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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 - 파사현정

...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7-12-17 14:37:1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0&oid=421&aid=00031...


파사현정이래요.
IP : 118.33.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12.17 2:40 PM (114.200.xxx.61)

    적폐청산을 하라는 거죠

  • 2. ㅅㅈ
    '17.12.17 3:16 PM (125.186.xxx.113)

    다른 얘기인데 올해의 사자성어 뽑는다는 대학교수 천명은 누구일까. 대학교수들 한자 그리 잘 아는 사람도 벌로 없겠더구만.

  • 3. 교수신문 사자성어 선정과정
    '17.12.17 3:34 PM (119.71.xxx.249)

    교수신문 2017년 올해의 사자성어 선정 설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교수신문 OOO 기자입니다.

    전화로 인사를 드리고, 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올해 좀 더 많은 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먼저 메일부터 드리게 됐습니다.
    한 해를 정확한 사자성어로 풀어보는 것은 저희 의 전통이 됐습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1차로,
    각 분야의 추천위원들을 통해 각각 20여 개의 후보를 추천 받아
    이를 대상으로 2차로, 연령별, 지역별, 전공별 편차를 고려한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그 중 5개의 사자성어 후보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3차로, 자문위원단과 편집국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017년 올해의 사자성어’ 후보 5개로 정리해 추천 설문에 이르게 됐습니다.

    조사 참여하기를 클릭 하시면 5개의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올해의 사자성어 5개 가운데,
    △ 쉽고 △ 참신하며 △ 올 한 해 세태에 걸맞은 사자성어를 하나 골라주시면 됩니다.
    간단한 추천 이유도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감 시간은 2017년 12월 09일(토) 오후 16시입니다.
    (사자성어 결과는 12월 18일(월) 903호 교수신문에 실립니다.)

    그럼, 선생님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2018년 새로운 한 해가 선생님께 더욱 뜻 깊은 날들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30일
    교수신문 기자OOO 올림


    귀하의 정보는 교수신문으로부터 조사를 목적으로 제공받았으며
    참여를 원하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해 주십시오.
    귀하께서 응답하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거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으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이용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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