람들도 가르친다고 말했음.
학력위조는 기자의 오보였어요.
그리고 학력위조를 탓하려면 강석 최화정 최수종 장미희처럼 아예 학력위조를 하고서도 방송을 계속 하고 있는 뻔뻔스러운 애들을 먼저 쫓아내야지
피해자인 정덕희를 왜 뭐라고 하는건가요?
자꾸 이러니까 내가 82쿡의 수준을 의심하잖슴.
본인이 고졸 출신이라고 밝혔다면 학력 위조는 아니네요..
저도 저 위 연예인들이 더 뻔뻔한 것 같아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방송에 잘 나오고 있죠;
근데 강석도 학력 위조했었나봐요?
저도 그 사람 고졸이라고 말하는 것 들었는데 이 사람도 학력위조 문제가 있었던가요?
맨처음 잘못된건 학력위조가 아니라
자신이 여기저기 팔고 다닌 강연의 내용과 그 강사의
행동 자체가 너무나 딴판이라는 사기성? 때문이었어요
어떤 철학교수가 < 이 세계의 근본은 여자다> 이래놓고
자기 집에서 와이프를 개패듯 패가며 여자란 이세계의 쓰레기, 라고 살았다면
그 사람은 사기행각을 통해 돈 번게 되지 않나요?
정덕희가 니 뭐니 하며 윤리적인 내용의 도덕적 설교를 하고 돌아다니며
돈을 벌었던 것은
강연이란 게 이기 때문이고 하나의 매대 상품이라면 상품이기 때문이에요
그녀의 말을 시청했던 소비자들은 사기꾼의 결함있는 상품을 속아서 산 꼴이라구요
사생활로 쳐버리자면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어야죠.
강연자로 나온 사람들의 주된 돈벌이 매개는 그 사람의 지적 주장과 일치되는 행보에요
특히 강연이란 담고 있는 취지를 사기위해 모인 사람들의 지적인 소비라구요
저런 한심한 저질 사기꾼 아줌마가 아무데나 연설하고 책내고 돈벌고 다니니 욕먹는 거지요
일어난 성공하 주부 행세하며 본인이 노력해서 지킨 가정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는지 모른다며 연설하고 다녔는데 그 연설하는 중에도 이미 다른 남성이 있었고 가정이 있으면서 바람피우고 다녔다는 사실이 충격이었어요..
다른 일도 아니고 가정의 행복을 전도하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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